도로를 보면 타이어에 깔려 말라비틀어진 뱀입니다.
생각해보니 이 주변 풍경도 어제 그 위치와 똑같습니다.
우리들은 끔찍했던 놀이공원에서 탈출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몇시간째인지 이 빼곡한 나무로 채워진 숲 사이의 도로를 계속해서 배회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나뭇잎 색 들은 모두 노란빛 주황 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네요.
여기가 어딘지도,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피곤함에 잔뜩 절여지고 허기가 우리들을 삼킬 것같습니다.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아무래도 차를 세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요하라 요코:... 우리 차를 세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김 이안:아 그러면 뭐...(꾸물꾸물 일어남..)
샤오 차 린:그럼 잠깐 주변좀 둘러 볼까 해..?
치요하라 요코:여태 본사람도 없고... 말라비튼 뱀은 털지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길게 하품합니다)
샤오 차 린:(차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나옵니다)
박 제니:(무거운 발걸음으로 밖으로 나가기이)
김 이안:(주섬주섬 차 안에 있던 가방에 가진 물건들을 우겨넣고 나옵니다... 그리고 쭈욱 기지개를 폅니다.)
치요하라 요코:윽~~~ 평생 운전 안해도 되겠어요~! (기지개 쭉)
곧 어둑어둑해지고 주변에서 소쩍새가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귀뚜라미나 벌레 우는 소리가 풀숲에서 들려옵니다.
산뜻하지만 어딘가 모를 어두운 분위기의 공기가 나무 곳곳을 채웁니다.
김 이안:(도로길부터 살펴봅니다. 어차피..내리기도 했고..)
샤오 차 린:(이안과 함께 도로를 살펴봅니다)
이 도로는 놀이공원으로 향할 때도 지났던 그 도로입니다.
분명 반대를 향해서 갔던 몇일전만해도 즐거웠는데 왜 이렇게까지 된걸까요.
바닥에는 아까 지나쳤던 말라비틀어진 뱀이 있습니다.
김 이안:계속 뭐가 덜컹거린다 했더니만... 저 뱀이었나보네.
김 이안:(더 살펴볼게 있는지, 자세히 볼 수 있을까요?)(
관찰 판정 가능한가요?)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얼마전에 봤던 것과 똑같은 색과, 똑같은 형태로 말라비틀어져있습니다.
그런데 왜 주변 나무들은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변하고 있는 걸까요?
샤오 차 린:어라..?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해..?
샤오 차 린:우리 분명 놀이공원에서 여기까지 하루 정도 걸렸을거 같은데...나무들 색이 이상하지 않나 해?
김 이안:그것도 그러네. 가을이 온 것 마냥...저 뱀은 뭐 달라진거 없고?
샤오 차 린:뱀은 전에 우리가 지나 왔었을때 그대로 던대 해?
김 이안:이상하네...하긴, 거기 간 이후부터 안이상한건 없었으니까.. 대충 더 볼게 없으면... 애들한테 돌아갈까.
(대충...뱀 사체 들어서 숲에 들고 갑니다...)
(소름)
그걸 왜 들고 가 해!
김 이안:계속 밟힐 셈이야...? (대충 손수건 있었겠지 그거로 들고감...)
린은 그 모습을 보고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제니 뒤에 숨음)
김 이안:(대충 숲 언저리에다가 손수건이랑 함께 둡니다.) 미안하다 야.
김 이안:여어~ 여기 시간 개념이 이상한가 본데?
뭐뭔데
뱀..?
샤오 차 린:나무를 보니까 우린 분명 여름에 왔는데 벌써 색이 물드렸더라 해
박 제니:내 주위 1미터 다가오지 말길 바란다.
치요하라 요코:어차피 우리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김 이안:찜찜하단말야...동화책 보면 뱀이 가장 원한이 길게 간단 말이지.
우리도 쟤 많이 밟았잖냐...(흘끗 차 봄)
치요하라 요코:저희때문에 죽은건 아니지만... 불쌍하긴 하네요.
(밟게한 장본인)
(운전자)
(환-장)
이안이는 그 뱀을 잡았으니까...
원한 더...받
는거 아니겠지
(뒷걸음)
김 이안:음...뭐. 그러면 어쩔 수 없지.(어깨 으쓱.)
김 이안:아아..이안이는 먼저 갑니다... 이거밖에 더 있냐.
치요하라 요코:(내려놓은 뱀 위에 나뭇잎 덮어줌)
박 제니:근데 보통 그렇게 말한 사람이 오래 살더라고...
김 이안:오냐. 난 좋은 과제원이었지. 마감기한 엄수도 못하고...
하....
김 이안:아무튼간에, 여기 시간이 이상한거 같다.
저 뱀은 변한게 없는데, 주위는...벌써 저렇게 단풍이 물들어졌으니까.
치요하라 요코:그런가요? 뭔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치요하라 요코:분명 저희 엄청 더울때 오지 않았나~?
확실히...
김 이안:그래서 최대한 움직이기 편하고, 짧은 옷을 입고 왔더니만...
샤오 차 린:더 더워지는게 아니고 더 추워 진다니 해..한국은 이상하다 해
숲 안쪽에서부터 도로 가장자리까지 빼곡히 나무들이 서있고, 그사이로 특유의 풀내음이 느껴집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너무나도 어둡게 보입니다.
숲에서의 밤은 저녁 4시부터라고 하죠. 그만큼 어둡습니다.
우리들이 선 이 곳부터 숲 안까지의 바닥엔 무언가 이상한 흔적이 보입니다.
김 이안:(같이 따라서 봅니다. 저 흔적에 무슨 냄새가 날까요?)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박 제니:
추적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사이즈와 모양으로 보아 이것은.. 차인 것같습니다.
이안은 약한 물의 비린내를 맡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치요하라 요코:타이어 자국... 우리 차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런데 가야겠지....
김 이안:차타고 저쪽으로 갈 수 있을라나. 타이어자국 있으니까..
못가요
(차로)
치요하라 요코:우리의 보금자리에 스크래치 나게 할 수 없어욧..!
김 이안:그래그래, 일단 가보자. 정 안되면...저거 타고 튀는거지.
샤오 차 린:단서가 없으니 일단 이걸 따라가자 해...(같이 따라 갑니다)
김 이안:가보자고. (요코를 따라 뛰어갑니다.)
의논을 한 뒤 모두 숲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우리들은 사박, 사박이며 죽어있는 나뭇잎을 따라 안으로 이동합니다.
풀벌레 우는 소리와 바람에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만이 우리와 함께합니다.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먼저가던 제니 뒤로 돌아보며 살펴보기)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치요하라 요코:(글씨 안보여서 눈 가늘게 뜨는 린쨩 이안쨩봄)
해가지기 직전, 나무들 사이로 비춰오는 노을 빛 덕분에 비춰지는 오두막의 창문이 보입니다.
치요하라 요코:근데 숲이니까 있어도... 뭐...
김 이안:아니 그렇지만 놀이공원 근처인데..?
뭐 그런..?
치요하라 요코:숨어사는 자연인... (칵코이...)
박 제니:일단 가볼까 오두막.. 여차하면 옷 좀
뺏어 입자...
(사악한... 대학생의 웃음)
샤오 차 린: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해! 도와 달...
치요하라 요코:(어..? 한국인 두 분이 벌써.... 눈이..)
(사악해지고 있어요)
김 이안:그게 사람일지 아닐지 모르겠다만은... 그래 좋아. (고개 끄덕이고 총총 발걸음 옮김..)
사악하게 웃는 친구들과 행복회로 돌리는 친구들... 우리는 오두막으로 향합니다.
통나무로 아담하게 지어진 허름한 오두막입니다.
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기보단 마치, 누군가가 쉬었다가 가는, 방치되어있는 허름한 모양새 입니다.
우리가 따라온 타이어자국은 이 곳으로 향해있습니다.
타이어 자국 끝에 허름한 지프차 한대가 보이네요.
샤오 차 린:아무도 안계세요 해?(문을 열어봅니다)
김 이안:(지프차로 가서 열리는지, 차 키는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열쇠는 꽂혀져 있지 않고, 타이어 아래에 흙이 더럽게 묻어있습니다.
차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뒷편에 담요로 덮힌 어떤 물체가 보입니다.
김 이안:(담요로 덮힌 것을 슬적...치워봅니다....)
흠....문이...열리나...? (문 일단 다 열어봐요.)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씁... 여기 뭐 있는데, 차 문 열 수 있는 사람? 난 아까부터 눈이 좋지 않나봐.
김 이안:응. 그냥 전체적으로 살펴봐줘도 좋고..
박 제니: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열쇠가 꽂혀져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열쇠를 꽂는 부분이 아예 없습니다.
열쇠를 꽂아야할 자리에는 검은색의 마찰판만 보입니다.
뒷편의 물체는 담요로 덮어져 있기떄문에 확인하지 못합니다.
이래선 문따먹기나 ... 이런저런 손은 쓰지 못하겠네요.
인기척이라도 내볼까
...
김 이안:그러게... 하.. 여기 탈출하면 안경부터 껴야하나봐.
요코는 먼저간 친구들 대신 주변을 자세히 둘러봅니다.
오두막 주변에는 덤불이 무성하게 자라나 집 가장자리를 타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안은 너무나도 어두우며, 튼튼해보이긴 하지만..
통나무로 된 계단을 올라오면 끼익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덤불로 무성하게 덮혀진 무언가가 있습니다. 기계일까요?
샤오 차 린:뭐가 있는데 해?(문 열어보다가 요코쪽으로 갑니다)
치요하라 요코:여기에 뭔가가~ (덤불을 들춰봅니다.)
선이 오두막 안쪽과 함께 연결되어있습니다. 전원버튼이 보입니다.
빠빠바 빰빠~
(전원을 눌러봅니다)
박 제니:(어슬렁 걸어오며) 발전기 찾았다고?
두드리거나, 발로 차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김 이안:음...뭐 더 하는게 있던가. (발전기를 자세히 봅니다.)
자세히보면... 연료통은 가득 차 있는데 부품이 어긋나있는 것같습니다.
(발전기를 고쳐봅니다)
샤오 차 린:
기계수리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강행합니다)
기계수리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갸우..뚱...)
치요하라 요코:뭔가...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꼬질해진 린 봄)
치요하라 요코:괜찮아요~ 우리 모두 꼬질하니까!
이거 못고치면 안에 어두컴컴하겠지..
살펴봐야겠지?
치요하라 요코:이제.... 안으로 들어가는 것?
치요하라 요코:어두컴컴한.. 핸드폰도없고.. 빛도 없구..ㅇ....
박 제니:그나저나... 멋진 나무인걸...조각해버리고 싶게...
샤오 차 린:(오두막 문쪽으로 가서 열어봅니다)
치요하라 요코:곰조각상을 만들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설마.... (식은 땀)
치요하라 요코:연어꿀냄새 잔뜩나는 걸로 부탁해요~
김 이안:다 하고 한번 해보던가. (자기 물건 아니라고 막말..)
오두막 들어가봅시다
기분 나쁘게 나무 긁는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립니다.
열자마자 안에서 퀘퀘한 나무향이 확 퍼져나옵니다.
김 이안:(앞에 뭐가 있나...냄새를 맡아봅시다. 무작정 움직이면 힘들테니...)
김 이안:(코 문지르면서...) 탄내도 나는 것 같은데. 여기 대체 뭐하는 곳이야?
치요하라 요코:근처에 태우는 곳이라도 있나요~?
이런데에?
산에서?
치요하라 요코:그.. 뭐라고 하던가.... 집 따뜻하게 하는..
김 이안:아직 핸드폰 안꺼진 사람 있으면 그거 켜봐도 좋을테고...
박 제니:
운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운
| 기준치: |
49/24/9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
운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운
| 기준치: |
62/31/12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우와 맛갔네.
김 이안:이야...핸드폰 두개 들고다니는거...안힘드냐?
린 빼고 모든 핸드폰이 켜지지 않습니다... 안녕...
린, 서브폰을 들고다니나요? 조금 배터리가 남아있습니다.
보이는 건 헐어서 다리 하나가 폭삭 주저앉은 [침대], 술병이나 여러 종이들로 난잡하게 어질러진 [테이블], 숯과 쓰레기들로 채워져있는 [벽난로], 그 앞에 있는 푹꺼진 [소파], 벽한구석에 엎어져있는 [농기구]들이 있네요.
숲의 어둠이 점점 노을빛을 집어삼키고 어느새 캄캄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나가면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숲을 헤치며 걸어 나가야할 것입니다.
김 이안:그래서 탄내가 나는 거였고만. 여기서 좀 외박하다 가야할거 같은데.
