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Cthulhu:7th edition / fan scenario
한동안은 맑을 거라고 일기 예보가 말해줬던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일과를 마치고 막 돌아가려던 참입니다.
그런 당신을 불러세운 건 다름이 아닌 스카아스입니다.
스카아스 "저기, 자전거 타는 법… 가르쳐줄 수 있어?"
스카아스는 당신의 표정을 보고자 눈을 살짝 맞췄습니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해도 다시 익히는 건 어렵지 않지요.
슈가:(지긋히 바라봅니다. 스카아스의 생각을 읽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생각을 읽어보려 하면 [심리학] 판정이 필요합니다.
슈가:
심리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는... 어쩐지 결연에 차 있는 것 같습니다.
oO(스카가 자전거에 흥미가 있었나)
스카아스:(고개를 힘차게 끄덕입니다.) 응, 전에 인터넷 서치하면서 알게 된건데 그게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더라. 알려줄 수 있어? (눈 반짝)
슈가:(뭔가 생각하는 듯한 얼굴로) 그렇게 재밌었나..
처음 타보는거면 세발자전거가 나을텐데
(자신의 자전거를 힐끔봄)
그있잖아, 그... 애기들이 타는 보조바퀴 달린거..
스카아스:음....(슈가의 말에 고민하다가,) 그치만~ 세발보다는 두발이 더 재미있어보이는걸! 무엇보다도, 보조바퀴 달린 건 해봤었어서 그래, 두발자전거를 혼자 타려고 해보니까 힘들지 뭐야! (방긋 웃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부탁합니다.) 그러니까, 나 자전거 배우는 법좀 알려주라!
슈가:아, 그래? 완전 처음 타는건 아니구나 (깨달음을 얻은 표정)
(그리곤 반짝반짝 두손을 모으고 부탁하는 스카(CUTE)를 보곤 눈을 어디다가 둘지 모르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래 알았어.
스카아스:(꾸닥꾸닥) 응응! 혼자서 해보려니까 자꾸 넘어지기만 해서....(네 말에 환하게 웃습니다.) 와! 마침 하늘도 파랗고...자전거 타기에 딱 좋을 날씨여서 그랬어. (어쩐지 즐거워보입니다.) 그러면 토요일, 공원에서 어때?
어쩐지, 데일밴드가 붙여져 있다 했더라니,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토요일이면 지금이 목요일이므로 이틀 후가 되겠네요.
슈가:..혼자서 연습하고 있었어? 연습하기 전에 부탁하지.. (데일밴드 붙여진 상처들을 흘끔봅니다)
그래, 토요일... 나도 딱히 약속은 없으니까 (울 스카쨩 친구안해줬음 아싸임^^) 거기서 보자.
스카아스:(여전히 웃다가, 말하네요.) 그치만~ 슈가네 집에 자전거 있으니까, 같이 자전거 타고 싶으면 좋다고 생각했는걸! 으음, 그러면 담에는 바로 부탁할게! (신났는지, 한층 행동이 부산스럽습니다.) 좋아, 좋아! 그럼 그때 보자!
슈가:...배워서 같이 자전거를 타는 방법도 있는걸. 그럼 다치지 않았을테고.. (스카가 신난표정을 하니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봅니다.) 그래, 약속이야. (약속하듯 스카의 새끼손가락을 쥐어보곤, 그때 보자는 듯 손을 놓아줍니다.)
스카아스:응, 약속! (따라 슈가의 새끼손가락을 쥐고는 풉니다.)
그렇게, 도란도란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 하교길의 갈람길이 나옵니다.
"토요일에 보자-!" 는 말과 함께, 스카는 그의 집방향으로 뛰어가네요.
슈가는 그런 모습을 보며, 천천히 자신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토요일까지 앞으로 이틀, 슈가에게는 기회가 있습니다.
잊어버렸던 자전거 타는 법을 다시 익힌다든가, 아니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낸다든가요.
같은 행동을 두 차례 연속으로 진행하여도 좋습니다.
(하루는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봅니다)
슈가는 여유롭게 인터넷을 서핑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슈가는 자신의 학교와 관련된 괴담과, 사거리에서 도플갱어가 나온다는 괴담을 발견합니다.
석양이 지기 시작하면 학교 운동장에서 양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방과후 문득 양 울음소리가 들려 밖을 바라보니 그곳에는 양이 아니라 네발로 걷고 있는 유인원이었다…?
...라는 내용인 듯 합니다. 이게 무슨 괴담이람.
사거리에 나타나는 도플갱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는 사람의 도플갱어가 나타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세상에 똑 닮은 사람이 몇이나 있는데, 도플갱어가 데려간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별 시덥지 않은 괴담이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괴담이나,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훌륭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평소 때처럼 학교를 다녀오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슈가:(괴담이 조금 신경쓰였지만, 스카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줘야하니까 자전거타기 연습하러갑니다)
가르쳐주는 입장이니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슈가:
승마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하지만, 이래서야 자전거를 가르쳐주기엔 애매하네요.
어떻게 타는지, 자전거 강습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내일, 약속이 있는 날이 맑고 화창한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가르쳐주는 입장이니 잘 타기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슈가:(폰을 꺼내 자전거 타는방법을 서치해봅니다)
요즘 인터넷은 정보가 너무 많아 어떤게 제대로 타는 법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슈가:
지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슈가는 단번에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슈가:oO(그래 보호자와 동반을 안하니까 넘어지지...)
이렇게 가르쳐주면 좋겠네. (북마크로 저장합니다)
슈가는 내일 있는 약속을 위해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고, 타는 법을 검색해서 북마크까지 해두었습니다.
이 공원은 도심에서 좀 멀어서일까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없이 한적합니다.
슈가:(한적해서 연습하기 좋겠군 하고 생각합니다)
슈가가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으니 저 멀리서 스카가 보입니다.
스카아스의 옆에서 자전거를 타는 법을 알려줄 차례입니다.
스카아스:(우다닥 뛰어와서는, 해맑게 인사합니다.) 안녕, 슈가! 많이 기다렸어...?
(체감상 30분 기다린거같지만 말을 아끼기로함)
스카아스:아, 너무 기다리지 않아서 다행이네! (안도하는 표정으로 물어봅니다.) ...그럼, 자전거 타는 법좀 알려주라! 타는 것 까진 하겠는데....혼자 페달 밟고 나아가는게 어려워서....(하고 헤 웃습니다.)
슈가:
자전거를 가르쳐주겠다는 가오 Roll
| 기준치: |
99/49/19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음, 좋아 내가 어제 서치해봤는데, (북마크한걸 보면서 스카에게 알려줍니다) ....아마 중심을 잡는게 어려워일수도 있어. 여기 써준대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보자.
스카아스:(설명을 진지하게 듣고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음, 음.....그렇구나. 타는 것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그게 아녔어!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 탄 기억 떠올리며...)
