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온비가 갔어?
???
안왓어?
저밖에업성여
ㄴ됬다
뇽
음 준비는 다 된거 같으니까
시작할까?
여긴 딱히 경고문을 적어둔게 없어서
예~
산치핀치인거야
주변의 모든 풍경이 네모난 칸으로 조각된 도트처럼 보여요.
고개를 숙여 당신의 모습을 바라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된 것만 같네요. SANc(1d3/1d6)
산치 핀치~
펭미:ㅋㅋㅌㅋ ㅌㅋㅋㅌㅋ조팔ㅋㅋ 뭐돌려야하지 앞에? 뒤?
(ㅋㅋ)
펭미: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고민을 해봐도 어쩌다 이곳에 오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날의 나는 무얼 했었죠? 평소와 마찬가지로 잠들었던가요? 기억이 없습니다. 어딘가 텅 비어 있어요. SANc(1d3)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을 해볼까요? 주변을 둘러보아도 괜찮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좁은 방 안의 침대와 나무 문만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모자이크 된 것처럼 깨져 있습니다.
나정도 사이즈면 어? 큰방을 달라 이거야~
침대엔 뭐없어? (침대를 엎어보자!
방에 있는 유일한 가구입니다. 뚜렷하게 보이진 않아 확신하기 어렵지만, 새하얀 침대입니다.
사용감도 거의 없어 보이네요. 형식상의 인테리어처럼 보여 오히려 불쾌합니다.
온비: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만져보니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시각적으로만 깨져 보이는 걸까요?
루루룰 (GM):머리 쪽의 나무판에는 《 용사님 침대 》 라고 적힌 명찰도 있습니다.
?
만져보니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시각적으로만 깨져 보이는 걸까요?
루루룰 (GM):머리 쪽의 나무판에는 《 용사님 침대 》 라고 적힌 명찰도 있습니다.
용사님 침대? (갸웃)
나말고 또 다른사람이 있는건가?
뭐 이거말고 더 있는건 없어? (휘적휘적)
살펴볼 것은 나무문을 빼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방에 있는건 이제 문밖에 없을까나~(방문앞으로 다가간다)
방의 출구입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네요.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뿌수면~ 용사라는 사람이~ 혼낼거같으니까~ 문열자~(문을 열어본다!)
온비가 문을 열면, 먼저 새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도트처럼 보이는 시야 때문일까요? 어쩐지 구름마저도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작은 마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탐사자의 절반 정도 되어 보이는. … 미니어처 마을이네요.
뭔가 뿌셔버릴거같은 마을인걸 (땀슥
(작은마을로 다가가보나~?)
탐사자가 문을 열고 얼마나 지나지 않아, 기웃거리며 나타나는 무언가를 목격합니다.
아, 사람입니다. 그것도 탐사자의 무릎 정도되는 아주 작고 새하얀 …난쟁이네요. 난쟁이들도 마찬가지로 도트처럼 깨져 보입니다. SANc -1
(귀여운데 왜 산치-1이야!!!!!!)
(그거 원래 다이스 굴려서 1~3중 하나였습니다^^)
이성-1하면되늑거죠 ㄱ=그냥?
ㅠ
ㅠ
ㄹㅇ 산치핀치여서
루루룰 (GM):온비 이성으로는 애매해서 좀 줄인데 잇어
온비가 괴성을 지르는 사이, 열 몇 정도 되어보이는 난쟁이들이 탐사자를 둘러쌌습니다.
그래봤자 크기가 크기라 위협은 전혀 되지 않네요.
온비가 괴성을 지르며 말하자, 난쟁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반응합니다.
용사님? 마왕을 무찔러주세요!
(당황해서 급 진정)
이게 무슨 소리죠? 난쟁이들은 돌아가며 같은 말만 외치더니 온비를 빤히 바라봅니다.
온비:용사라니 뭔소린지도 모르겠군,,,,,,,,,,,,
온비:이자식들 왜 똑같은말만 하는거야! (크아악!)
무슨 말을 하든 같은 대사만 반복하는 난쟁이의 모습은 꼭 고장난 기계처럼 느껴집니다.
온비는는 난쟁이를 만지거나 해칠 수 없습니다. 손을 뻗어도 통과할 뿐입니다.