(제일 신경쓰였던 벽난로에 갑니다.)
누군가 써놓은 메모들 같습니다. 작은 노트, 허름한 종이가 보입니다.
김 이안:
자료조사
| 기준치: |
20/10/4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어두워서 안보여... 누구 볼 사람?
(일단 다 챙겨갑니다. 밖에서 보던...그래야겠네요..)
이안은 다시한번 안경을 사야겠다 다짐하며 종이와 노트를 챙깁니다.
여러분! 필요하면 불러요~!
애들아 여기 쓸모 있는게 있다 해!
김 이안:망치 가져갈까나....(요코랑 제니 봐요.) 너희 뭐가져갈래?
(는 이미 가져갔구나)
김 이안:자고있네... 하긴, 많이 피곤할만도....
제니는 버리려던 모조칼을 자는 요코에게 쥐어줍니다.
김 이안:우와...누구 하나 없애버릴듯한 기세네. 우리...
샤오 차 린:좀비가 나오면 다 없애 버리겠다 해!
제니는 아주 좋은 무기를 챙기고 침대로 다시 갑니다.
제니가 베게를 들춰보려고 침대를 뒤져보려하자,
음침한 사람이군
노트에 적혀져있던 것같은데 찢어진 종이입니다.
박 제니:(기웃거리는 샤오에게 보여주며, 담요를 챙깁니다)
김 이안:보는 김에 이것도 봐줄 사람~(자기가 찾은 것들 조심히 듬..)
샤오 차 린:(다른 애들 한테도 종이를 보여줍니다)
김 이안:흠....우리도 저럴거란 암시인건지,
이거 볼 수 있는 사람? (하고 제니 봄)
박 제니:(테이블로 가며 이안의 종이를 봅니다)
박 제니: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마지막 장에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고, 그 앞은 전부 타들어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위에서부터 여러명이 차례대로 걸쳐서 쓴걸로 보입니다.
(To 박 제니): 5월 11일 이후로 적혀져 있지 않습니다.
박 제니:그리고 5월 11일 이후로 안 적혀 있어
여기 이름이 만락산이구만
허름한 종이를 살펴보면, 멋들어진 필기체로 무언가가 적혀져있습니다.
박 제니:
(보여줍니다)
생수는 있어. 그런데 왜 저런게..
(따라서 테이블쪽으로 향합니다.)
김 이안:(술병에서 나는 술냄시는...어떤 술인가.)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전에도 이런 적이 있지 않았던가요?
샤오 차 린:(손자국 있는곳에 손을 대봅니다)
샤오 차 린:서랍을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먼지투성이에 손자국이 보인다 해
김 이안:아 그거...위에 뭐가 있는 거 아냐? 전에 살펴봤을 때 그랬던 것 같은데..
샤오 차 린:(이안의 말을 듣고 서랍 위쪽을 만져봅니다)
손을 더듬어내서 찾아보면 어떤 종이가 있습니다.
혼자 챙기지 말고 나도 알려달란 말야
샤오 차 린:그래..?(눈감고 이안 한테만 보여줌)
흠.... (린 흘끔 보고, 손 그대로 제니한테도 보여줍니다.)
(생각해보니 보여주면 안되겠다. 그대로 잘 잡아서 넣습니다.)
너 보면 또 눌릴까봐 걍 안보여주려고.
박 제니:(종이에 집중하느라 답을 느리게 합니다) 느에?
술병이나 여러 유리병들이 먼지가 쌓여진 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음... 오늘 따라 생물한테 연이 많네... 잘 짓고 살아.
제니는 이안과 린이 여러가지를 행동을 할동안 계속 종이를 보고 있습니다.
종이들을 훑어보면 무언가 메모한 흔적의 찢어진 종이를 발견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줍니다)
모르겠다...!
종이를 다 보고나면 그 아래에 불빛을 내고 있는 깜빡, 깜빡이는 무전기가 보입니다
무전기를 확인해보면 치지직 … 거리는 소리만 들립니다.
무전기의 뒷면에는 [0010]라고 적혀져있습니다.
채널은 1부터~ 10까지 있으며 1에 맞춰져 있습니다.
샤오 차 린:이거 채널 맞춰야 되는 무전기다 해!
그럼 10에 맞춰볼까
제니가 채널을 10번으로 돌려 자세히 들어봅니다.
박 제니: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딱봐도 암호문인듯 한데..
샤오 차 린:난 한국어를 더 배워야 할거 같다 해
으음....
(꾸물텅)
샤오 차 린:일어나라 해 어떻게 여기서 잘수 있냐 해!
김 이안:피곤할 수도 있지. 요코도 강심장이구만?
엑!? 왜 제 손에 칼이 있어요!?!?!!
치요하라 요코:네???????????????????
놀랐잖아요~~!
치요하라 요코:제대로 보니까 다들..뭔가...
바리바리
챙기신거같네요~..?
무기들이...
더 생긴...
김 이안:응. 이것도 볼래? (하며 종이쪼가리들 보여달라고 눈짓함..)
뭬.....?
(꾸물꾸물 다시 소파에 누움)
뭔소린지 모르겠다 해!
그럼... 여기서 볼 것들은 다 본건가요?
오두막 조사가 끝나자 린의 핸드폰도 꺼집니다.
깜깜해지겠다 해!
치요하라 요코:린... 발전기라도 다시 돌릴래요?
여기서.....
김 이안:음...아무것도 모른체 당할 수 밖에 없겠군...
치요하라 요코:(덜덜덜 쫄딱 젖은 갱얼쥐 표정함)
화장실 귀신처럼....
(나오자마자 다른 향이 느껴진 탓에.....킁킁 맡아봅니다.)
김 이안:
후각 Roll
| 기준치: |
90/45/18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To 김 이안): 어디선가 따뜻하고 달달한, 혹은 감칠맛나는 음식냄새가 느껴집니다. 분명 숲 안쪽입니다.
김 이안:이야....아까 쪽지대로 되는거 아냐?
제니야~
너두 나와봐봐.
음식냄새 나는데...
김 이안:근데 이게 이렇게 잘 맡아질 일인가...?
(코 문질문질...)
김 이안:우리도 그 사람 꼴 날까봐 두렵긴 한데.
김 이안:뭔지도 모르겠지만... 되게 감칠맛나던데. 향이..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관찰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To 샤오 차 린): ..! 방금, 불빛인가요?
(To 샤오 차 린): 왠지 반짝이는 불빛이 숲안쪽으로부터 보여집니다. 사람일까요?
샤오 차 린:저게 뭐지 해? 불빛이 숲안쪽으로 보여지는데?
사람일려나 해?
김 이안:그러게다. 행동이 읽혀지는 것 같아서 불쾌해.
치요하라 요코:그치만 여기 있다가 정말 얼어 죽을지도 몰라요..
영...
치요하라 요코:우리 밥도 못먹은지 오래됐고..
배고파...
음식에 약을 타면 어떡하냐...싶긴 한데.
(입맛 다심.. . ...)
(터덜터덜)
김 이안:배가...고파졌다. (고독한 미식가 톤...)
치요하라 요코:밥을 안먹으면 안되는 모드라구요
(걸어갑니다)
우리들은 그저 우리를 이끄는 향과 빛, 소리에 저항없이 걸어갑니다.
가까이 다가갈 수록 사람들이 활기차게 떠들거나 웃는 듯한 소리가 커지며, 허기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가 우릴 사로잡습니다.
김 이안:그렇다고 너희들을 잡아먹을 순 없잖아...(꿍얼..)
잔디밭이 깔린 공터에서 떠들며, 요리하는 사람들과, 그 뒷편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마을이 보입니다.
숲의 어둠을 몰아내듯, 따뜻한 색감의 등불로 주택들 사이사이를 비춥니다,
너도나도 할 것없이 단란하게 사람들은 저녁을 준비하는 듯, 작게 피워진 캠프파이어 위에서 각종 고기들과 야채를 굽거나,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 테이블 위로 그릇을 올려놓으며 장난치는 어린아이들도 보입니다.
어두컴컴한 높은 나무들 뒤로 이런 동화같은 곳이 있다니 기이하고 경외로운 풍경입니다.
그리고 더욱이나 이 마을을 기이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을 공터 한가운데에 세워져있는 하얀색의 커다란 석탑입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은 마을 정문인 것같습니다.
김 이안:난 그거 본적 없어... 이거 스포냐?
제대로 읽은거 맞냐 해..?
치요하라 요코:가 오은.....ㄴ....누리?
거참 거창하다..
김 이안:그러니까... 순 우리말인데. 가온이 가운데. 누리가 세상.
그래서 세상의 중심인거지.
샤오 차 린:근데 마을이 좀 이상해 보인다 해~
누군가 근처에서 고기를 굽다가 우리들을 보자마자 갖고 있던 식기품을 내려놓고 한달음에 뛰어옵니다.
웃는 모습이 느긋하고 보기 좋은 백발의 키작은 할아버지입니다.
이장님:아이고, 청년들.. 우리 마을에 어쩐 일로…?
김 이안:....(밥이란 말에 갑자기 표정이 처량해짐..)
마을은 여기 하나밖에 없으니께~
밥은 중요하니까 말이여~
김 이안:하루도...못먹었어요...하루 다섯끼 먹어야 하는데....
(훌적...)
이장님:하루에 다섯끼...? 엄청 배가 고프겠구먼!
김 이안:(발 꾹 밟으면서 할거면 조심히 해. 저사람들이 알아차리면 성가셔...하고 귀엣말을 합니다.)
김 이안:(고개 열심히 끄덕거림..) 하...정말,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정말정말...
이장님:딱 내일이면 마을 축제날이라서 우리끼리 막 바리바리 밥나눠먹는 날이랑께!
자리잡고 그..박씨! (손짓하며) 이 사람들 먹을 것좀 주이소.
그리고 지금 밤이 너무 깊었으니께, 우리집에서 자구가.
라고 하며 나무로 지어진 빨간지붕의 2층집을 가리킵니다.
마을안에 있는 어떠한 집보다 크며, 정성들여 이쁘게 지어진 집같아보입니다.
치요하라 요코:(따라 고개숙임 꼬질꼬질 갱얼쥐표정)
김 이안:하시는 김에...여벌 옷이 있더라면....(자기들 옷차림 봄 안봄)
샤오 차 린:저기...(눈치보다가) 혹시 여기 근처 놀이공원에 대해서 아시나요 해?
이장님:여벌 옷이 있으려나.. 내 마을서람들한테 함 물어보고 우리집에 두고 갈테니께 걱정말어.
놀이공원? 아~ 이근처 놀이공원 말하는거제?
그... 네버엔딩?
그 짝에 우리 백연정이가 우리 마을 출신이여~
우리마을의 자랑거리지~
김 이안:하..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여기에 조난을 당해서... 산이 깊더라구요.
동생분도 아시나요
김 이안:그러니까 말이에요, 저희 졸작도 그분거로 하려고 했었었는데...
이장님:그럼그럼~ 산이 깊지 너무 외각에 있다보니 여기도 모르겠고만. 가온누리 마을이라네.
박 제니:(여기서 뒤지면 뭐 나오겠군)(내 대학생 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샤오 차 린:방금 커다란 바위에 적혀 있는걸 봤어요 해!
아들이랑 딸램만
있던걸로 아는디~
기사에는 분명 백연지씨 동생이라고...
이장님:사실 안본지 오래되서 내가 기억이 가물가물혀
김 이안:자자, 자리 내주셨다고 하니...일단 가서 먹고 생각할까.
이장님:암턴 잘 곳은 최근에 지었으니까 깨끗할거여! 다 먹고 나서 나 불르드라고잉!
박씨아주머니가 여러분들이 앉을 자리로 이끌어줍니다.
나무테이블이 길게 늘어져있고, 서로서로 마주보며 앉을 수 있겠습니다.
옆에는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지글지글 익고 있는 고기는 다름아닌 훈제 바베큐입니다.
맛있겠다...
잘 숙성시킨걸까요. 훈제의 그 특유한 달큰거리는 탄 향이 코 안을 가득채웁니다.
옆에는 여러 버섯과 양파, 파프리카들이 구워지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어른들의 심부름을 받았는지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달려와 여러분에게 그릇 하나씩 쥐어줍니다.
얼마만의 제대로 된 저녁일까요. 눈앞에 보이는 이 모든 것이 예기치 못한 구원같고, 행운 같습니다.