슈가:(보조바퀴 탄 스카를 상상해봅니다(CUTE))
보조바퀴 단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리는 모습이 어째 상상됩니다.
...그리고 똑같이, 두발 자전거를 그렇게 타다 우당탕 넘어지는 모습도요
가르쳐줘야 할 것들이 많네요. 힘내요, 슈가!
슈가:(내면에서 가르쳐주겠다는 가오가 불끈해지는 中)
스카아스:(옆에 있는 슈가가 잔뜩 결심한 것 같아 고개를 갸웃거리다 다음 말을 기다립니다.)
슈가:일단 인적이 드문 공터를 찾으라는데... 여기 공원도 조용하니까, 여기서 해도 좋겠다.
스카아스:그러게, 약속장소를 잘 잡았었어. (뿌-듯한 와기 펭귄)
슈가:내 자전거... (스카와 자신의 키를 비교하면서) 높을테니까 ... 오기 전에 안장 높이를 낮춰뒀는데 더 낮춰야겠다. (슥슥)
그러게 자전거 연습하기 좋은 날씨에 장소야. (뿌듯한 와기펭귄 쓰다둠음)
스카아스:(쓰담받았습니다. 해삐한 스카가 되었다!) 어떤거부터 하면 될까? (의욕 만땅)
슈가:낮춰뒀으니까 괜찮을거야. ..너무 낮으면 말해주고. (스카에게 자전거를 손잡이를 쥐어줍니다) 안장에 걸친 상태로 땅을 짚으며 걸어봐.
스카아스:응! (자전거 손잡이를 쥐고, 느릿하게 인장에 앉습니다. 딱 키에 맞게 조절된 듯 불편해보이지는 않네요.) 딱 맞게 되었어! 역시 슈가는 뭐든 잘한다니까~ (인장에 엉덩이를 걸치고, 땅을 짚으며 천천히 걸어봅니다.) ....이렇게?
슈가:다행이네. (살짝 흐뭇한 표정을 지어봅니다) 응, 그리고..(뒤에서 자전거를 잡아주며 폰을 보고는) 그리고 익숙해지면 속도를 높여봐.
스카아스:(자전거에 앉아있어 슈가의 표정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말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흐뭇함이 스카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그래??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싶자, 속도를 봑 늘립니다. 이런 함가맨...함가맨이 함가했습니다.) 이정도 올리면 되는거야-?
슈가:...!? 어, 어 (폰을 보다가 갑자기 함가한 속도에 놀랍니다) 그러다가 넘어질거 같은데.. 조금만 줄이는게 좋을지도 몰라. 지금은 중심을 잡는게 익숙해진거 같아?
스카아스:(속도를 부아악 냈었지만, 금세 자전거가 비틀거립니다 ....어째 상처가 많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뒤에 슈가가 붙잡아주지 않았더라면 또 넘어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런가? 하긴 전에도 이러다가 넘어졌었으니까! (슈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속도를 적당히 줄입니다.) 응, 이정도는 괜찮을거 같아!!
슈가:(일단 혼자 해보게 지켜보려고 했지만 혹시나해서 잡았던건데, 비틀비틀거리는 자전거를 보니 잡아주길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응. 갑자기 속도를 올리면 넘어질 수 밖에 없어, 스카.
(적당히 줄이는 속도를 보며) 잘하고 있어. 이쯤이면... 페달에 발을 올려서 주행해봐. 혹시 모르니까 뒤에서 계속 잡고는 있어볼게.
스카아스:역시 그런가?! 세발자전거 탔을 때는 이래도 괜찮았어서 그런건데.... 역시 도와달라 하길 잘한거 같아, 혼자 했더라면 분명 이것만 반복했을거야! (적당한 속도로 뽈뽈 다리를 움직입니다.)
(뒤에서 들려오는 다정한 목소리에, 가만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응, 고마워 슈가! (땅에서 발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뒤에서 슈가가 붙잡아주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안심되는 일이었나봅니다. 발을 올려 조심스레 페달을 밟습니다.)
헉, 이것봐 슈가! 드디어 된다!! (세상 기뻐보입니다. 중간중간 비틀거리긴 하지만, 페달을 밟아서 나아간다는 것 자체로 행복해보입니다.)
슈가:(페달을 밟아서 앞으로 나아가며 기뻐하는 스카를 보곤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응, 거봐. 할 수 있다니까.
(그렇게 몇분 나아가는 것이 익숙해질 쯤 조심스럽게 뒤에서 잡았던 손을 놓아봅니다)
스카아스:어떡하면 좋아, 정말 할 수 있게 될줄은 몰랐어!! (뒤에서 손을 놓은 것도 모르고 자전거에 집중하여 조심히 나아갑니다.)
공원의 새는 즐겁게 지저귀고, 바람도 딱 산들산들하게 불어옵니다.
드디어, 스카는 슈가의 도움으로 자연스레 자전거를 타게 됩니다.
스카는 한바퀴 돌고 나서야, 슈가가 자신의 뒤를 붙잡지 않았다는걸 깨닫습니다.
스카아스:....!! 나 혼자서 타고 있는거야!? (만세! 하려다 황급히 핸들을 잡고 다시 갑니다. 비틀거리다, 결국 넘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혼자 탈 수 있게 되었네요!)
?! (말하면 넘어질 것같아 말하지 않았는데 결국 넘어지는 스카를 보곤 깜짝 놀라 스카에게 뛰어갑니다)
괜찮아?? 조심하라니까... (스카를 부축여 일으켜주고, 넘어진 자전거 또한 다시 세웁니다.)
스카아스:(헤, 웃으면서 부축을 받으며 일어섭니다.) 응, 괜찮아! 덕분에 혼자서 자전거도 타게 되었고...혼자서 타게 되었으니까! (중요하니 두번 말합니다.)
아직 슈가를 태우고 가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혼자서 탈 수 있어보입니다.
스카아스:도와줘서 고마워! (결국 넘어져, 옷이 더럽혀졌지만.....그래도 탈 수 있다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 스카는, 눈을 빤짝이며 슈가를 봅니다.) ...그러니까, 답례를 할 수 있게 해줘, 덕분에 타게 되었으니까!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마시자!
슈가:(헤 웃는 스카의 표정에 잔소리 한마디 더할까 하다가 삼키곤, 짧게 한숨을 쉬며 흙 묻은 옷을 털어줍니다) 그래.. 넘어지지 않을 때까지는 나랑 더 연습하자.
어.. 별거 아닌데. (음료라는 말에 살짝 혹했다..... 사실 덥긴했다. 더위 잘타는 슈가 1n세)
...괜찮겠어?