(동공대지진)
난쟁이에게 무언가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의 난쟁이들에게 허락된 대사는 위의 세가지 뿐이니까요.
자리를 옮길건가요? 아니면 난쟁이들과 대화를 해볼건가요?
온비:대화해봤자 똑같은 말만 반복할거같은데 (곰곰)
(아까도 사과주냐는 말 무시받아서 흥칫뿡됨)\
?
안내자: 안녕, 용사님. 아니면 온비라고 불러주랴?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ㅇㄴ)
분명 익숙한 목소리인데,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좀더 곰곰히 생각하면 생각이 날 듯 한데....열심히 고민해봅니다
(간다!!!!!!!!!!!!!!!!!!!!!!!!)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TLQKF)
온비:(다시한번 기회나 주쇼!!!!!!!!!!!!!!!! 나 사과 못먹었잖아!!!!!!!!!!!!!!!!!!!!!!!!!!!!!!!!!!!!!!!!!!!!!!!!!)
(엎어져움)
온비:잠만 기달려봐 뇌에 힘주고있다고 (엉엉)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TLQKF)
온비:(아저 용사할테니까 기회 한번만더주세요)
(나 사과도 안먹었잖아 엉엉)
궂은 결심을 다진 온비는 다시 한번 머리를 굴립니다
온비: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와자뵤)
(이게 바로 나다 이거야~~~~)(ㅈㄴ(
당신도 잘 아는 목소리입니다. 왜 저 밉살맞은 목소리를 잊고 있었을까. 민이입니다.
아니 그게 그건말야
(곰곰)
사과를 안먹어서그래
권 민:뭐...알고 싶은거라던가...있냐?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라면야
온비:음- (기달려뵈 뇌에 너무힘줘서 아무생각이안나)
온비:여긴 어디냐? 그리고 저 난쟁이는 뭐고 넌 왜갑자기 나타나냐!
(크아악!)
마왕을 무찌를 용사님의 도움이 간절한 곳이야.
아까 그 난쟁이들이 같은 말을 한건 고장난거고. 마왕때문에 멸망 직전까지 간 적이 있거든.
(뇌에 힘주는중)
그럼 네가 용사하는건 어떄
?
싫다.
?
??
(동공지진)
너가 용사님이야
(도트사과를 안먹을수있겠구나!)
얼추 알건 다 안거 같은데, 다른데라도 둘러볼래?
근데 왜하필 안내자가 너냐
(한숨
한숨을 내쉰 온비는 이내 발걸음을 마을로 옮깁니다.
미니어처의 마을에서 유달리 커다란 건물 세 개가 눈에 띕니다.
온비가 처음 눈을 뜬 집과 두 개의 상점이네요. 뒤편에는 숲으로 가는 길이 트여 있습니다.
음
포션상점? 갈래!!!!!
(사과가 있음좋겟다!)
낡은 물약 상점입니다. 간판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비: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용사 전용 물약 상점이라 적혀 있습니다. 아래에 작게 판매 가능 물품은 최대 5개로 제한되어 있단 글귀도 있습니다.
온비:들어가볼래!!!!!!!!!!! (들어간다!!!!!!!!!!!!!!)
온비가 힘차게 들어가보니, 다양한 물약들이 진열된게 보입니다. 용도와 색상 별로 나뉘어져 있네요. 손바닥 만한 유리병에 담겨 있습니다.
(쩐다!)
사람은 없는 걸까요? 둘러보면, 계산대 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근데 나 ........돈....은있나...?
(동공지진)
상점 주인: 구매 혹은 판매하실 물건이 정해지면 불러주세요!
온비: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나무판이나 나뭇잎, 바위 등은 숲 속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화폐 개념을 알 수 없는만큼 성급하게 구매하기 보단 판매를 먼저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온비는 아무것도안봤어)
나무판이나 나뭇잎, 바위 등은 숲 속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화폐 개념을 알 수 없는만큼 성급하게 구매하기 보단 판매를 먼저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 왜 저렇게 나오지,.,.?
(대박적 당황스러움)
(도움이 안되는.... 자식....)