김 이안:아이고 고마워~(애기들한테 온화한 미소 지음)
박 제니:(주위를 알게 모르게 훑어보며 집어 먹습니다)
김 이안:잘먹겠습니다! (하고 바베큐 왕냠 먹습니다. 그러면서 주위를 훑어보는걸 잊지 않습니다. 이런 마을을 처음 본 사람처럼 신기하고 기대하는 기색도 잔뜩 품어 경계하고 있단걸 알리지 않습니다.)
치요하라 요코:(뭔가 말할려고 하다가 또 제니와 이안의 눈치를 보며 먹습니다)
김 이안:와~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정말 아기자기하고....(냠냠!)
샤오 차 린:그러니까 말이다 해!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다니 해!
김 이안:기껏해야 영어마을...뭐 그런 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되게 부럽네요. 이런 곳에 사는 분들은....(벌써 고기 수북하게 쌓아두고 또 먹고 있음.)
이안이 수북하게 쌓아두고 먹자 당황해하며 더 고기를 굽습니다. 5252 너무 빠르잖냐..!
그래, 많이 먹어라
그렇게 우리가 어느정도 배불리 먹다보면 (이안제외)
이장님은 머쓱한 얼굴로 긁적이며 우리들에게 제안합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투박하게 그림으로 그려진 마을지도를 제니에게 쥐어줍니다.
이장님:그… 재워줄 방들이 너~ 무 더러워서 좀 청소할테니께…
또.... 여분옷도 챙겨야허니께
마을 좀 둘러보고 오지 않겠는감?
그 뭐시기, 마을 밖이나 과수원쪽으로 나가진 말고, 밤은 위험하니꺼렁…
김 이안:움. 다녀와. 난 좀더 먹을래....(미련 그득....)
김 이안:저기, 고기 더 있죠? 그렇죠? (하고 봤는데 이미 없음.)
샤오 차 린:축제에 쓸 고기 다먹는거 아니냐 해?
눈치보는 마을사람들 또 먹냐는 표정을 짓습니다.
김 이안:(산더미처럼 쌓아둔 것도 이미 다 먹은 거였다. 그런거였다...!)
안될까...
어어
한 접시로 해결될 일이야?
아 그건..아니긴 하지만..
다먹겠네요~!
김 이안:잘 다녀와. 상큼한 사이다가 내 속을 허하게 하는데... 다시 해봐야지 암.
가자, 샤오
샤오 차 린:그럼 이안은 여기 있어라 난 제니랑 갔다 올게 해
치요하라 요코:커비쨩을 여기다 혼자 냅두면 안될거같으니까 저도 여기 남을게요~
(고기 리필되어서 신나서 먹고 있음)
(먹으면서 근처의 분위기는 이상하지 않나요?)
먹방을 찍고있는 이안에게 모두의 관심이 쏠려서 분위기를 볼 수가 없을거같네요.
린와 제니는 산책겸 마을을 둘러보러 나갑니다.
투박하게 그려진 그림지도를 보면..어린아이가 그린 것마냥 그려져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마을은 전부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이장님의 집, 둥글게 모여살고 있는 단독주택들과 그 뒤편에 둘러쌓인 과수원. 그리고 그 곳을 통과하면 있는 학교까지 그려져있네요.
저 가운데 있는건 뭐냐 해?
더 자세히 볼까?
샤오 차 린:(끄덕)(제니와 함께 석탑으로 갑니다)
거의 10m정도 높이의 커다란 석탑은 마을 공터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무늬가 없이 하늘을 가르듯이 우뚝 서있는 이것은, 기묘한 아우라를 풍깁니다.
(To 박 제니): 분명히 높은 석탑인데도 연결점이 없이 곧대로 서있는 것이, 지구에서 만들어진 건축양식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샤오 차 린:마을 한가운데에 왜 이런게 있냐 해?
(To 박 제니): 너무나도 기이하고 기묘한 풍경입니다. SAN 0/1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그냥..., ...
... 이 세상에서 만든 건 아닌 것 같네 (허름
김 이안:아 맛있었다-!! (쫩쫩먹고 요코쨩 끌고 옴!)
샤오 차 린:외계인이 만들었나 해..?(갸웃)
치요하라 요코:정말..................
마을사람들의 양식을 다 이안이
김 이안:바베큐 한마리 다 거덜내니까 더 없다고 마을 둘러보라고 하시더라구.
김 이안:응응 요코쨩. (낄낄 웃으면서 머리카락 헝크러뜨림..)
그래서 뭐보고 있었어?
치요하라 요코:그러게요~ 이장님한테 물어봐야했는데 배고파서 그만..
치요하라 요코:그래도 배는 만족했으니까 괜찮아요
김 이안:석탑... 흠. (뭔가...하고 자세히 봅니다. 돌냄시밖에 안나나...냄새도 맡아보고...)
치요하라 요코:이안쨩 한동안 바베큐인간이 되겠어요~
김 이안:고기냄새밖에 안나네!(와하핫 웃어버림)
치요하라 요코:(얘도 옆에 있던거라 같이 바베큐인간임)
치요하라 요코:에에엣 향기로운~ 냄새니까 상관없어욧~!
이안쨩이 이걸로 바베큐 향수 만들면
대박칠거같아요!
김 이안:아 그럴까? 불향이랑....(곰곰..)
이장님한테 물어보러 가?
이미 석탑은 봤고.... 주변 마을 사람들 집이라던가..
뭐 더 있나?
이장님부터 뵈는게 좋지않을까요~?
마을 공터를 따라 걷다보면 중앙기점에 이장님의 집이 보입니다.
옛날 지어진 집인지 허름한 빨간색지붕에, 흰벽에 이리저리 검은 흔적들이 보입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블라인드가 쳐져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그림자를 보고 있으면,
들어가볼까 해?
김 이안:이장님~ 계시나요? (하면서 똑똑.)
김 이안:하이고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잔뜩 미안한 표정...)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니 궁금한게 생겨서요!
분주하게 집청소를 하던 이장님은 블라인드 밖으로 나옵니다.
이장님:어이고, 아들 엄청 빨리 왔구먼! 마을은 다 안둘러본거 아닌가?
궁금한겨?
뭐든 물어봐잉 대답할수있음 해줄텐게
김 이안:아직 덜 둘러보긴 했지만~ 그래두 이 마을에서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이장님이니까요~(함서 웃음...)
김 이안:저 석탑은 어쩌다 생겼대요? 이 마을에 가장 큰 구조물이기도 하지만... 덕분에 이 마을이 동화에서 나올 법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함서 조잘조잘 이야기해요.)
우리가 내일 삼라만상님을 위한 감사 축제를 하는디!
거기에다가 쓸 구조물이여~
하늘과 가까울 수록 축제가 더 성황리에 되지 않겠어? 껄껄!
모든 것의 어머니이자, 아버지이며 빛인 분이시지!
이장님:아이고 젊은이들..신과 가깝지 않구만?
김 이안:에잉, 실제로 섬기는 분은 처음 봐서 그렇죠! 역시 아시는 분은 좀 다르구나.,...
(저사람들 사이빈가봐....)
물어볼건 끝났는감?
김 이안:내일 어떤 축제에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눈 반짝임...)
이장님:뭐,.. 아까와 같이 음식을 나눠먹고 감사축제를 허는거지. 젊은이들은 그런 축제를 모르는건감?
껄껄 물어보는 아는 많이 먹는거 같던디 내일 배부르게 먹을수있겠구먼
(입맛 다심....)
또 물어볼거있으믄 물어보고잉 다른곳 더 둘러보고 와
김 이안:(꾸벅이고서 들리지 않을 거리까지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이장님:청소가 끝나질 않구먼 어이고...(허리를 톡톡 두들기며 다시 청소하러 갑니다)
이장님 집 근처에는 이상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때, 이장네 집의 담 안쪽, 커다란 덤불 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김 이안:
듣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샤오 차 린: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치요하라 요코:
듣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소리가 난 후, 린을 제외 한 모두가 슬금 피합니다.
린은 그 덤불 틈 사이에서 나온 어떤 사람에게 깔립니다.
회색빛의 부슬부슬한 긴 머리,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여인은 어딘가에서 엎어진건지, 머리에 잔뜩 나뭇잎을 묻히고 죄송하다며 얼른 일어납니다
달이 참 예쁘죠? 제가 길을 잃어서 말이에요..
이윤리:어머, 이번에 오셨다고 한 분들이시구나, 어쩜..많이 고단하실텐데 피곤하진 않으세요?
누구세요?
이윤리:아...저는 가온누리학교에서 과학을 담당하는 선생님..
이윤리라고 합니다.
김 이안:으응, 안녕하세요.... (머슥하게 인사합니다..)
이윤리:네 맞습니다. 제가 너무 길을 잘 잃어버려서...
이윤리:학교에서 퇴근하고 나오면 항상 제가 모르는 곳으로 나와버리네요..
(놀라 머리 슥슥슥 정리합니다. 원래도 부스스한 머리인지 별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김 이안:그...하나 장만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여기서 저쪽으로 가면 마을이니까....쭉 걸어가시면 될지도요.
샤오 차 린:학교가 멀다고 하셨는데 대단 하시네요 해..
김 이안:(마을인데...길을 안 잃어버리겠지...? 하는 그런 눈)
이윤리:네... 학교가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 걷다보면 어디론가 빠져가지고 하하..
혹시.. 물어보고 싶은거라도 있으신가요?
샤오 차 린:길을 잃어버리신건 언제부터 였나요 해?
이윤리:어... 글쎄요. 제가 워낙 태생이 길치였어서..
이윤리:저도 여기서 태어난 사람이긴합니다만... 어렸을때를 제외하곤 도시에 나가 교육을 받았던지라..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지는 몇년 되긴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죠.
샤오 차 린:저기 선생님 혹시 백연구라는 사람 아시나요 해?
이윤리:아.... (안색이 나빠지다가 여러분들이 바라보면 다시 생긋 웃어보입니다) 알고는 있어요. 그치만... 저도 많이 알고 있지는 않네요. 죄송합니다.
김 이안:아하. 역시 선생님이라 아시는 게 많네요. 다른 분들은 물어봐도 아예 회피하시던데...(아니다. 물어본 적도 없다.) 혹시... 삼라만상님에 대해 잘 하시나요? (헤실..웃음......)
아시나요..? 항상 빛이자 어둠이었다고 하는데, 그것말고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요..
삼라만상님은 가온누리마을이 좋지 못한 길을 걷고 있을때 찾아와 우리에게 따뜻함과 자비를 베풀며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준 그 분이랍니다..
가온누리마을의 유일교에요..
김 이안:아하. 정말...멋진분이시네요. 그렇담 이번 축제에는 어떤 이유로 벌이는 건가요?
이윤리:이번 축제요? 그야 삼라만상님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내일의 축제는 그 분을 위한 것이니..어딜가서든 삼라만상님과 그의 대리인, 사자님이 우릴 지켜보고 있으니, 항상 감사를 내리고 공덕을 쌓아야합니다.
김 이안:아하. 내일 참여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너무너무 기대되는 거 있죠? (눼이눼이, 알겟씁뉘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샤오 차 린:그럼 혹시 이 마을에 돌아오셔서 변한게 있다거나 그런건 없으셨나요 해?
이윤리:그런건 딱히.... 없었던 것 같은데...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는) 아무래도 외진 곳이나 보니 변한다면 바로 눈치를 챘었을 것 같네요.
김 이안:음... ...하긴. 그것도 그러네요.
이윤리: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제가 내일 있을 감사제 준비때문에 가봐야해서요… 그럼..
삼라만상님의 빛이 내려 자비와 따뜻한 잠자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 이안:아... 이래서 이단인지 사이비인지.....
싫다니까 정말..
김 이안:(적당히 멀어져서 소리 안들릴 때 소리 죽여서 말하기..)
와캇타~
졸린가봐...
아직 할거 많은데.. 먼저 들어가 있을래?
치요하라 요코:들어가기엔.... 이장님 청소하고있는데..
김 이안:당당한 제가 왔습니다! 하고 들어가서 누워.
커비쨩 배게삼고 있을게여어
김 이안:그래 뭐... 피곤하면 업어줄게..(챱 붙은 요코 머리 정리해줌..)
그럴까.
치요하라 요코:머리 복작하고 정리하다니~ 이게 바로 약주고 병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보면 흰 대리석으로 마감이 된 집이 보입니다.
이 집은 이장님이 그려주신 지도에 없는데.. 우리들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 대리인.. 사자..
그 집인가
박 제니:
김 이안:(하면서 외형정도는 자세히 살펴봅니다.)
(문 찰싹)
바깥부터 멋들어진 대리석으로 마감이 되어있는 커다란 집입니다.
이 마을에서 가장 큰 집일 것같은 높이와 넓이입니다.