스카아스:(방긋 웃습니다. 짧게 여러 표정이 스쳐지나간 것 같지만...찰나였어서 슈가는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네요. 아무튼, 스카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넘어지지 않을 정도가 되면 슈가가 뒤에 타도 자전거를 잘 탈 수 있겠다!
(힘차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응, 친구가 자전거 타는거 도와준다 하니까, 엄마가 용돈을 주셔서 괜찮아! (짠-! 하며 카드를 보여줍니다. 딱 봐도 엄마카드네요!)
슈가:(여러표정을 발견해버렸는지 눈썹을 치켜올려봅니다... 스카에게 심리학 굴려봅니다)
슈가:
심리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너무나 짧은 시간에 여러 표정들이 지나갔었습니다.
그렇기에 슈가는 행복, 기쁨,설렘....등의 표정들만 보았습니다.
아니면 이 시간이 너무나 즐거워서 그런걸까요?
슈가:(음 모르겠다 잔소리하려던걸 알아냈다는 표정일지도..) 응, 이 정도면 금방 탄거니까. 내가 뒤에 타는 것도 금방 할 수 있을거야. 속도만...갑자기 안내면...
(그리곤 짠-! 하는 스카의 엄카를 봅니다) 아, 아주머니가 주셨구나. 그럼... 염치 불구하고... (작게 끄덕입니다)
스카아스:음....하지만, 사람들이 타는 걸 보면 자전거의 속력을 높이면 되게 시원해보이더라구! 날씨도 꽤 더우니까...(옆눈....) 그거만 고치면 금방 하는거라면.....조금만 참아보지 뭐!
좋아, 그럼 근처에 있는 카페로 가자! (얏호!)
슈가:그런...사람들은 (승마가 99일거야) .......... 나 뒤에 태울 정도보다 더 잘 타게 되면 할 수 있을거야.
응, 또 그러다가 넘어지면 딱밤 맥여줄테니까 (손 스윽 올리다가는 다시 자전거를 끌고는) 그래, 근처에 있는 카페로 가자. (더워서 녹을 것같은 슈가)
스카아스:응?! 딱밤은 싫은데...알았어, 자연스럽게 탈 정도가 되면 그때 시도해보지 뭐! (우하학, 웃으며 근처에 있는 카페로 향합니다.)
슈가와 스카는 자전거를 타는 법이라던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근처의 카페로 향합니다.
아...역시 카페 안.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시원하네요.
자전거는 잠시 근처에 자물쇠를 채워두고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습니다.
스카아스:슈가는 어떤거 마실래? (자리를 잡고서 물어봅니다.)
....음. 난..... (카페 메뉴를 슥 봅니다)
난.... 민트초코 프라....아니, 아이스티 마실래. (에어컨을 쐬니 사주는게 스카의 엄카라는 사실을 잊다가 깨닫고는 말을 돌립니다)
스카아스:민트초코 프라푸치노? 그거 맞지? (뒷말은 듣지도 않고 우다닥 가서 민트초코 프라푸치노와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시킵니다. 잠깐의 기다림 후, 음료를 들고오네요!)
(민트초코 프라푸치노를 슈가에게 건네주고서 눈을 반짝입니다.)
슈가:....아? 스카 너,.. 일부로 뒷말 안 들은거지 그치.
(딱밤 장전 中)
스카아스:으응~? 나는 모르겠는걸! 하지만 이거 먹고 싶어했잖아? (찡긋)
...난 아이스티도 좋은걸 (그리곤 건넨 음료를 받습니다)
스카아스:헤헤....(음료를 받는 걸 보고 방긋 웃습니다. 자신 앞에 놓여진 음료를 한모금, 마신 후에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고보니까, 몇달 후면 또 시험이네~ 그때 되면 자전거 연습은 잠깐 멈춰야 하려나?
슈가:.... 큼, 아무튼 잘마실게. (한입 마시자 엄청 맛있는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말았습니다.)
....... 아. 시험. 맞다.
시험 준비하면서 답답하면 연습 잠깐 해도 괜찮을것 같고.. 오래걸리는게 아닐테니까.
스카아스:으음, 그러려나아.....(시험....싫다....) 시험....이번에도 어렵게 내시려나......마냥 놀기만 했음 좋을텐데, 그런 것도 못하구! (슈가의 말에 반색합니다..)
그치,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까~ 잠깐씩 연습하면 시험 끝나고서 슈가 태우고 다닐 수 있겠다! (눈 번쩍)
슈가:그럴지도 모르겠네. (음료를 조금 마시다가는)
...이제 어린이가 아니니까.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시험끝나면 많이 놀 수 있잖아.
응, 조금씩 연습하면.. 가능할거야. 기대할게 (살짝 웃어보입니다)
스카아스:그치~...역시 시험 열심히 보고 용돈 타서 신나게 놀아야겠어...! (주먹불끈!) 슈가는 천재라니까, 학교 근처에 빙수 맛나게 하는 데가 있다던데 거기 놀러가자~! (방긋)
(살짝 웃어보인 모습에 귀가 발갛게 변합니다. 이럴때만큼은, 옆머리가 있어 다행이라 느껴요.) 완전 열심히 연습할거니까, 기대해도 좋아!!
슈가:응, (주먹불끈하는 스카를 바라보더니) 시험 잘 보면 그땐 내가 빙수 사줄게.
(조금 붉어진것 같기도 한데..? 의문감을 품다가는 카페 안도 더운걸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공부도 열심히 하자.
스카아스:헉 정말? 완전 좋아! 슈가한테서 빙수 얻어먹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목적이 변질된 듯한 느낌이다!)
딸랑거리는 방울 소리가 손님이 오갈 때마다 울립니다.
대화가 마무리되어갈 쯤, 스카아스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스카아스:(방긋, 웃으며 당신의 답을 기다립니다.)
그야~ 알고지낸지 오래되었으니까, 갑자기 궁금해졌어!
슈가:음.... (가만히 손가락을 두드리며 생각합니다)
(조금 귀가 붉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워낙 볼도 붉어서 티가 안나는 것 같지만..) 글쎄, 있다고해야하나.. 없다고 해야하나..
스카아스:그렇구나~(하며 웃습니다.) 갑자기 물어봐서 미안? (아까 너무 더워서 아직도 홍조가 올라와 있는건가? 하고 생각합니다.)
슈가:.. 그럼 너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어?
스카아스:응, 있지만 안알려줄거지롱~(장난스레 웃으며 답합니다. 물어보자마자 즉답이라니, 그 누군가를 무척이나 좋아하나봅니다! 답하고서, 잠시 시계를 본 스카는..)
헉 맞아. 나 가서 숙제해야해!! (하고 울상짓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고 집 갈까? 생각해보니 숙제를....그만...(말을 잇지 못합니다.....무척이나 미안해하는 표정이네요)
슈가:(누군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같은 표정을 짓는 스카를 보곤 역시 없다고해야하나... 하고 짧게 다른 생각하다가는 갑작스런 스카의 큰소리에 놀랍니다)
아, 숙제 안했어? ...자전거 타기전에 미리 하고 왔었어야지.