온비:에~ 아무말도 안햇는데~?oO(에~ 아무말도 안했는데~?)
권 민:여튼 숲속에서 팔만한거 구할수 있으니까 거기 가보던가.
아니면 먼저 사도 괜찮아.
숲속먼저 가보자!
권 민:난 목소리만 있어서 네가 뭘 하던 타격이 없거든.(초성웃음)
권 민:(못치지롱~난 목소리만 있고 몸은 거기 없거든~)
온비:그래야겠지 가게들은 나중에 와도 될거같네
어쩔수 업어;
권 민:(너가 마왕 해치우면 그만 볼 수 있어)
숲 안쪽으로 걷다 보니 바위가 옹기종기 모인 게 보입니다.
온비: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왔더 QJR)
하지만 너무 커서 가져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쓸줄 아는게 몸밖에 없어요...)
슬퍼하는 온비는 무언가를 발견 한 것 같습니다. 행운을 굴려주세요.
온비:
Luck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ㅋㅋ)
어디론가 사라진듯,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엎어져움)
해봐?
권 민: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 민:(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잇어;)
(파하학!)
권 민:뭐 자세~히 살펴보면 뭐라도 나오겠지;
온비:흑흑 용사님 여기서 엎어져 주거요...(엎어져서 주변을 살펴보자..)
온비:
Luck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진짜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웠잖아
다시돌려
~~~~~~~~~~~~~~~~~~~~~~~~~~~~
권 민:더이상은 안된댄다 다시 한번 마을 갔다 오던가;
마을갔다오면 뭐가 달라지냐..?
권 민:(아까 어디갈지 돌려돌려 돌림판 했잖아;)
온비:알았어,,,,,,,,,,,,,,,,,,,마을로...가자....(터덜....)
저 용사 그만둘래요...도트..갑자기 사랑스러워보이네...
(터덜터덜...
온비:(아까 미니...............뭐였지 무슨 여러개 집들있던거같은데)
갈거면 가던가
그럼 글로갈래,,,(터덜...)
권 민:근데 거기 가봤자 볼거 없을텐데 그래도 갈거?
그럼 다시숲으로가도되?
온비:너 너무 아는게 많은거같은데 용사어떠신지?
(숲으로 간다~)
온비는 슬퍼하면서 숲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 ...
?
(너무슬퍼서 잘못 올림)
처음 보는 종류의 나무들이 다양하게 자라 있습니다.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캬~)
다양한 나무 중에서도 유달리 커다란 나무가 눈에 띕니다.
상점에서 매입하던 커다란 나뭇잎은 여기에서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라? 나무 사이로 흰색의 무언가가 보입니다. 아까 놓친 그것인걸까요.
온비:
Luck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해삐!)
나무 사이로 질척거리며 움직이는 흰색의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저게 대체 뭐죠? 생명체처럼 보이진 않는데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입니다.
권 민:저거 그거 아냐? 상점에서 매입한다는 [알수 없는 액체] 인거 같은데.
(!)
잡을수있나?
~~~~~~~~~~
조련, 은밀행동, 손놀림 중 하나로 굴려주세요
Stealth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조심조심 다가간 온비는 잽싸게 액체를 낚아챕니다.
질척거리면서 움직이는 흰색의 액체입니다.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네요.
온비:뭔가 슬라임같...은.....(점점..)
온비:그렇긴하지..... 암튼 상점으로 돌아갈래!
(행복~~~)
신난 온비는 룰루랄라 마을안의 상점으로 돌아갑니다.
물약으로 갈래요~
(물약 상점으로 간다!!!!!!!!!)
(매입해주세요!!!)
판다는 말을 하자마자, 상점 주인은 제 앞의 간판을 툭툭 건드립니다.
너도 모르는게 있었구나
그럼 액체를 돌리면 되겠지?
(ㅠ)
(가만히...기달린다...잊어주세요..)
상점주인: 해당물품의 가격은 각각 1d5, 1입니다!
(tlqkf)
온비:(멍청한...다이스.........누구누구보다 멍청한 다이스..)
네~~
그래서 이성이 산치 핀치~
ㅠㅁC
권 민:살 수도 있고...이젠 여기서는 2개만 더 팔면 끝이야.