대문은 검은색과 황금색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럽게 장식되어있습니다.
안에는 커다란 마당과 분재들이 몇개 놓여져있습니다.
아니면 이 집의 주인은 아직도 공터에 있는 걸까요?
뒤편으로 높이 자란 나무들 때문에 소름이 돋는 것만 같습니다.
들어가봐?
도시에서나 있을 법한 보안장치가 걸려있고, 26가지의 영문키패드가 있고 그 위에 비밀번호를 적는 칸이 있습니다.
과수원이나 가자, 나참
샤오 차 린:여기 안에 뭔가 중요한게 있나 해?
치요하라 요코:눌러보고 싶은데.....하면 안될거같네요
참나 원.
우리들은 보안장치를 뒤로 하고, 과수원으로 향합니다.
과수원으로 향하는 길은 마을 뒷편으로 트럭이나 지나갈 수 있을 만한 비포장도로로 길이 나있습니다.
너무나도 어두운 밤이라 향하는 길의 끝을 보려고 하자면 아귀의 입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 어두컴컴한 검은색입니다.
우리..
가봐야 하지 않겠어.
박 제니: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덜덜)
기괴하게 말라비틀어진 얼굴에 안구가 사라져버린 괴물입니다.
아닌가..? 자세히보니 허름한 보라빛 천으로 머리를 감싸고있는 노파가 보입니다.
귀귀신!?
노파는 여러분들이 놀란 것엔 아무런 반응 하지않고 움푹 패여 버린 눈을 커다랗게 뜨며 린을 빤히 쳐다봅니다.
노파: 너…. 이 인간…이 종자.... 곧 귀인이 될 그릇이로구나..!!!
오오,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문이 되고 열쇠가 될 사자와 가까워질 기회를 이토록 손쉽게 얻게되다니
3대가 영광스러워할 일이야!!! 으햐캭!! 하하학!!!!
네 아래로 3대가 생길지는 장차 미래를 알 수 없겠지만!!! 캭캬캭!!!!!
그렇게 말하면서 웃다가, 이안에게 가까이 다가와 갑자기 차분한 목소리로 소근거립니다.
(To 김 이안): 과수원안에 가지말어..얼른 돌아가…괴물들이 있으니께...
(To 김 이안): 그리고 이걸 가져가....꼭 잃어버리지 말고..이게 열쇠야..꼭 열어봐야해….
김 이안:(고개를 가만 끄덕이고 린을 어디 도망가지 못하게 꽉 붙잡습니다.)
김 이안:(조심히 쥐고서는, 가만히 그 사람을 봅니다.)
심리학
| 기준치: |
10/5/2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심리학
| 기준치: |
10/5/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심리학
| 기준치: |
10/5/2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그리고 할머니는 어디론가 마구 달려나가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김 이안:허이고 그게 사람한테 할말이니...진정좀 해. 귀신이 아니란 말야...
사라진 어둠 틈사이로 깔깔 대는 웃음소리가 잔파로 퍼져나가는 것같습니다.
김 이안:일단 여길 벗어나자. 저 분이 알려주셨는데... 여긴 위험하니 들어오지 말래.
(하고서 손에 쥐여준 것을 폅니다.) 그리고 이게 열쇠라는데.
종이를 펴보면 허름한 종이에 꾹꾹 눌러쓴 글씨가 보입니다.
김 이안:당장 여기서 확인하고 증거물을 없애자. 외우는 건 할 수 있지?
이장님:다해놨으니까!! 얼른 집으로 돌아오구려!!
김 이안:(꿀떡 삼키고서는...) 네~ 가요~
우리들은 이장님의 부름에 따라 이장님의 집으로 들어옵니다.
문을 열면 어느 가정집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목재 인테리어에 아담한 거실에 쇼파, tv, 여러 선반들이 놓여져있습니다.
들어가면 이장님이 우리들이 머물 방으로 안내합니다.
거실보다도 더 큰 커다란 손님방이며, 커다랗고 푹신한 침대가 3개가 놓여져있습니다.
붙박이로 된 옷장이 있으니 우리들이 입고 온 옷을 걸 수도 있겠습니다.
벽에 이상한 장식이 달려있으나 왠만한 호텔에 온 것보다 좋은 방입니다.
김 이안:우... 이장님, 야식 없어요? 라면 먹구 싶다...
이장님:자는 동안 불편한건 없을거여! 손님방으로 크게 만든 방이니께..
이장님:욕실과 화장실은 마음대로 쓰고, 어디보자...그그, 부족하면 거실에도 화장실이 붙어 있으니 그기 써~ 여분옷도 마을사람들에게 빌렸응게~
내일은 우리가 모시는 신님을 감사하는 축제날이라서..뭐 별건 아니고..!
전통행사 같은거여, 전통행사..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나와야 할건디..피곤할테니 그건 생각하지 말고 푹자보드라고!
아참, 이거 마시고..푹쉬어! 야식은.. 내일 먹는게 좋지않을까시라? 축제날에 맘껏 먹어야지 껄껄
이장님은 그렇게 말하고 여러분들에게 투명한 물병과 물컵을 줍니다.
집은 아니지만, 등을 뉠 수 있는 푹신한 침대와 따뜻한 물이 나오는 화장실이 있는게 어디인가요.
어딘가 긴장감이 탁 풀려 피로가 몰려오는 듯합니다.
샤오 차 린:(마음을 다스리고 옷 갈아입습니다)
치요하라 요코:
(아님 허둥지둥 씻고 옴)
(앉아서 짐을 풉니다)
치요하라 요코:
관찰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내 개껌을 흘렸나..?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대충 머리에 수건 얹고서 짐을 살펴봅니다.)
자세히보니 요코는 개껌과 동물간식이 사라졌습니다.
린은.. vip 카드와 우리가 함께 찍었던 폴라로이드가 사라졌습니다.
김 이안:가만안둔다. 아직 할부도 남았는데 누가 가져간거냐.
내...내 작업물 사진도 거기 있는데
샤오 차 린:애들아 미안해...폴라로이드도 잊어버린거 같다 해..
적어도 우리는 범인이 아니네. 그건 다행인가...
샤오 차 린:폴라로이드라도 건지나 했더니만 해...
하...
(다시 화장실에 가서 살펴봅니다)
깨끗하고 큼지막한 거울이 있는 말끔하게 정리된 욕실이 보입니다.
수도꼭지를 돌리면 따뜻하고 깨끗한 물이 나옵니다.
욕조도 붙어 있으니 몸을 뉘고 쉴 수 있겠습니다.
수건 위에는 두꺼운 하얀색 책이 놓여져 있습니다.
누가 봐도 불길 해보임
어째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책을 펼쳐 읽습니다)
(질끈)
(To 박 제니): 이것은 기독교나 가톨릭에서 나오는 성경 말씀이 아닙니다.
(책을 들고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To 샤오 차 린): 바닥에는 이리저리 쓸려나간 자국들이 많습니다.
(To 샤오 차 린): 손을 대어보면 자신의 손바닥 모양과 비슷하며 모두 손톱을 세워 한 방향으로 긁혀지고 있습니다.
(To 샤오 차 린): 끝나는 부분은 여러분들이 들어왔던 문이네요.
김 이안:음... 차례로 볼까. (첫번째 칸부터 봅니다.)
첫번째 칸과 두번째 칸 까지는 평범한 옷가지가 들어있습니다.
김 이안:아까와 별반 다를게 없네. (세번째 칸의 서랍중 위쪽 서랍을 열어봅니다.)
김 이안:(서랍 안쪽에 붙어있는 종이가 있나 없나, 꼼꼼히 손을 넣어 찾아봅니다.)
꼼꼼히 손을 넣어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김 이안:없나보다. (두번째 서랍을 열어봅니다.)
김 이안:없네...정말로 없나...? (자세히 살펴봐도 결과는 같나요? 뭐 미묘하게 맡아지는 냄새라던가....)
자세히 살펴봐도 알 수 있는게 없네요 냄새는 쿰쿰한 옛 옷장의 냄새가 납니다.
김 이안:음....(인상을 찌푸리고 애들이 뭐하나 지켜봅시다.)
이안이 실망하며 맨 마지막 칸의 서랍을 다시 닫으려고 하자
서랍장칸 뒤에 무언가 끼인 것처럼 완전히 들어가지 않습니다.
김 이안:어..? (서랍칸을 힘주어 빼낼 수 있을까요?)
이안이 서랍장 칸을 완전히 꺼내어 확인합니다.
검은색 가죽으로 된 허름하고 얇은 수첩을 발견합니다.
허름하고 얇은 수첩을 열어보면.. 누군가의 메모장이였던 것같습니다.
김 이안:이야 확인하기 어렵게도 해놨다. (수첩을 확인합시다.)
(From 김 이안): (이상한 냄새? 한번 지금도 확인할 수 있는지, 맡아볼 수 있나요?)
김 이안:별건 없네. 애들 올때까지 기다려야겠어...(다들 하는 행동 다시 보기 시작함..)
치요하라 요코:먼가 이상한 냄새가~ (이불을 걷어봅니다.)
김 이안:냄새? (하고 어느새 요코 근처에 와있음)( )
피가 묻어 쓸려나간 손모양자국이 매트리스 위에 나있습니다. [ SAN 0/1]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피묻은 자국을 자세히 관찰해봅니다)
김 이안:우리 모두가 제물이라 이건가...(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요코를 따라 자세히 봅니다.)
치요하라 요코:
관찰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이안봄)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실패 |
뭐가 있나 해?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64/32/1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런것 같은데요..?
박 제니:(화장실에서 터덜터덜 걸어가며) 무슨 일인데
샤오 차 린:어 어 한달정도 전에 생긴거 같다 해...
각자 찾은거 있어? 난 옷장 서랍 뒤에 이거 발견했었어.
샤오 차 린:내가본건 저기 벽쪽 바닥에 쓸려나간 흔적이 있었다 해
손바닥 모양이고 손톱으로 긁고 지나갔고 끝나는 부분은 우리가 들어왔던 문이다 해
김 이안:흠....여긴 제물이 머물다 가는 방이 맞나봐.
에휴...
침대 밑도 봐야할까? 아직 거긴 안봤네. (문득 떠오른 듯....)
치요하라 요코:어쩐지 맛있는... 그런..! 잔뜩 주고..!
김 이안:혹시 모르니까 다 뒤져보자... 불길해 죽겠어.
(침대 아래를 살펴봅시다.)
이 기분 나쁜 냄새는 침대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이였나 봅니다.
..검은색의 어떤 무늬가 새겨진 반듯한 흰색 돌 하나가 놓여져있습니다.
검은색의 무늬는 어디서 많이 봤던 것같습니다.
(무늬가 어디서 봤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까요?)
검은색의 연기가 틈새로 피어오르며 그 물건은 마치 재처럼 파스스 가루가 되버립니다.
김 이안:나, 나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았는데
샤오 차 린:이안 머리가 돌머리...인가보다 해..
나 커비로 전직한거야...?
그때, 무전기에서 지지직...거리며 이상한 파열음이 들립니다.
(들어봅니다)
좃댔냐
좆댔어
여기서 개구리의 기분을 알게 될줄은
박 제니: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
듣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샤오 차 린: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치요하라 요코:
듣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흙바닥에 질질 끌려가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우는 소리, 그리고 여러명이 무언가를 끌고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는 소리는..기쁨에 가득 찼으면서도 공포가 서려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목소리는 오늘 저녁을 먹을때 음식을 나눠주던 박씨 목소리입니다.
박씨:부디 삼라만상님이 저희를 굽어살피어주실거라 믿습니다..아아,
이것은 더 나은 세계를 위한 희생입니다. 형제님..
혼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나서 뒤를 돌아보면, 그것들이 거짓말인 것처럼 우리가 잠잘 따스한 침구들이 놓여져있습니다.
나갈 군데를 찾아보자. 일단....(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치요하라 요코:창문..이나 문이라도... (창문으로 다가가 열려고 시도합니다.)
열쇠 구멍이나, 잠금쇠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있어도 문젠데
김 이안:(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고리도 한번 돌려봐요.)
샤오 차 린:다른 길이...(방안을 살펴봅니다)
...
괜찮을려나 해?
커다란 소리가 나서 이목이 집중 될 것입니다. 괜찮을까요?
괜찮지 않을까..
운명을 받아들인다.
안되면....운명을 받아들이던가...
(망치로 창문을 부셔봅니다)
힘껏 내리쳤습니다. ... 하지만 알 수 없는 힘에 의하여 크게 튕겨져 나갑니다.