괜찮아.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니까. 미안해 하지않아도 돼. (표정을 읽었는지 스카에게 괜찮다고 다독여줍니다)
스카아스:응, 자전거를 제대로 탈 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 까먹어버리고 말았지 뭐야....(괜찮다, 다독여주자 표정이 천천히 풀립니다.) 응, 당장 내일도 있기도 하고, 월요일에 학교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 (먹었던 것들을 정리하고, 천천히 일어납니다.)
슈가:금방 못 탔으면... (밤새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느라 숙제는 영영 안녕 했을거같다는 생각이 짧게 스쳐갑니다)
숙제 다하고 남으면 또 만날 수 있으니까 학교에서도 만날 수 있고.. (스카가 정리한 빈 음료들을 트레이에 올리고 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반납함에 위에 올려놓습니다)
스카아스:(슈가가 내 생각을 읽은 것 같아!) 그치그치! (반납함 위에 올려놓는 것을 보고는, 같이 나갑니다.)
카페에서 마셨던 것들을 정리하고는, 묘한 분위기를 안고 둘은 헤어집니다.
슈가가 자전거를 타고 멀어지는 스카아스의 등을 바라보면 어쩐지…
그리고 그날 밤, 스카아스는 슈가에게 오늘 즐거웠어, 잘 자라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어떠한 메시지를 해도 답하지 않습니다.
월요일에 대해서 구시렁대는 소리, 활기차게 일주일을 시작하자는 외침 등등이 들려오는 가운데…
무슨 일일까 싶어 연락하여도 돌아오는 답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카아스가 보낸 “오늘 즐거웠어, 잘 자”라는 메시지만이 둥둥 떠 있을 뿐입니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스카아스가 전학을 가게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옵니다.
슈가:
SAN Roll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전학을 가게 된다 하면 분명 말해주었을텐데요.
슈가:(손가락을 두드리면서 생각합니다) (토요일까지만해도 아무 말 없던 애가.... 갑자기 전학을 갔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곤 어렸을때부터 자주 스카의 집에 갔을테니까 수업이 끝나면 스카집으로 가보자고 생각합니다)
슈가는 수업이 끝나면, 스카의 집으로 향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고....쉬는시간이 되고를 반복합니다.
어찌저찌 점심을 먹고, 다시 반으로 돌아갈 때...
슈가는 친구들이 양치하며 떠드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가만히 내용을 들어보니 최근에 떠도는 괴담이네요,
누군가가 사라지면 그건 도플갱어가 그 친구의 몸을 뒤집어 쓰고 달아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괴담이냐며,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네요.
**:"아냐, 그것 말고도 더 있어!! 그게 끝이면 괴담이 아니지? 안그래??"
*:"너 그거로 끝맺으려던거 아니었어? 웃기고 있네;"
**:"뭐래?!?! 아직 더 있거든??? 더 듣기 싫으면 가던가!"
...상황을 보아하니, 더 이야기 할 마음이 없나봅니다.
가서 직접 물어보거나....뒷 이야기를 찾아봐야겠는걸요.
슈가:음... (대화에 끼는것에 소질이 없지만... 계속 짚이는게 있어서 말하다만 친구에게 다가갑니다)
저기, 엿들으려고 한건아닌데.... 뒷부분이 궁금해서. 혹시 알려줄 수 있어?
**:"...?? 우왁 깜짝이야!! 아, 그래서 뒷 이야기가 궁금한거야?"
*:"정말 그게 끝이 아녔어? 그럼 왜 말을 하다말아;"
**:"(잠시 고민하다가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무리 조용한 슈가라고 해도 괴담은 궁금한가 보구나? 좋아! 뒷 이야기를 알려줄게!"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는 하지 못할망정.....(어이X)"
슈가:(싸우지마세요 싸우시면 안됩니다아 중간사이에 낀 사람이 된거같지만... 궁금하니까 가만히 있기로 합니다)
**:"아, 뭐래!!! (정강이 한대 차고서 목을 큼큼거리고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그러니까~ 도플갱어가 있다는 괴담인데.... "
**:" (이야기를 끝내고서는 문득 생각난 듯, ) 아, 그렇지 참! 도플갱어는 마을을 바로 뜨지 않는대! 몸을 빼앗은 자가 죽기 전까지 방심 할 수 없다나 뭐라나. 아마 그의 근처에 있지 않을까? 그 사라진 애의 집이라던가?"
*:(정강이의 아픔에 끙끙대다 이제서야 정신차린듯) 아니 뒷 이야기가 더 길잖아....?"
(사우지마세요오)
더이상 물어봐도 자기들 싸움에 바쁜 듯 합니다.
슈가:그으... 아무튼 고마워. (여기서 더 있다가 한대 맞을거같으니까 슬슬 피합니다)
마침내, 수업이 끝나고, 하교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난했다... 자전거를 끌고 스카네 집으로 갑니다)
슈가는 자전거를 끌고 스카의 집으로 향합니다.
스카의 집에 도착하면, 어쩐지 조용하고 사람이 사는 집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땐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슈가:(이사간 흔적이 보이는지 관찰해도 될가요)
딱히 자세히 관찰하지 않아도 이사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슈가:음......... (불안한 마음을 애써 참으며 집문을 두드려봅니다0
이상하다....스카라면, 바로 문을 열어주고 환대해주었을 거에요.
슈가:(곰곰히 생각하다가는..... 조금...... 예의가 없지만.... 한번만...) (살짝 열리는지 문고리를 돌려 열어보려고합니다)
슈가는, 고민하며 문을 두어번 더 두드립니다.
슈가답지 않게, 꽤나 끈질기게 문을 두드리니...
슈가:....아, (아무도 없을줄알았는데 갑자기 열려서 손멈춤됨) 스카, 있었구나..
스카아스:(손 멈춤된 슈가 봄)(활짝 웃습니다.) 미안, 낮잠자느라 듣지 못했었어!
슈가:그렇구나. (저 답지않게 말을 우물쭈물 하다가는) ...너 전학간다면서. 왜 아무말도 안했어.
스카아스:....아, (그제서야 생각난듯, 난처한 미소를 짓습니다.) 갑작스럽게 결정되어서... 이삿짐을 싸느라 바빴어서 차마 연락을 못했었어. (어물어물, 변명하듯 말합니다.)
부모님이...여행을 가자고 하시더라구.
슈가:(어물어물 말하는 스카쨩..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같아요 심리학굴려도될까요)
슈가:
심리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거나 꾸미고 있다는 건 간단히 간파할 수 있습니다.
스카아스:음.....여기 앞에서 이야기 하기도 뭣하니, 안으로 들어올래? (하며, 현관문을 크게 엽니다. 안으로 들어오라는 듯 합니다.)
슈가:(눈썹을 치켜올리다가 맙니다) 응, 일단... (문옆에 끼릭끼릭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고는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현관에 신발이 놓여 있고, 옆에는 신발장이 있습니다.
구두는 스카아스의 발사이즈와 딱 봐도 다릅니다.
슈가:...? 혹시 안에 또 누가 있어? (구두 흘끔)
스카아스:아, 아빠건가봐, 짐을 전부 챙겨가지는 않으니까...(구두를 보고서, 생각해둔 답변이 있다는 듯이 말합니다.)
지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의 가족중에서는, 이 정도의 발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가족이 없는걸요.
슈가:그.....런가. (더 말하려다가 맙니다.)
스카아스:응! 어서 들어와, 잠시 거실에서 기다려줄래? 쥬스 가져올게! (그런 그를 고개를 갸웃거리며 보다가, 경쾌하게 말합니다.)
슈가:...응, 알았어. (그런 스카를 뒤에서 가만히 보다가 거실로 갑니다)
스카아스:맛난 레몬소다 만들어올테니까! (하며 부엌으로 갑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거실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그리고 부엌과 식당, 화장실 겸 욕실, 서재, 스카아스의 방, 지하로 내려가는 듯한 계단이 보입니다.
거실에는 테이블과 소파, TV가 놓여 있습니다.
거실까지 이렇게 결벽적으로 깔끔할 필요가 있을까요?
슈가:(이사가려고 깔끔하게 정리한건가.. 하며 잡지를 봅니다)
잡지는 여행 잡지로 여기 저기에 빨간 펜으로 줄을 그어놓거나 동그라미가 쳐져 있습니다.
(부엌으로 갑니다)
그를 자세히 살펴보면 주머니 안쪽에서 반짝이는 게 보입니다.
지금 그는 레몬을 짜는데 열중이라 슬쩍해도 눈치채지 못할 것 같습니다.
슈가:(눈찔끔 미안하다! 슬쩍...시도해봅니다)
몰래 빼내어서 보면 은제 열쇠로 조금 고풍스럽습니다.
슈가가 빼낸 것도 모르고, 레몬에 너무 집중하고 있네요.
(열쇠부터 자세히봅니다)
슈가:
감정
| 기준치: |
5/2/1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실패 |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어....무척이나 고풍스러운 열쇠인 것 같네요!
지금의 스카는 음료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어서, 물어본다 한들 답할 것 같진 않네요.
(집중하는 그녀를 지나쳐 서재로갑니다)
서재의 책들을 찾아보기 위해서는 [자료조사] 의 어려운 성공 혹은 [오컬트]를 요구합니다.
슈가:
오컬트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으스스한 가죽 표지에 대충 마감한 듯한 책을 발견합니다.
딱 봐도 이곳과 안 어울리는 분위기의 책입니다.
(읽어봅니다)
슈가:(속인다라... 아까 *비 가 말한거랑 비슷한거같아보이네)
슈가:(책을 끝까지 다읽어보곤 더이상 없으면 다시 꽂아넣습니다)
스카가 쓰던 책이나 공책 등이 책장에 꽂혀 있고, 책상은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네요.
…지나치게 깔끔해서 어디 멀리 떠날 사람의 것 같습니다.
책상 서랍을 열어보면 맨 첫번째 칸에 스카아스의 다이어리 혹은 스케줄러로 보이는 게 놓여 있습니다.
먼슬리와 위클리 둘 다 적는 것처럼 내용이 있습니다.
슈가:(ㅋ........ 이런거..훔쳐보면 천벌받는데)
(달달떨면서 봅니다)
(귀여운걸 봤으니까 천벌안받겠다)
(얼레벌레 쇽 넣음)
슈가:
지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잠깐 훑어본 것이지만, 왜 여행에 관한 내용이 없을까요?
슈가는, 자신이 가르쳐줬던 것과 다른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는 걸 바로 알아챕니다
슈가:(오너는 얼레벌레했는데 캐는 이미 이해한척)
(열심히 알려줬겄만.... 정작 첫번째가 땅을 박차고 나아간다라니 머리를 긁적입니다)
(지하...가볼까 하면서 슥... 아직도 레몬짜고있는지 주방쪽을 지나갑니다)
스카아스:(레몬을 드디어 다 짜고 사이다를 넣어 만들고서 거실로 가려는 찰나였나봅니다. 두잔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습니다.)
슈가:.....어, 어. 오랫동안 안오길래. 도와줄까 싶어서 왔어.
스카아스:..그렇구나! 기뻐라, 거실에서 마실까? (방긋!)
슈가:응, 그래. (옆으로 빠지려던 걸음을 돌려 거실로 갑니다)
스카아스:(따라 거실로 갑니다. 슈가에게 레몬소다를 건넵니다.)
슈가:그냥 잠깐 들른건데 맛있는거 만들어줬네. 고마워 (레몬소다를 받습니다)
스카아스:별말씀을, 마침 집에 레몬이 있어서 해줬을 뿐인걸! (호로롭 마십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무슨 일로 온거야? (한모금, 더 마시고 물어봅니다.)
슈가:(따라 호로롭마시다가는) 아, 아까도 말했지만.... 아무말없이 전학을 간다고 해서. 걱정되서 찾아왔어.
(그리곤 테이블 위에 있던 잡지가 떠오릅니다..) 저, 그 부모님은 오랫동안 여행 가신거야?
스카아스:아까 말했었지 참! (장난스레 이마 딱콩) 음... 아니? 일요일 아침에, 뜬금없이 여행간다고 하시더니 가셨어. 정말 너무하다니까, 어떻게 즉흥적으로 가는건지! (투덜투덜..)
슈가:아, 그래? 그래서 연락도 못받고 바빳겠구나.. (깨달음을 얻은 표정임) 뭐.... 뜬금없이 전학가는 누구씨랑도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말야.
(그렇게 투덜거리는 스카쨩을 보며 심리학굴려봅니다 w)
슈가:
심리학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어쩐지 스카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지하로 가는 계단을 신경쓰고 있네요.
슈가와 이야기를 할 때면, 시선이 온전히 그를 향했었는걸요.
스카아스:그건 그렇지마안~ 그래두 너무해! 전학간다고 말 안한건 내 잘못이긴 하지만.....
(잠깐 곰곰히 생각하더니만은,) 음, 내 잘못이긴 하지....그래두 바로 어제 이야기를 들어서 정신이 없었었는걸!
슈가:음.... (듣고있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그래,그래.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집안도 청소한거야? 엄청 깨끗해보이는데.
스카아스:응, 이사도 가게 되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합니다. 그러고는...스카답지 않게, 여기를 온 용무가 그게 다라면, 나가줄 수 있어? 라고 말하네요.)