김 이안:
정신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치요하라 요코:
정신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정신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정신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간신히 잠을 버티고 밤을 지킬 수 있을 것같습니다.
김 이안:졸려 뒤지겠는데 자면 이거...큰일나겠구만. (밤을..샙시다..)
(망치 다시 주움)
오늘 보았던 알 수 없던 문양이나, 알 수 없는 현상들을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살결에 닿는 따뜻하고 폭신한 이불과 제 머리를 뉘우는 베개덕분에 쉽게 잠에 듭니다.
불침번을 서던 린과 이안도, 눈앞이 점점 흐려지며 잠이 쏟아집니다.
너무나도 어두컴컴합니다. 어디선가 재잘거리는 소리에 귀가 간지럽혀집니다.
우리는 분명 그래요, 놀이공원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화려한 어트랙션을 보며 즐겁게 떠들고 웃고 있었습니다.
달콤한 향기도 느껴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놀이공원에서 뛰거나, 즐겁게 떠들고 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검은색의 구체가 하늘을 집어삼키며 커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입이 피와 기분나쁜 액체를 흘리며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해괴하게 얼굴이 녹아내리는 사람들이 뛰어다니며 사람의 목, 팔, 다리를 뜯어먹고 있습니다
바로 곧...괴물들이 뛰어와 당신의 팔과 다리를 쥐어잡습니다.
우리는 서서히 잡아먹혀지며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거꾸로된 시야에 거대한 하얀 석탑이 눈에 보입니다.
그 아래서 벌어지는 살육의 현장들, 점점 피에 잠겨가는 시야, 그리고 들려오는 웅웅 거리는 소리.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59/29/11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59/29/11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64/32/12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 소리에 눈을 뜨면 시야가 너무나도 검습니다.
우리의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있고, 손목과 발목이 단단한 줄로 묶여져있습니다.
아까부터 계속 문밖으로 들리던 소리가 드문드문 들려옵니다.
?:▷아, X금 이장X 도착, 언제 X물들 데X고 가면 되는거여?
김 이안:(뭐라 말하려다가, 입에 뭔가 물려지고, 시야가 검은것에 조용히 속으로 쌍욕을 내밷다가.... 가까스로 진정하고 자세히 들어봅니다.)
치요하라 요코:
듣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김 이안:
듣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샤오 차 린: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아이, 참말로..귀찮게시리...지나온 금길이 이렇게 장관의 집합이랴, 도망쳐 착각하였다.
??:OK, 오늘 후덥지근하여 사사로운 시. 예상대로 정숙
?:알겠수다. 야이, 근디 말여 다 제대로 수면제 먹인거 맞제? 소리 들리는디?
??:독한거 멕였다고 했는디..불안하면 확인해보셔, 연장 들고갔잖여.
?:아이고, 귀찮아라 어차피 다 죽을 것들인디.. 10분뒤에 데리고 가드라고, 의식준비 단디 혀..
그리고 찾아온 정적. 쇠로 된 물건이 부딪히는 소리, 그 소리는 어딘가에 풀썩,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발자국 소리는 거실에 어떤 투박한 것에 다가가 같은 풀썩,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우리들은 현재, 시야가 차단되었고 두 손, 두 발이 전부 묶여져있습니다.
박 제니:(있는 힘껏 밧줄을 풀어보려 시도합니다)
김 이안:.....(주위 냄새를 맡아봅니다. 깬 것이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
샤오 차 린:(주변에 뭔가 있나 손으로 힘겹게 짚어 봅니다)
박 제니:
근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샤오 차 린:
운
| 기준치: |
62/31/12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조심스럽게 안대를 벗어봅니다...)
치요하라 요코:(잇는 힘껏 근력으로 줄을 뜯어내봅니다)
치요하라 요코:
근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나에게 이런 것 따위... 방해 되지 않는다)
김 이안:... ....(문득 개짱난 이안이는 힘으로 팔에 있는 밧줄을 끊어보려 합니다.)
김 이안:
근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박 제니:
손놀림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거칠게 입에 물린 재갈도 빼고, 안대도 빼버립니다.)
샤오 차 린:
근력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김 이안:(까득.....이를 꽉 깨물고, 요코의 밧줄을 잘라보려 합니다.)
김 이안:
근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슥슥 밧줄을 잘라주고, 안대랑 재갈도 빼줍시다.)
샤오 차 린:저 사람들 정말 우리를 제물로 쓸 생각이냐 해..?
이제 밖을 나가거나 창문을 깰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망치를 들고 창문을 깨봅니다)
린은 망치를 들고 다시한번 창문을 깨려고 시도합니다.
튕겨져나가는 소리때문에 주민A가 한번 이상함을 느끼고 다가옵니다.
김 이안:문 뒤에 숨어있다가 뒷통수나 칠까...
김 이안:(문 뒤에로 슬금 가서, 호미를 단단히 쥡니다.)
김 이안:(문을 탁 닫고, 주민 A에게 호미로 갈깁니다. 심하게 다치면 안되니까....힘조절 할수...있지?)
김 이안:
근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주민 A:
관찰력
| 기준치: |
30/15/6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간악한 사교도 새끼가 가는 거니....부디 지옥에 떨어뜨려주시고.....
(이 까득까득 갈며 혼자 뭐라 하다 아멘-.하고. 이상한 기도문을 마칩니다.)
주민 A가 쓰러지자 주민 A의 무전기에서 고리가 들려옵니다.
?:양씨, 선한 생선은 호되롭게 출발한다. 지난 금은 합의한 류도하여 바라기를 람이다.
박 제니:(후다닥 일어나며 무전기에 집중합니다)
샤오 차 린:어..? 이사람이 양씨 인가 해?
김 이안:OK. 지영이네, 금자네와 간악한.... 음.
이미 질렀네.
….
어이!! 거기, 이장집으로 가!! 제물들이 깨어났다!!! 총이랑 연장챙겨!!
쓰러져있는 주민A는 기절한건지 죽지는 않았으며, 많은 주머니가 달린 조끼를 입고 있습니다.
실제시간 20분내로 이장 집을 탈출해야합니다.
김 이안:(태연하게 마을 주민 A의 소지품을 뒤집니다.)
주민 A 의 소지품 [주머니],[무전기],[연장]
김 이안:어....지금 해봤자 모르겠네. (다른 애들한테도 얼레벌레 보여주고 대충 주머니에 넣습니다.)
김 이안:해머 들 수 있나... 내가? (기웃기웃 봅시다.)
(들수 있으면 이거 챙기고....호미 버립니다.)
김 이안:망치는 요코가 들자. 적어도 검보단 좀 위력이 나오겠지.
넵..
(망치를 챙깁니다)
주변 살펴보자
김 이안:(따라 살펴봅니다. 서류같은게 있다면...챙겨서 고소할것이다.)
문을 살펴보면 모든 문이 이중장금으로 안쪽에서 걸쇠를 잠가놓은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부 [근력]판정으로 부셔서 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실에는 처음에 들어왔던 것처럼 아담하며, 우리가 밥을 먹었던 테이블을 둘러싸듯 놓여져있는 소파와 앞엔 tv, 그 아래는 tv장과 여러 선반들이 놓여져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볼 수 없으나 선반 위에 있는 커다란 액자 2개가 눈에 띕니다.
김 이안:(툭...툭툭....문이 부숴지는 강도인가 확인하고 부숴보고자 합니다.)
김 이안:
근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바닥에는 이불이 잘 개어져있고, 거울장 옆에는 어떤 서류뭉치가 놓여져있습니다.
김 이안:(서류뭉치를 가방에 싹 집어넣습니다.) 고소할것이다.
서류뭉치 위에는 [종교계획서]라고 적혀져있습니다.
샤오 차 린:(선반 위에 있는 액자를 봅니다)
마을의 커다란 나무를 배경으로 마을사람들과, 젊어보이는 어른 옆에 밝은색 머리칼을 지닌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커다란 당근과 호박을 들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1980년, 07월 02일, 만락사, 가온누리 화이팅!] 이라고 적혀져있습니다.
이장과 어떤 갈색머리를 가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그리고 그 아이들의 부모인듯 갈색머리를 한 여자분 주변으로 마을 주민들이 행복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여자분은 첫번째 액자의 여자가 나이먹은듯한 모습입니다.
젊어보이던 어른은 이장이 된듯, 이장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갈색머리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환하게 이 곳을 보며 웃고 있습니다.
아래에 숫자와 어떤 문양이 적혀져있네요. [ 2000. 08. 04, 가온누리마을도 네버엔딩! ]
갈색머리 남자아이는..어디서 본 것같은 얼굴입니다.
김 이안:(슬슬 나와서 챙겨온 서류를 모두에게 보여줍시다.)
김 이안:(대충 읽었다 싶으면 다시 넣고 나갑시다.)
바깥에서 커다란 음악소리와, 둥둥둥, 거리는 북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러면...어제와 확연히 다른 마을의 모습이 눈부신 오후햇살 아래 차츰보이기 시작합니다.
담장 너머로 집과 집 사이를 긴 줄로 잇고, 그 위에 기다란 흰천을 달아 바람에 흩날립니다.
아무리 봐도 볼 때마다 기분이 이상한 기다랗고 커다란 하얀 석탑 앞엔 넓은 단상이 놓여져있고, 그 위에 수많은 다양한 음식과, 소의 머리, 여러 잔들이 장식되어있습니다.
흰 옷을 입은 주민들은 이마에 검은색의 네버엔딩사의 로고를 그리고 웃으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강강수월래를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흰 옷을 입고 이마에 네버엔딩사의 로고를 그려넣은 이장도 춤추는 것이 보입니다.
너무나도 기괴하고, 구역질이 날만큼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우리가 이 마을에 어울리지 않는 이물감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중에 우리를 찾으러 오는 듯한 험상궂게 생긴 주민들이 두리번대고 있습니다.
집 주변에는 어제 이윤리가 갑자기 헤치고 나왔던 덤불이 보입니다.
샤오 차 린:역시 덤불로 도망가는게 좋겠다 해
덤불을 걷어보면 담에 사람 한명정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허물어진 개구멍이 있습니다.
많은 나무와 덤불때문에 몸을 충분히 가려 축제하는 주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 이장 집 안에서도 들었던 북이 둥둥둥, 거리더니 장내를 모두 조용하게 만듭니다.
모두가 조용해지고 커다란 석탑 앞 가운데 단상을 바라봅니다.
우리들도 그 곳을 바라보면.. 흰색의 옷을 입고, 이마에 검은색 무늬를 그려놓은 이윤리가 단상 위에 서있습니다.
그는 손을 들자, 좌우에 있던 북이 조용해지며 크게 외칩니다.
이윤리:삼라만상감사제에 모인 가온누리 형제, 자매 여러분.
이번 감사제도 여러분의 노력과 애정을 통해 성공리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아, 삼라만상님이 그 날에 깨어나 우리에게 근원과 자비, 희생을 베풀 것이라 하였으나,
재앙이 코앞까지 닥쳐온 지금, 그 날은 우리가 만들어내면 되는 법입니다..
마침 삼라만상님께서 우리를 굽어살피어주셨나봅니다.
이렇게 하늘도 맑아, 구름이 그분의 걸음을 방해하지 않는 날입니다.
이윤리:그러므로 그에 걸맞게 오늘은 여느때와 다른 특별한 진행을 하겠습니다...
이윤리의 뒤에는 울고 있는 주민 2명이 있습니다.
이윤리가 손을 들어 잠시 멈춰있자, 험상궂게 생긴 마을 주민이 이윤리에게 다가와 속삭입니다.
이윤리:아아, 제물들아, 너희들이 도망쳐도 상관없다..
세상의 중심에 선 인간들이 모두 너희를 쫓아 갈 것이니,
이 세계의 초석이 되어라.
그리고 울고 있는 주민 2명에게 어떠한 사발을 줍니다.
그 주민들은 그 사발을 입에 갖다대 마시기 시작합니다.
이윤리는 옆에서 어떠한 말을 웅얼거리기 시작합니다.
김 이안:
듣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듣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샤오 차 린: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윤리: 머리와 눈을 뽑아 그 분만을 받들도록 하여라.
입과 심장을 뽑아 숨을 쉴 수 있게 하여라.
발과 손을 잘라 걸어다닐 수 있게 하여라,
약을 먹은 주민 2명이..갑자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소리를 지르며 한명은 바닥에 엎어지고, 한명은 울부짖으며 나뒹굽니다.
그렇게 그 주민들은 목소리를 잃어가고 자신의 얼굴을 긁던 움직임이 멈춥니다.