(마저 이삿짐을 싸야한다느니, 집을 더 청소해야한다느니.....그러한 이야기를 덧붙여 말하지만....글쎄요, 스카가 원래 그렇게 행동했던가요?)
슈가:(이대로 나가면 pc의 가오가 꺽여지는지 뇌를 굴려봐도될까요)
루루룰 (GM):(pc의 가오가 꺽여질지도....요......?)
......아, 미안. 내가 너무 오래 있었나보다. 알았어. (그렇게 말하면서 현관쪽으로 갑니다. 그리곤 지하로 가는 계단을 꼬라봅니다)
스카아스:(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래 잘가! 하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현관으로 가는 것을 봅니다. 바래다주지는 않네요....)
슈가:(현관쪽으로 살짝 숨어서 스카가 돌아가는지 봅니다)
스카아스:(스카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슈가:(응... 우리 스카 뭐에 씌워져도 스카는 스카구나)
(조용히 지하로 갑니다)
언제 나타난 것인지 모를, 스카가 슈가의 등 뒤에 있습니다.
스카아스:어휴, 아까전부터 계속 신경쓰더라니만은, 들어가보고 싶은거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계약여친이 무서워)
스카아스:그래서 일부러 바래다주지 않았는데! 정말 그럴줄 알았다니까! (투덜)
슈가:어, 어... 그치만... (눈안봄 봄안봄)
스카아스:(한숨을 크게 내쉬고서는,) 그래, 그렇게 궁금하면 봐야지 어쩌겠어! (방긋 웃네요.) 단! 나랑 같이 들어가야해.
슈가:(뒤통수를 만지작..거리며..) 어, 응. 알았어.
지하의 서재에는 이상한 물건들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책장에도 수상해보이는 책들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루루룰 (GM):~~~아무것도 없었습니다~~~짜쟌!~~~~~~~~~~
지하에는 총 네 개의 방이 있으며, 하나는 쓰지 않는 듯 아예 문이 막혀 있습니다.
지하의 서재에는 이상한 물건들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책장에도 수상해보이는 책들이 잔뜩 놓여 있습니다.
스카는 어쩐지 슈가가 여기를 둘러보는 걸 꺼리며 나가자고는 합니다만, 말리지는 못합니다.
슈가: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스카아스:음? 슈가, 뭔갈 발견했어? (차마 말리지는 못하고 문 앞에서 슈가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있습니다.)
슈가:(대충 빠르게 읽고는 조심히 꽂아놓습니다) 아아니 책이 다 어려워서. 읽지를 못하겠네.
스카아스:그치? 나두 어려워서 이게 뭔 내용인가~ 싶었다니까! 할게 없다면 나가는게 어때?
슈가:음... 창고만 둘러보고...~ (스리슬쩍 창고로갑니다)
스카아스:흐음~....그래! (뒤따라 갑니다!)
슈가:(뭔가 있을까.. 수상적이지 않게 관찰해봅니다)
무척이나 더러워보이네요, 이사를 하기 위해 잔뜩 본걸까요?
슈가: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한쪽 구석에 잡동사니가 산으로 쌓여져 있는 걸 발견합니다.
아까는 느끼지 못했지만, 창고의 향이 꽤 묘합니다.
이 향을 계속 맡으면 어지러워질 것 같습니다…
슈가:(코를 막고봐도 볼게 없을까요 구루구루)
뭔갈 감추어두려고 한건지....한쪽에만 유독 몰려있네요.
(아무일 없던 척 창고밖으로 나옵니다)
아.. 아무것도 없네! 이제 집에 가도 괜찮을것 같아.
스카아스:그치? 별 볼거 없다니까~(고개를 끄덕거립니다.)
그럼, 이제 바래다줄까? (하며 슈가가 올라가기를 기다립니다.)
슈가:...그래, 너한텐 못지겠다 (아까 놀란게 아직도 남아있던것 같습니다) .. 이번엔 진짜 바래다줄거지? (1층으로 올라갑니다)
지하에서 나가고자 할 때 슈가는 [듣기] 판정을 합니다.
슈가: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개새끼야!!!!!!!!!!!!!!!!!!!!)
슈가: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슈가:뭔가... 소리가 난거같은데. (다시 내려가 창고로 향합니다)
스카아스:(슈가가 창고로 향하자, 당황하며 뒤따라갑니다.)
소리는 창고 구석, 잡동사니들이 쌓인 곳에서 들립니다.
슈가:(다시 코를 막고 창고 구석에 잡동사니들이 쌓인곳을 뒤적거려봅니다)
왜 이제서야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창고 구석, 잡동사니의 산을 헤치면 관이 하나 놓여 있습니다.
슈가:...헉, (고풍스러운.... 아까 쌔볐던 열쇠)
스카아스:(그가 하는 행동을 발을 동동 구르며, 봅니다.)
스카에게서 슬쩍한 열쇠로 관의 문을 열면...
그 안에는 무척이나 병약해보이는, 학생 하나가 누워있었습니다.
슈가:
SAN Roll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치만, 왜? 아직도 살아있는 사람이 관에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관 안에 있는 사람은, 힘겹게 일어서서는, 자신이 스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슈가. 당신의 곁에 있는 스카도 자신이 진짜라 말하네요.
<ㅇ>
슈가가 누가 진짜 스카아스인지 눈치를 챘다 하더라도 그것이 확신이지는 않습니다.
주문에 쓰여진 말에 의하면 잘못하면 정말 어그러질 것이니까요.
어질어질한 향 때문인가 이제 누구의 표정도 제대로 읽어낼 수 없습니다.
오로지 의지할 수 있는 건 슈가 당신의 생각뿐입니다.
아우스터쉬 씰러:(힘겹게 콜록거리며,) 슈가....거기에 있는 것은 정말 내가 아냐....!
스카아스:....? 뭐라는거야! 내가 정말 스카라고! (그의 말에 발끈하며 말합니다.)
스카아스:우리 둘다 스카라면, 슈가와 함께 했었던 추억은 기억하고 있겠지!
그래, 최근에 자전거를 탔었었잖아?
아우스터쉬 씰러:(몸상태가 좋지 않은지, 콜록거리며 가만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스카아스:그렇다면, 그것에 관한 추억을 슈가가 물어보면 되겠지!
어, 어... (어지러움을 애써 참으며 생각해봅니다)
.... 아, 그때 내가 가르쳐줬던거 자전거를 타는 법 기억나?
아우스터쉬 씰러:(고개를 힘겹게 끄덕입니다.)
스카아스:그러니까~ 처음에, 땅을 박차고 나아가고서, 인장의 높이를 낮추고, 땅을 걷는거잖아? (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아우스터쉬 씰러:(힘겹게 말을 꺼냅니다. 인적이 드문 공터를 찾아, 그곳에서 인장의 높이를 낮추고, 처음에는 걷다가 속도를 올리는 것이라 말이죠. 말하는 동안, 콜록거리며 말합니다.)
슈가:(둘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는 스카의 손을 잡고는 희미하게 웃어보입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싸해지듯 무표정이 되더니) ....너. 스카가 아니구나.
스카아스:....하, 스카....너, (그의 표정에 여전히 싸해집니다. 씰러의 대답을 듣고서부터 그랬던 것 같네요.) 거짓말을 한거야? 네가, 감히? (천천히 분노합니다.)
슈가:(분노하는 그를 가만히 봅니다. 어차피 방심시켜도 허락해주지 않을것같아요)
스카아스:아......정말이지. (혼자서 무어라 중얼거립니다. 대체적으로 스카에 대한 원망입니다. 슈가가 무어라 하던,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슈가:(아까 읽었던 혼의 전이를 사용해봅니다)
슈가는, 서재에서 봤었던 혼의 전이를 씁니다.
가짜가 누구인지 알았으니, 이제는 쓸 수 있을 겁니다.
슈가:
혼의 전이 Roll
| 기준치: |
99/49/19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얼)
슈가는
1의 이성을 소비하고, 마력을 8 지불합니다.
마력 지불 후 스카아스의 몸과 관 안의 몸에서 무언가 흘러나와 서로 뒤바뀌는 일을 목격합니다.
슈가:
SAN Roll
| 기준치: |
74/37/14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1
말하는 것 조차 힘들어보이지만, 원망이 가득차 있습니다.
스카아스:(잠깐 눈을 감았다 뜨니,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슈가의 손을 잡고서,) ...어서 도망치자! 저 몸은....움직이는 것 조차도 힘들거야!
슈가:(눈깜빡거리며 어지러운 몸을 일으킵니다) ...응. 어서 가자. (스카의 손을 잡고 도망갑니다 ㅌㅌ)
아우스터쉬 씰러:(스카의 말에 욜라 분노하고 있음 암튼 그럼)
슈가와 스카아스는 서로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갑니다.
슈가:(슈가가 좀더 과격한 성격을 첨부했으면 담에 보면 가만두지않겠음 하고 손으로 목그었을듯)
(허메에)
(ㅈㅅ)
(ㅌㅌ)
집 밖으로 나가면 바로 눈에 보이는 건 자전거입니다.
슈가:(자전거를 후딱 후다닥 자물쇠를 풉니다)
스카아스:(그 옆에서 도와줍니다. 뒷자석에 숄랑 앉습니다.)
난 아직 너를 태우고서 하기엔 미숙하니까! (당당!)
슈가:(당당해) 그치만.. 그래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숄랑 앞좌석에 타고 달립니다. 땅을 짚고 속도를 높이고 페달에 발을 올려 주행합니다)
스카아스:(작게 키득거리고는, 팔을 슈가의 허리에 두릅니다.)
슈가는 스카아스를 태우고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페달을 밟으면 뒤에서 엔진 소리가 들려옵니다.
루루룰 (GM):추격룰을 적용..해야하지만, 그대로 적용하기 보다는 좀 더 편하고 직관적인 다른 방식을 사용할 것입니다.
추격하는 쪽인 씰러와,
도망치는 팀인 슈가와 스카를 나눕니다.
씰러는 경차를 타고 추격하고 있으며, 슈가와 스카아스는 자전거를 타고 도망치고 있으므로, 씰러는 8번 성공을 해야하며, 슈가와 스카아스는 12번을 성공해야 합니다.
이때 여러가지 장애물이 나올 것이며,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슈가:(이건 무슨 어.... bmw랑 경차도 아니고)
스카아스:(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뒤를 돌아봅니다. 그러고서는, 허리에 두른 손을 약간더 힘을 줍니다.) 슈가!? 뒤에 쫒아오고 있어!!
아우스터쉬 씰러:(너무 짱나서 초인적인 힘으로 운전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페달을 밟습니다)
아우스터쉬 씰러:하, 거기 서기만 해봐! 이제는 네놈이랑 몸을 바꿀테다!
슈가:
민첩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스카아스: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슈가:(
스카야!!!!!!!!!!!!!!!!!!!!!!!!!!)
아우스터쉬 씰러:
민첩
| 기준치: |
40/20/8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촤악-! 하는 소리와 함께, 슈가와 스카의 다리를 적시네요.
(그치만 슈가는 물이 좋아)
괜찮아?? (그치만 스카가 젖는건 싫어!0
그리고 씰러는.... 뒤로 잔뜩 튀겨진 물에 욕설을 내뱉으며 와이퍼를 켭니다.
스카아스:응! 어차피 다리에만 물이 튀겼는걸. 양말이 조금 젖었을 뿐이니까! (물에 젖는건 괜찮지만 뒤에 있는 사람이 너무 무서움....)
슈가:또...젖을지도 모르지만 꽉잡아 (페달을 열심히 밟습니다)
아우스터쉬 씰러:이이익.....저 망할 새x들이!! (와이퍼를 작동시키고는 완전 빡친 표정으로 운전합니다.)
슈가:(분명 창문 다 닫은걸텐데 여기까지 욕하는게 들려)
?
슈가!!!!
슈가:(옆으로 빗겨가면서 툭하고 쓰레기통을 씰러가 있는곳으로 쳐봅니다 )
씰러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약간의 행운이 필요할지도요.
슈가:
행운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스카아스:
행운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쓰레기통을 툭 차자, 간신히 씰러가 모는 차로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씰러, 이 쓰레기통을 피하려면....자동차 운전이 뛰어나야겠네요.
아우스터쉬 씰러:야!!!! 쓰레기통은 너무했잖냐!!!!!!! (쩌렁쩌렁)
자동차 운전 Roll
| 기준치: |
20/10/4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저기... 목소리로 피하나?
신에들린듯한 묘기로, 그는 쓰레기통을 피합니다.
슈가:(진짜 무섭다... 하고 페달을 더 열심히 밟아봅니다)
스카아스:와........(대단하다는 듯 봅니다.)
그렇게 둘의 격차가 조금씩 좁아지고 있을 때..
가물거리는 기억속에 이쪽 부근에 다시 도로선을 긋기 위해 공사한다는 것을 뉴스에서 본 것 같기도 합니다.
슈가: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스카아스:
관찰력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슈가!!!! 저쪽 도보! 도보!! (뒤에서 가리킵니다.)
슈가:아! 꽉잡아! (도보쪽으로 방향을 틀어 갑니다)
아우스터쉬 씰러:....이런 미친. 갑자기 도로공사? (어이x)(그 또한 빠져나갈 곳을 찾아봅니다.)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슈가는 스카가 알려준 대로, 도보로 빠져나갑니다.
씰러는.....저 멀리에서 돌아가는 길이 있는지 물어보고 있네요.