움직임이 없던 주민들은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민들이 모두 무릎꿇고 절을 한 채 방언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몇분이 지나자, 우리는 익숙하려고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끔찍한 광경을 목도합니다.
쓰러져있던 시체가 발목, 다리에서부터 재조립되며 제 흉부를 어렵게 끌어올리고 일어섭니다.
눈이..녹아 피를 눈구멍으로 흘리고 있습니다.
쿨럭거리며 피와 액체를 입으로 쏟아내고, 긁어졌던 얼굴의 살점이 떨어져 근육의 결이 보입니다.
그것은 일어나 주변을 기괴하게 둘러보는 듯싶더니, 앞에서 절을 하고 있는 주민을 붙잡습니다.
사람이였던 다른 것도 달려가 주민을 물어뜯습니다.
장내가 비명과 울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달려가고, 부모는 보호하려 하지만, 죽었다가 살아나는 생명체에게 붙잡혀 생명을 빼앗깁니다.
이장님:뭐하는 짓이여!! 이선생!!! 이, 이건, 왜, 왜 우리한테까지..!!!! 으아아악!!!! 도망쳐!!!!
그렇게 서로 달려가다가 엎어지고 다시 뒤에서 물린 주민이 앞에 달려가는 주민을 물어뜯고 끔찍한 광경의 연쇄가 시작되었습니다.
[SAN 2/1D4+1]
왜 지들끼리....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59/29/11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58/29/11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57/28/11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63/31/12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이안, 아까 탈출하려고 하다가 다쳤나요? 체력 - 1
엉망이 되어버린 마을 주변은 감사하게도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있습니다.
그리고 외곽을 따라 지어진 주택 뒤편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김 이안:(대충 피를 지혈하고 겉옷을 버립니다. 어차피 긴팔 입었으니까...)
김 이안:응. 긁혔나봐. 다행이도 금세 지혈되어서 다행인 것 같아.
이제...가볼만한데가 그 대리석 집 빼곤 없겠지.
2
김 이안:전처럼 내가 린을 업고서 갈게. 요코쨩도 제니를 업고 가줘.
김 이안:과수원쪽에는 할머니가 위험하다고 했으니, 정문쪽으로 지나쳐서 대리석 집으로 가자.
김 이안:
근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치요하라 요코:
관찰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내를 바라보면 악몽같은 끔찍한 광경이 다시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하늘에 걸려져있는 하얀색의 천은 피로 물들여서 추욱 늘어져있고, 그 아래서 포식하는 괴물들은 죽어있는 시체의 배를 계속해서 파내고, 머리만을 움직이며 뛰어다니는 주민들을 사냥합니다.
그리고..석탑 앞 단상에서 사라져버린 이윤리,
박 제니:
은밀행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조심스럽게 정문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김 이안:
민첩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샤오 차 린:
운
| 기준치: |
62/31/12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괴물:
감지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가까운 곳에서 비명을 지르는 주민을 물어뜯고 있던 괴물이 눈알이 비어버린 구멍을 탐사자가 있는 방향으로 돌립니다.
다시는, 절대 보고 싶지 않았던 그 광경입니다.
눈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입가에는 살점을 흘리며, 크갹,킥,캭 거리는 소리와 함께 탐사자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옵니다!
김 이안:저새끼는 눈알도 없으면서 뭐 저렇게 잘 쫓아와? (쭝얼....)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57/28/11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괴물.. 아니 감염자 1명이 린과 이안, 요코가 있는 곳으로 달려옵니다.
김 이안:... ....(일단 린을 내려주고, 해머를 두어번 돌리다, 원심력을 이용해 공격해봅시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치요하라 요코:헛.... 빨리 가게 해주세요! (망치로 내려칩니다)
망치
| 기준치: |
25/12/5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감염자:(헛스윙하는 요코에게 달려가 잡아 뜯습니다)
잡아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망치
| 기준치: |
25/12/5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4 |
김 이안:하.....후.... ...(저것이 사람이었다가 변한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나봅니다. 다시 다잡고 해머로 공격합니다. 지금, 신경써야 할 것은 우리들의 안위입니다. 괴물이 된 사람이 아니라요.)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6 |
치요하라 요코:내리치는게 힘들면...! 사과라도 에잇! (황금사과를 던집니다)
황금사과
| 기준치: |
49/24/9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성공, 감염자는 황금사과에 정통으로 맞습니다.
감염자:(황금사과에 맞아 비틀거립니다. 그리곤 린을 향해 달려갑니다)
잡아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회피
| 기준치: |
45/22/9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성공, 린은 감염자의 공격울 아슬하게 피합니다.
샤오 차 린:(망치로 괴물을 다시 내려칩니다)
망치
| 기준치: |
25/12/5 |
| 굴림: |
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6 |
감염자는크갹,킥,캭 거리는 소리를 내며 비틀거립니다.
김 이안:... .. ....(이를 꽉 깨물고 해머를 휘두룹니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5 |
(슬쩍 황금사과를 줍습니다)
슥슥...
김 이안:하....(피가 쫙 튄 것을 대강 털어냅니다.) 기분 나빠...
치요하라 요코: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앞으로 나아갑니다)
샤오 차 린: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꼬질한 친구들을 어리둥절하게 바라보고 정문을 향해갑니다)
박 제니:
은밀행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
민첩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감염자:
감지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쓰러진 감염자 뒤로 다른 감염자가 뒤따라 옵니다.
김 이안:(다시 한번 더 해머를 꼬나쥐고 달려듭니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7 |
감염자:캭, 키긱, 킥.... (불쾌한 소리를 내며 이안에게 달려듭니다)
잡아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김 이안:저새끼가 지금 비웃어? 이 꽉 깨물어. 아, 지능이 없어서 그런 것도 못하나? (빈정거리며 해머를 휘두릅니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5 |
감염자:컥..... .. . .. . ..(또 맞을까봐 조용히 입을 다물며 이안에게 달려듭니다)
잡아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5 |
김 이안:
회피
| 기준치: |
42/21/8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김 이안: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치요하라 요코:... 뭔가.... 불안한 기분이!
(이안에게 갑니다)
샤오 차 린:(정문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샤오 차 린: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감염자:
감지 Roll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린을 발견한 감염자 1명이 린에게 달려듭니다.
엄청난 소리가...나는데
(앞으로 향합니다)
박 제니:
은밀행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김 이안:(흥분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채로, 해머를 휘두룹니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4 |
성공, 감염자는 해머를 정통으로 맞아 비틀거립니다.
치요하라 요코:역시 감은 틀리지 않았다니까요! (호다닥 옴)
황금 사과! 가랏! (감염자를 향해 황금사과를 던집니다)
황금사과
| 기준치: |
49/24/9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감염자:킥.... 큭킥칵 (소리를 내며 요코에게 달려갑니다.)
잡아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4 |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아니 아....(뭐라 하려다 애들이 와준 덕택에 이를 꽉 꺠물고.....저놈을 죽기 살기로 팹니다..) ( )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김 이안:응. 괜찮을걸. 일단... 나아가자.
치요하라 요코:뭔가 앞도 참.......... . . . .. 불안해요.. (앞으로 나아갑니다)
치요하라 요코: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은밀행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은밀행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감염자:(불쾌한 소리를 내며 린에게 달려듭니다)
물어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5 |
회피
| 기준치: |
45/22/9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샤오 차 린: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린쨩...!!
따라하지마 이 xx야!!! (황금사과를 던집니다)
황금사과
| 기준치: |
49/24/9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 피해: |
4 |
김 이안:... .. ...저... 망할 놈들은 눈도 없으면서 어떻게 찾는거래? 그냥 죽어. (어찌저찌 순화했으나 뇌에 슬슬 인성이 풀리나봅니다. 이를 칵 깨물고 앞에 있는 것을 없앤단 마음가짐으로 달려듭니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5 |
요코가 기절한 린을 업고, 피투성이 된 이안과 함께 흰 대리석 집으로 간신히 도망쳐옵니다.
머리가 터질 것같은 비명들을 헤치고 가다보니 주민들이 아무도 가까이하지않았던 흰 대리석 집이 눈에 보입니다.
있었다.
김 이안:어쩌다보니 좀비랑 마주쳐서....(동공 열림..)
치요하라 요코:(린을 눕히고 구급용품으로 치료를 시도해봅니다.)
치요하라 요코:
의료
| 기준치: |
52/26/10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요코는 제니에게 받은 밴드와 연고로 린을 치료합니다.
완전히 치료할순없지만 이정도로 응급처치는 된거 같네요 체력 + 2
치요하라 요코:(이안에게도 응급처치를 시도합니다)
치요하라 요코:
의료
| 기준치: |
52/26/10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치요하라 요코:
응급처치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강행합니다)
응급처치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실패 |
요코가 가지고 있는 구급용품으로 이안을 치료합니다 체력 + 2
치요하라 요코:이정도면 휴... 된거 같아요.
바깥부터 멋들어진 대리석으로 마감이 되어있는 커다란 집입니다.
대문은 검은색과 황금색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럽게 장식되어있습니다.
안에는 커다란 마당과 분재들이 몇개 놓여져있습니다.
마당에는 자작나무들이 이쁘게 심어져 외관을 꾸밉니다.
여전히 집안을 밝히는 빛 하나 없이 고요합니다.
집앞에 낮은 덤불들이 있어서 몸을 숨길 수 있습니다.
큼지막한 대문에 도시에서나 있을 법한 보안장치가 걸려있고, 26가지의 영문키패드가 있고
치요하라 요코:그 위에 비밀번호를 적는 칸이 있습니다.
박 제니:(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NEVER ENDING ROOT')
비밀번호를 누르면 대문이 자동으로, 그리고 아주 조용히 열립니다.
대단하네...
여긴 어디냐 해?
샤오 차 린:어쩌다가 그렇게 됐지 미안하다 해
치요하라 요코:이런 곳에서 자지 말라더니~ 린쨩~!
김 이안:에휴...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는 필요 없는데 말이지.
박 제니:그럼 이제.. 집 내부...에 뭐가 있나 볼까
우리들이 들어오자 자동으로 소리도 내지 않고 닫힙니다.
이제 지옥의 풍경과 나뉘어진 공간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대문을 열어 현관문을 열면 차가운 거실의 풍경이 드러납니다.
바닥은 흰 대리석에 벽 또한 어두운 색의 대리석입니다.
너무나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인테리어는 이 시골에 박혀있는 마을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의 출입이 없었는지 기척하나 느껴지지 않습니다.
1층에는 가구 하나 없이 텅빈 거실, 한쪽 벽면에 특이한 철제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아무런 가구도 없는 거실에는 차가운 공기만 감돕니다.
이따금씩 밖에서 울부짖는 소리와 비명이 들려오지만, 마치 다른 공간인 것마냥 뭉개져서 들립니다.
거실의 벽에는 액자 하나가 걸려져 있으며, 그 위에는
치요하라 요코:(뺏겨서 북박붑박 찢기는 팜플렛 봅니다)
(그리고 액자를 바라봅니다)
이장의 집에서 보았던 사진의 장소와 비슷하지만, 늙어보이는 이장과, 갈색머리 여자와 갈색머리 남자, 그리고 최근의 모습과 비슷한 이윤리가 마을주민들과 함께 서있습니다.
그 양방향에는 어떤 기괴한 존재가 같이 서있습니다.
썩어가는 분홍빛의 머리와 기괴하게 자라나있는 더듬이같은 털들, 다리는 곤충의 기다란 형태를 닮았고 여러개의 보기힘든 털들이 삐죽삐죽 솟아나있습니다.
[2018. xx.xx the day 프로젝트] 라고 아래에 적혀져 있습니다.
김 이안:(슬적 봣다가 곤충보고 식겁합니다.)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57/28/11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53/26/10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54/27/10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59/29/11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3
치요하라 요코:정말 제가 봤던 것들중 제일 끔찍하네요~!
치요하라 요코:아까 그.... 엘레베이터로 갈까요?
샤오 차 린:(끄덕)저런 끔찍한건 보기 싫다 해
박 제니:(엿을..날리며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릅니다)
김 이안:(쌍엿 날리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립니다.)
광산에나 있을 법한, 혹은 서양의 아파트에서 볼법한 앤티크한 철제로 이루어진 엘리베이터입니다.
철제문을 한번 열고 나면 들어갈 수 있고 그 안에는 최첨단인듯, 2F 1F 와 □□□□ 를 입력하고 카드키를 대는 검은색 마찰판이 있습니다.
이 마찰판은 ..네버엔딩놀이공원의 정체불명연구소에서 보았던 알 수 없는 물질입니다.
치요하라 요코:여긴.. 못가는것 같으니 2층으로 갈까요?
철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
웅웅웅, 거리는 소리를 내며 도착하고 철제 문이 열립니다.
2층은 1층과 마찬가지로 아주 넓지만 우리가 있는 방향에 수많은 책이 무덤으로 쌓여있고, 벽면은 전부 책이 꽂혀져 있습니다.
빠르겠지?
책들이 너무 어질러져 있어서 간신히 빈 공간을 찾아 내딛어야 합니다.
책 하나를 잡아 확인해보면, ..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알 수 없는 글씨로 되어있습니다.
샤오 차 린:(책들중에 눈에 띄는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김 이안:(특이한 걸 찾아보고자 합니다. 눈에 띄는 게 있을까요?)(
관찰판정이 가능할까요?)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간신히 읽을 수 있는 책 1개 연구보고서 2장정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총 2장이 있으며, 오른쪽 위에 N.E.라는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하얀 양장의 얇은 책입니다. 그 아래에는 BYJ 라고 적혀져있습니다.
앞쪽에 인터뷰한 잡지의 내용이 스크랩되어있습니다.
김 이안:너희들도 보자. (다른 애들에게 발견한 것을 보여줍니다.)
김 이안:이게 좀비 바이러스가 아니라
열사바이러스 라고 칭하네...
(책을 보여줍니다.)
스크랩부분이 끝나면 그 뒤로 일기가 적혀져 있습니다.
그 뒤로부터는 펜으로 전부 휘갈겨 있다던지 찢겨져있습니다.
가지가지 한다 정말.
자기가 벌였더라면 그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왜 남한테 떠넘겨?
샤오 차 린:우리를 여기에 끌여들이다니 해...
어쩌겠냐..
치요하라 요코:(다들 욕하고 있을때 책에 멀리 떨어져서 벽에 붙어 기어가다가 포스트잇을 줏어옵니다)
여러분 여기 포스트잇이 있어용~!
김 이안:더 뭔가..찾아봐야 하겠지. (책장에도 가봅니다.)
수많은 책이 꽂혀있습니다만 모두 읽을 수 없는 책들이며, 바닥에 어질러진 책들과 달리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습니다.
책장의 줄과 권수를 세어보면.. 책장은 3줄이며, 한줄씩 20권까지 꽂혀져있습니다.
샤오 차 린:(특이한 책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한숨을 푹푹 쉬며 책을 만져보면 떼어지지 않고 꾹 누르면 뒤로 조금 들어갑니다.
(To 박 제니): 책장이 너무 앞으로 나와있습니다. 마치 뒷편에 공간이 있는 것같습니다.
김 이안:책장에도 아무것도 없단 말야? (다시 한번더 책더미들을 헤집습니다. 뭐가 더 발견될게 있나요? 행운을 요하나요?)
(책장 들어가라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이상한 문장의 책들만 가득합니다.
김 이안:(팍파팍ㄱ갚 뒤지다 책장에 있는 책도 뒤져봅시다.)
별자리
1년 ...
범재들의 세상을 만들자
김 이안:(세번째줄 12권째 책을 밀어봅시다.)
거리는 소리를 내며 책장 가운데가 갈라지며 열립니다.
이래서 천재라는 새끼들은...
(꿍얼..)
샤오 차 린:왠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 된거 같네 해
다들 대단해!!
가자
책장이 열리면...커다란 침대하나가 놓여있고, 주변에 링거와 각종 기계들이 놓여져있습니다.
근처테이블에 놓여져있는 작은 라디오에서 무슨 방송이 들리고 있습니다.
새하얗게 새어버린 머리를 가진 어떤 노인분이 산소마스크를 쓴 채로 누워있습니다.
힘겹게 들려오는 숨소리, 팔과 이어져있는 많은 링거에서 나오는 액체가 떨어지는 소리, 장치에서 나오는 소음들만 침대 주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김 이안:정황상... 저 사람이 백연정이겠지?
라디오 방송을 들어보면, 아나운서가 다급한 목소리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우리들이 가까이 오면 손을 뻗습니다.
우리가 가까이 다가가면, 허공에 무언가 쓰는 시늉을 합니다.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관찰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침대 베개맡에는 커다란 메모패드와 펜이 걸려져있습니다.
김 이안:(한 손에 펜을, 다른 손에 메모패드를 가져다 줍니다.)
이안이 메모패드와 펜을 건네어주면 잠시간 여러분들을 물끄럼 보다가,
덜덜 떨리는 손으로 펜을 잡아 무언가를 적기 시작합니다.
백연정:[ 나는 백연정..네버엔딩그룹의 전회장이라네. ]
[자네들이 왜 여기까지 왔는지 알고 있다네, 강조수를 아나?]
하도 겪어온 일이 많아 이름이 떠오르질 않아요.
김 이안:아 아아... 그런 이름이었었죠...
백연정:[몇일전에 다녀갔지..반드시 외부인이 올 거라면서 그때까지 살아있어달라고 하더군..상태가 많이 안좋아보이던데...]
백연정:[나는 여기 가온누리사람들과..이선생에 의해서 죽지도 못하고 겨우 살고 있다네..]
[이선생은 과학자들의 지식을 탐하는 욕심으로 미쳐버렸어..항상 나를 감시하며 저기 서재에서 틀어박혀있다가 나간다네.]
[그 대리인이라는 과학자들때문에 과학자들이랑 똑같은 짓을 하려고 해..]
[강조수가 말하길..그 존재들이 내 딸과 아들, 네버엔딩그룹을 이용해서 재앙을 일으킬거라고 했다네..]
[지구를 상대로 큰 실험을 하고 있다고..]
[ 아이들은 너무 옳지 못한 짓을 많이 해버렸어..내가 직접 막아야하는데.. ]
백연정:[나도 바깥 상황은 잘 모른다만... 아마 자네들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도와주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염치없지만, ]
…(그 분은 감정이 목아래에 막히는 듯 한번 숨을 고릅니다. 눈을 꾹 감은 모양새가 너무나도 애처로워보입니다. 힘겹게 다시 눈을 뜨시고 바들거리는 손으로 적는 글은..)
[나를 도와주게, 세상을 위한 일이네..]
[이걸..이걸 가져가서 네버엔딩 제약 연구소로 가게나,]
(소매 안에서 검은색 네버엔딩 로고가 그려지고, 그 위에 하얀색의 붉은색 동그라미가 그려져있는 하얀색의 카드키를 꺼냅니다.)
백연정:[ 마스터 카드키야..아마 거기에 간다면 어느 문이든 들어갈 수 있을게야..강조수가..기다리겠다고 하더군..]
[그리고 이건...아마 마을 외곽 어딘가 그 선생이 타고다니는 차가 있을거야..]
[이 키가 그것도 열어줄거라네..아까 왔을 때..늙은이가 재주를 부려 훔쳤지..]
[이거라도 할 수 있지 않으면 안되니..] (잠시 몸까지 흔들리도록 콜록댑니다.)
백연정:[이선생은 방금..엘리베이터로 도망쳤다네..얼른 따라가.. 사자를 강림시켜 마을을 붕괴시킬 작정이야..!]
그때, 무전기에서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김 이안:하... 그들이 그다지 잘 한 짓은 없다지만... 너희들은 어떻게 할래.
이쯤 되면 우리들도 이 암호가 무엇인지 알것입니다.
백연정:[ROOT ▶ 12시, 9시, 12시, 12시, 3시, 12시 ▶ 오두막]
한참 찡그린 얼굴안에서도 여러분들을 걱정하는 것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김 이안:... .. . ...(한낯 타인인 자신들을 걱정해주는 것에 속이 울렁거립니다.) ...영웅같은거 되고 싶지 않은데..
박 제니:(착찹한 눈으로 마스터키를 바라봅니다)
치요하라 요코:(기계장치로 생명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이분도 결국... 조용히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김 이안:부디 평안한 밤이 되길. 고통없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툭. 두어마디를 내뱉고 돌아섭니다.)
우리들은 철제 엘리베이터에 탑니다. 몇층으로 내려갈까요?
2F 1F □□□□와 검은색 마찰판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백연정의 도움으로 인해 □□□□에 ROOT를 적습니다.
지잉, 거리는 소리를 내며 철제 엘리베이터는 거울이 뒤바뀌는 것처럼 모든 벽면이 갈라지고 한개로 맞붙이 시작합니다.
밖도 보이지 않는 매끈한 벽면이 되어버린 엘리베이터는 벽이 전부 변하자, 빠른 속도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아무런 틈새없이 막혔던 엘리베이터는 멈추자 가운데가 갈라지며 열립니다.
...습하고 비릿한 공기가 흘러나오며, 눈앞에 보이는건..
거대한 광산 안 웅장한 내부건축물들이 보입니다.
휘황찬란한 불빛이 벽에 박혀있고, 중세시대의 교회처럼 특이하게 생긴 기둥들이 천장을 받치듯 서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이는 맨 끝 벽에는..지상에 솟아있던 하얀 석탑이 보입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지상을 뚫고 나갔던 것같습니다.
이 곳은 마치 지하와 지상을 이어주는 신전과도 같은 모습입니다.
그 앞에는..하얀 옷차림을 한 이윤리가 서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는 소리를 들었는지, 이윤리는 뒤를 홱 돌아봅니다.
그의 손에는 피와, 여러분들의 소지품이 들려있습니다.
그의 주변에는 거의 죽기 직전인 마을 주민 1명이 쓰러져있습니다.
우리들이 뭐라고 해도, 이미 사람의 얼굴이 아닌 욕망으로 물들어 있는 표정으로 다시 석탑을 바라보며 중얼거리기 시작합니다.
김 이안:그러게다. (하. 하고 짧게 비웃습니다.)
치요하라 요코:우리 소지품 내놔요! (이윤리에게 다가갑니다)
이윤리는 우리들이 다가오려고 하면 주춤주춤 뒤로 물러다더니 광기의 찬 목소리로 소리를 지릅니다.
김 이안:내놔라. 내 귀염둥이. (해머를 들고 기세등등하게 다가가요.)
이윤리:얌전히 끌려왔으면, 너희도 세상에 없을 완벽한 피조물이 됐을 것을!!!!
얼른 길을 여는 사자님을 불러야해….불러야해….
김 이안:괴물이 된 놈이 제대로 된 생각을 하겠어?
박 제니:죽여, 죽여, 나 빨간 줄 두렵지 않다.
김 이안:이미 너무 많은 줄을 그었다. 하나 더 해봤자..
두렵지도 않아.(히죽..)
(같이 저지 해봅니다)
김 이안:아 가보자고. 인생 하나밖에 없는거.... 할 수 있는 건 해보자. (같이 저지합니다.)
저지하려고하자 이윤리는 여러분의 빼앗은 소지품을 들고 아래의 주문을 사용합니다.
이윤리:(요코의 개껌을 들고 주문을 사용합니다)
부패한 껍질의 저주 Roll
| 기준치: |
100/50/20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김 이안:.. ...하...(자신의 물건을 가져옵니다.)
김 이안:
민첩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치요하라 요코:당신 내 개껌을....! (황금사과를 이윤리를 향해 던집니다)
황금사과
| 기준치: |
49/24/9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주문을 외우고 있는 이윤리는 피하지 못하고 당합니다.
샤오 차 린: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윤리는 주문을 외우고 있어 행동이 불가능합니다.
박 제니:(저 망할삿된 것을 향해 공격합니다.)
낫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이윤리:오오, 삼라만상님이시여, 길을 여는 자시여..신의 대리인이시여…
당신들을 위한 신선한 살과 피입니다..
[길을 여는 자를 위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석탑이 지상을 뚫는 자리로 간신히 보이는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그 꿈처럼 하늘에서 갑자기 검은색의 점 하나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수히 많은 면을 이루며 석탑을 갉아 먹듯이 흘러 내려옵니다.
박 제니:야 이 썅...! XXX XX XX!!!!
김 이안:이야...저렇게 되었는데도 말은 잘하네.
정체불명의 검은색 물질로 된 것이 비져나와 흘러나오고, 석탑을 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구체가 비죽비죽, 튀어나옵니다.
마치 커다란 입이 벌려지는 것같은 광경, 아니, 이것은 정말 입 입니다.
석탑에 붙어 여러개의 수많은 이빨이 입천장에서 솟아오고, 그 안에서 수많은 검은색 구체가 터지고, 생성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윤리는 쓰러져 있던 주민을 발로 차더니 그 입 가까이로 밀어넣습니다.
그 수많은 구체들은 그 사람의 살에 전부 달라붙어 갉아 먹기 시작합니다.