인부들은 그에게 돌아가는 길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다시 빡친 표정으로 차에 들어가서는, 길을 돌아갑니다.
스카아스:(내가 아는 친구가...저렇게 성격의 온도차가 심했던가....)(흐릿)
스카아스:(전에 큰 도움을 받았던 친구.....)
(이럴때 아싸인게 도움이 되었다 싶었던 슈가였스빈다)
스카아스:(그래서 뭔가 해주고 싶어서 좋아!라고 했었는데.....)
그렇게 잡담을 하는 사이, 저 멀리서 씰러의 차가 보입니다.
슈가:(.....스카 너, 아무한테나 너무 그러는거 아냐..)
스카아스:(그치만......정말정말 큰 도움을 줬었어서....거절하기 그랬단말야....)
어쨋든, 슈가와 스카는 씰러를 또 떼놓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슈가:
지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스카아스:
지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
아우스터쉬 씰러:(저놈들이 나를 다시 떨쳐낼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나, 고민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가야하지?)
지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하지만, 씰러는 한수를 더 보고서,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조금씩 조금씩, 거리가 좁혀지는 것이 보입니다.
아이고, 아이고... 이러면 거리가 무척이나 좁혀질거에요.
슈가:
승마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리고, 스카는 그가 편하게 하기 위해 계속 고개를 돌려가며 씰러를 살펴봅니다.
스카아스:
지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가는 열심히 페달을 밟아 거리를 떨어뜨립니다.
스카는 그런 슈가에게, 좀더 편히 갈 수 있는 길이나, 장애물이 없는 길로 안내합니다.
그 사이, 씰러는 거리가 다시 벌려진 것에 분노합니다.
너무 분노했는지....몸이 버티질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우스터쉬 씰러:
건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그는 불현듯, 기침이 터져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슈가는 그 사이,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된지 몇분이 흘렀을까요, 한시간도 훌쩍 넘은 것 같은데.
아직 20분정도도 안되었다는 걸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그 짧은 사이에 정신력을 모두 쓴 것 같습니다.
그럴 수 밖에요. 당신의 절친한 친구가 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은,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믿기 힘든 사실이었으니까요.
슈가:
SAN Roll
| 기준치: |
73/36/14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뭔가 할게 없을까, 싶어 돌들을 그의 차의 방향에 차보려 합니다.
슈가:(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뒤에서 따라오는 애가 더 무섭습니다)
아우스터쉬 씰러: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스카아스: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스카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뾰족한 돌 몇개를 그의 차가 지나갈 법한 곳에 굴립니다.
....그리고, 씰러는 그 상황을 아직 모르는 듯 합니다.
아우스터쉬 씰러:
행운
| 기준치: |
40/20/8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실패 |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슈가를 쫒는데에 집중합니다.
바람이 빠지는지, 아주 조금씩, 차의 속도가 느려집니다.
슈가:저기요-! 그정도면 포기하라고-! (무서워서 존댓말)
스카아스:(질린다는 듯, 뒤를 한번 보고서 말합니다.) 와.....쟤가 저정도였어...? 바퀴에 바람이 빠지는데도 쫒아와....
적어도 그만 쫒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합니다.
왜 저렇게 필사적일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슈가:
SAN Roll
| 기준치: |
73/36/14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스카아스:
SAN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너무 무섭다.....)
아우스터쉬 씰러:(절대로 놓치지 않아, 놓치지 않아. 를 강박적으로 중얼거리며 그들을 뒤쫒고 있습니다.)
SAN Roll
| 기준치: |
20/10/4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새 몸을 가지는 것에 진심이였나봅니다...
어째, 그의 중얼거림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너무 끈질깁니다. 어떻게, 시선을 돌릴만한 것을 찾아야....
슈가:
관찰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스카아스:
관찰력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아우스터쉬 씰러:(그가 요리조리 골목길을 누비는 것을 보며, 저 골목길 말고 다른 곳으로 향할 길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관찰력
| 기준치: |
25/12/5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씰러는 그 길을 찾지 못하고, 마냥 자전거를 쫒아갑니다.
스카아스:(부모님의 차를 보고 집가면 난 죽었다. 하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어서 빠져나가서, 부모님에게 이 상황을 변명해야합니다...!
슈가:
승마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스카아스:
민첩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씰러가 얼레벌레 쫒아올 때, 좀더 거리를 벌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멀어지는 것을 본 씰러는 분통이 터집니다.
아우스터쉬 씰러:
건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의 뒷목은....딴딴했나봅니다.... .. . .....
그 와중에 차가 긁히고....또 긁히고....
스카아스:
지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지능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스카아스:(머릿속이 혼미합니다. 안돼, 아무것도 안떠올라!)
슈가는...나중에 스카의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해야할 지 생각합니다.
슈가:걱정마... 열심히 (말재주 찍어서) 해볼게
그의 부모님은....슈가에게 약했으니, 애처로운 표정을 지으면서 사과하면 뭐든 괜찮다 말할 분들이란걸 떠올립니다.
슈가:
스카의 부모님에게 변명거리 Roll
| 기준치: |
99/49/19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렇게, 생각하며 달리니, 어느새 강가입니다.
그곳에 가면 사람 하나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자전거로 무사히 건너가기 위해서는 [승마] 판정을 합니다.
슈가:
승마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뒤따라온 차가 멈추지 않고 다리쪽으로 달려오는 걸 목격합니다.
슈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온 힘을 다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카아스:
근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슈가 또한, 스카가 편히 올려주기 위해 근처에 있는 다리를 잡고 올라가는 것을 시도합니다.
슈가:
근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아차...! 하는 사이에 손이 미끄러지려는 순간,
그 과정에서, 어딘가 긁혔는지, 피가 나네요.
슈가:
근력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번에는 슈가도 다리를 잡고 올라갈 수 있엇습니다.
당신과 그는 잠시 근처의 큰 나무에 몸을 의탁하기로 합니다.
그는 엉망인 당신을 바라보며 조금 슬픈 표정을 짓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쓸면서 비가 그치면 돌아가자는 말을 합니다.
그러고보니, 그의 자전거는 망가져서 이제 쓸 수 없네요.
모처럼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더니 이제 쓰지 않겠네요…
그를 구하기 위해서였지만 자전거를 망가뜨렸다는 사실이 어쩐지 미안해집니다.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사이 그가 당신을 보며 말합니다.
스카아스:있잖아, 슈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는데…
(잠시 망설입니다. 그러고는, 뭔가 결심한 얼굴로.) 내일은 맑을거라는데, 그때 마저 이야기할게.
지금 하기엔....우리 둘다 젖었기도 했고, 어서 돌아가서 쉬어야 해!
스카아스의 마음이 보답받든 받지 않든, 하늘은 맑아질 것이고…
당신과 그는 다시 일상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