피가 터지고, 살결이 뜯어져 흘러나오는 피까지 전부 구체들이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공중에 떠올라 벌려진 입으로 끌려들어갑니다.
입 안에선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들과 근육이 뭉개지는 소리들이 난무합니다.
가히 정신을 잃을 만큼의 소름돋는 풍경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목 아래 피가 가득차고, 피부 위를 전부 벌레가 갉아먹는 듯한 감각을 선사합니다.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53/26/10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54/27/10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53/26/10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56/28/11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치요하라 요코:
정신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가버렸네..
박 제니:
광기의 발작 - 실시간
| 기억상실: |
| 마지막으로 안전했던 장소에서 떠난 후로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 증상은 1D10 라운드 동안 계속됩니다. |
| For 5 rounds. |
광기의 발작 - 실시간
| 기절: |
| 기절해서 1D10라운드 후에 깨어납니다. |
| For 4 rounds. |
샤오 차 린:
광기의 발작 - 실시간
| 기절: |
| 기절해서 1D10라운드 후에 깨어납니다. |
| For 2 rounds. |
무슨 일이 일어났죠?
(한 대씩 때립니다)
박 제니:
비무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비무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비무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말 좀 해줄래?
헉.....
김 이안:(애두라 나도...)(뚜뚜텔레파시 보냄)
치요하라 요코:(이안쨩을 깨우려고 시도합니다)
치요하라 요코:
비무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샤오 차 린:(이안을 깨워 봅니다)(주먹으로)
샤오 차 린:
비무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박 제니:(손가락 들고 어째서 우리 여기 있을 까)
정신차려..!
샤오 차 린:우리 놀이공원 갔었잖아 해....
김 이안:놀이공원을 갔다가 좀비가 습격했고..
좃댓어.
이윤리는 그 앞에서 기쁜듯이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그 앞의 괴물을 신이라고 지칭하며 찬양합니다.
이윤리:아아 길을 여는 사자님이시여..! 완전하지 못한 미천한 것들을 잡아먹어주시옵소서...
대리인에게 제가 완벽하게 실험을 끝냈다고 증명해주시옵소서...
…
그러더니 손에 있는 리모컨을 누릅니다. 어딘가 철컥,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우리 좃대는 소리~
지하 내부 건축물 아래층을 주욱 이어서 난 철창들이 모두 열리면서, 악몽같은..그 것들이 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눈이 모두 녹아, 피를 흘리는 텅빈 눈구멍으로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누렇고, 검은색의 이는 피가 사이사이에서 흘러나와 부르터진 입을 적십니다.
김 이안:좀비 나오네.. 이야 클리셰도 진부하다 진부해.
기묘하게 꺾여져있거나, 피부가 아닌 근육결이 드러나있습니다.
[SAN 1/1D2]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37/18/7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51/25/10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40/20/8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41/20/8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2
:GM이 어딘가에서 주사위를 굴립니다 
GM이 어딘가에서 주사위를 굴립니다 
GM이 어딘가에서 주사위를 굴립니다 
(From 박 제니): 
ROOT ▶ 12시, 9시, 12시, 12시, 3시, 12시 ▶ 오두막 이거 기억해...
아무래도 우리가 뿌리는 통과했거든?
김 이안:그 다음이 지금인거 같고? 저 방향대로 달려나가게 되거나 아무튼 뭐가 있을거란 말이지.
그러니까 다른 애들도 그렇고... 혹시나 해서 다시 말해준거야.
… 괴물들은 우리들을 보며 뛰어나가기 시작합니다!!
XX
김 이안:그러니까... 튈 부분이 어디에 있지? (황망하게 주위를 둘러봅니다.)
우리들이 서있는 곳 뒷편을 보면 기다란 통로가 보입니다.
한사람씩 들어갈 수 있을 만한 크기의 굴, 마감도 안되어있는 벽과 바닥,
흙먼지가 나고, 바로 위가 무너지기라도 한다면 전부 파묻혀버리고 말 것같습니다.
다, 달려?
김 이안:저기에 깔려죽는 것보다 저 놈들한테 죽는게 더 고통스러울걸?
통로를 길게 따라가다보면 수갈래 길이 나옵니다. 마치 이리저리 꼬여있는 개미굴같습니다.
김 이안:일단... 저번처럼 해야할 것 같지? 업고 가고, 먼저 간 이후에 무너뜨리고...
(제니를 업어보고자 합니다.)
김 이안:
근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실패 |
(앞으로 나아갑니다.)
(12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치요하라 요코:
근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커다란 괴물: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김 이안:(다시 함더... 제니를 업어보고자 합니다. 젖먹던 힘까지 다시 끌어올려봅시다!)
김 이안:
근력
| 기준치: |
45/22/9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터벅터벅...9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이안은 9시방향으로 나아가다가 괴물들과 마주칩니다.
(이안 따라갑니다)
치요하라 요코: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한번 더 12시 앞으로 나아갑니다)
치요하라 요코: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샤오 차 린:
민첩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박 제니: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낫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8 |
낫으로 육체를 잘랐지만 꾸물.. 불쾌한 소리를 내며 다시 엉키듯 피부를 재생합니다
잡아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6 |
박 제니: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재생하는 모습을 보고 넋이 나갔나요? 속수무책으로 잡아 뜯깁니다 체력 - 6
박 제니:
건강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낫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감염자:
잡아뜯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낫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행깍합니다)
김 이안:(12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김 이안:(한번더 12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치요하라 요코:(이안이 앞으로 나가는것을 확인하고 뒤를 향해 다이너마이트를 던집니다.)
치요하라 요코:
투척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투척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민첩
| 기준치: |
25/12/5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감염자:
민첩
| 기준치: |
25/12/5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커다란 괴물: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12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12시 방향으로 향합니다)
감염자:
민첩
| 기준치: |
25/12/5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커다란 괴물: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김 이안:(오두막집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 길이 맞더라면. 나는 오두막집에 있을 겁니다.)
김 이안:(애들이 오길 기다리며 다이너마이트를 꺼냅니다.)
치요하라 요코:(이안쨩이 있는곳으로 따라 2칸 이동합니다)
감염자:
민첩
| 기준치: |
25/12/5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실패 |
커다란 괴물: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김 이안:배가..고프다. 니놈을 죽이고... 밥을 먹으러 가겠다.
(해머를 휘두릅니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8 |
여기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황금사과를 던집니다)
황금사과
| 기준치: |
49/24/9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4 |
커다란 괴물:(불쾌한 소리를 내며 요코에게 공격합니다)
휘어때리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3 |
괴물들은 큰 지진으로 돌덩이가 떨어져 길이 막혀버려 앞으로 나갈수가 없습니다.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해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치요하라 요코:
모조칼
| 기준치: |
49/24/9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4 |
망치
| 기준치: |
49/24/9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4 |
으아아아아
흐어어어어
휘어때리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8 |
박 제니:
낫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5 |
피를 뿜어내며 재생하려던 피부들은 추욱 쳐집니다.
우리들은 커다란 괴물을 물리치고 앞으로 도망갑니다.
우리들은 백연정이 알려준대로 이동하며 움직입니다.
그렇게 미친듯이 달려오다보면 저 멀리 빛이 보입니다.
뒤를 돌면 수많은 사람들이 망가지고, 신체가 절단된 부분을 따라 계속해서 살점이 재생하고 떨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마치 놀이공원에서 보았던 커다란 덩어리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그들은 등산복을 입고있거나, 어린아이의 옷을 입다거나, 노인이 입었던 것인듯 허름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수많은 신체들이 뒤엉키며 맞물리거나 꺽어지거나, 뜯어지는 소리가 수없이 우리들의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SAN 0/1]
치요하라 요코:
SAN Roll
| 기준치: |
39/19/7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실패 |
샤오 차 린:
SAN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
SAN Roll
| 기준치: |
36/18/7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박 제니:
SAN Roll
| 기준치: |
39/19/7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들은 이 통로가 끝나도 계속해서 쫓아올 것같습니다.
길의 끝에 나무판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드러내면...
.... 너무나도 밝은 빛이 여러분들의 연약한 동공에 내리박힙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풀내음, 수많은 노란빛과 갈색빛으로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
그리고 어제 봤던 허름한 오두막, 고장난 줄만 알았던 지프차,
(마스터키를 들고 지프차로 향합니다.)
제가... 운전할까요?
치요하라 요코:일단 쫓아올지모르니 빨리 나가요.
지프차에 마스터키를 갔다대면, 차문을 열 수 있습니다.
검은색 마찰판에 마스터키를 대면 시동이 걸립니다.
치요하라 요코:
자동차 운전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때와 같은 자리, 요코가 부드럽게 들어왔던 오솔길을 헤치고 도로로 나갑니다.
도로를 보면 타이어에 깔려 말라비틀어진 뱀입니다.
노란빛과 주황빛으로 물들었던 나무들이 터널을 이루며, 그 끝에 다르자,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우리들은 다시는 저 뱀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숨을 고르고 있으면, 지프차의 라디오에서 음성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풀어내지 못한 것도, 전부 듣지못한것도, 만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핸들을 잡고 있는 두 손이, 의자에 간신히 걸터 앉은 두 다리가 떨리고 있지만,
주변에서 수많은 나무들이 사라져가자, 저 멀리 커다란 강이 보이고, 커다란 다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건너편으로 도시의 건물들, 빌딩들, 수많은 건물들이 위를 향해 솟아 있습니다.
주민A를 쓰러 뜨렸을 시, 이성 +1d3
감염자를 쓰러 뜨렸을 시, 이성 +1d5
:다른 탐사자를 판정을 이용해 도와주었을 시, 이성 +1d4
감염자를 방해했을 시, 이성 +1d4
[실제상황]룰에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던 탐사자, [은밀행동,민첩,행운 택 1] +1d10
[감지]대항에 걸린 적 없는 탐사자, [은밀행동,민첩,행운 택 1] +1d10
:녹아내리는 여름의 그날, 살아남은 가을의 그 날까지 끝난 후 2개 시나리오의 성장치를 한번에 올립니다. 이성과 행운이 회복됩니다.
1 1
치요하라 요코:
관찰력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듣기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언어(모국어)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은밀행동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응급처치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의료
| 기준치: |
52/26/10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치요하라 요코:
의료
| 기준치: |
52/26/10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자동차 운전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투척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항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외국어(한국) Roll
| 기준치: |
49/24/9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동물학 Roll
| 기준치: |
61/30/12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김 이안: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근접전(격투)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듣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은밀행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예술/공예 (조향) Roll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후각 Roll
| 기준치: |
90/45/18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근접전(격투)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듣기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추적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9, 31, 13 |
| +2: |
어려운 성공 |
| +1: |
보통 성공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추적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박 제니:
자동차 운전
| 기준치: |
30/15/6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은밀행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예술/공예(조각) Roll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6
5
김 이안:
회피
| 기준치: |
42/21/8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샤오 차 린:
관찰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회피
| 기준치: |
45/22/9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은밀행동
| 기준치: |
20/10/4 |
| 굴림: |
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탐사자들은 네버엔딩 놀이공원, 가온누리 마을을 순차적으로 빠져나와 드디어 도시로 나오게 됩니다.
…. 그리고 그곳은 이미 영악하고 강한 인간들만 남게 되었고, 그들만의 사회를 이뤄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나갈 수 없다고 판단한 탐사자들은 도시에 정착하여 그들만의 아지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2개월정도 해당 도시에서 머물게 됩니다.
겨울이 되고, 식량도 없는 상태에서 살아남기위해 괴물의 탈을 쓴 인간들과 인간이었던 괴물들 사이에서 그날의 생존 기록 3부[부서지는 겨울의 그 날]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겨울이 된 폐허도시와 백화점이 존재합니다. 빌딩과 건물들은 폐허가 되었으며, 낮에는 괴물들이 뛰어다니고 밤에는 살아남기위해 인간들이 인간을 사냥합니다. 여러 조직들이 존재합니다.
레지스탕스 [트라이앵글] : 무능한 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공격적이며 폭력적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살인과 폭력을 행합니다.
도시연합 [RING] : 인간의 마음이 적어도 남아있는 인간들이 모여, 노약자들을 도와주고, 동맹격으로 서로 힘을 합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버엔딩 제약연구소 : 인간들 사이에서 네버엔딩 제약연구소는 온갖 소문들이 자자합니다. 모든 건물이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지만 그 건물만은 감염병사태가 일어나기 전처럼 그대로의 모습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겨울에 들어서면서 네버엔딩 제약연구소에 무언가 가져다 주면 식량을 준다는 소문과 네버엔딩 제약연구소가 곧 해당 연구소에서 데려갈 인재를 찾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