(충..격..)
(사는게 5개인줄알았음메)
펭미:캐설정입니다 ㄹㅇ 캐이입 존나 잘하지않음? (ㅈㅅ합니다 키퍼님)
권 민:(아직 산다는 말 안해서 리스트 안보여줬잖아;)
그럼 더 팔고와도되나?
(곰곰..)
1. 빨간 포션 [ 기능치 택1 + 20 (일회성 소모품) ] : 1D3
2. 파란 포션 [ 특성치 택1 + 10 (일회성 소모품) ] : 1D5
3. 노란 포션 [ HP + 5 (소모품) ] : 1D8
4. 하얀 포션 _ 재고1 [ ??? ] : 1D8
5. 검은 포션 _ 재고1 [ ??? ] : 1D10
다시.....숲....가야겠네............................
권 민:사도 되고, 아니면 더 파밍을 하던가;
(도도도도)
온비: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호수의 수면 위로 나무 판이 몇개 둥둥 떠다니는게 보입니다.
상점에서 매입하던 튼튼한 나무판은 여기에서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비:(일어난곳에있는 나무판을 뜯는게 아니였구나!)
(야호!)
(나는야 행복한 족제비~~~~)
나무판자를 가져가고 나서, 물 속 사이로 반짝이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온비:
Luck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투명한 호수 안쪽으로 반짝이는 유리 구슬이 보입니다.
너무 깊은 곳에 있어 주우려면 물 안에 들어가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개
Swim Roll
| 기준치: |
20/10/4 |
| 굴림: |
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파는게 아니구나!)
어딘가 포근한 느낌이 나자, 유리 구슬은 유리조각만 남기며 녹아내립니다.
권 민:아까건 모르겠는데...지금 조각은 팔 수 있을거 같은데?
(포아아앗!)
그럼 이것도 팔아야지!
온비:음....아까 너무 물약상점주인이랑 친해진거같아(아님) 무기상점으로갈래~
낡은 무기상점입니다. 간판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비: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용사 전용 무기 상점이라 적혀 있습니다. 아래에 작게 판매 가능 물품은 최대 5개로 제한되어 있단 글귀도 있습니다.
(꼼꼼히 읽고 안으로들어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양한 무기들이 진열된게 보입니다. 전부 온비의 사이즈에 맞춘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은 없는 걸까요? 둘러보면, 계산대 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상점 주인: 구매 혹은 판매하실 물건이 정해지면 불러주세요!
(꾸아압!)
1. 부러진 목검 [ 1D4+DB ] : 1D3
2. 멀쩡한 목검 [1D4+1+DB] : 1D5
3. 부러진 도검 [ 1D6+DB ] : 1D8
4. 멀쩡한 도검 [1D6+2+DB] : 1D10
나중에 전투할때 쓰는건데
루루룰 (GM):난 전투 할 자신은 없어서 그냥 정신력 대항 판정으로
하려구
그래서 싸울때 그만큼 더한값을
굴려주면 됩니당
펭미:그렇군. ... ... ...........................
루루룰 (GM):지금 남아있는 산치+무기 하면 댐
루루룰 (GM):(시날에서 유일하게 개변 비스무리한걸 한 부분)
내가 보기엔 멀쩡한 도검이 제일 나아보이는데
상점 주인: 구매 물품의 총 가격은 (1D10) 입니다.
상점 주인: 구매 확정 후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구매하실 건가요? 구매하신다면 1d10을 굴려주세요.
상점 주인: 계산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있던거 다 팔래!
(무무기말고..)
그럼 유리조각 먼저팔래~~~
(야호!)
펭미:근데 지금 온비이성이 68인데 이성 최대가 70이면 2개밖에못파느거에요?
이성 최대치는 안늘어나서
70이면,..
펭미:ㅋ................................
십알탱...
그럼...이제 무기는 짱짱센거 샀으니까 물약으로갈래..(터덜
온비는 씁쓸한 기분을 안고 물약상점으로 향합니다.
온비:안녕하세요!!!!!!!!!!!!!!!!!!
상점주인: 구매 혹은 판매하실 물건이 정해지면 불러주세요!
온비:물약살래요!!!!!!!!!!!!!!!!!!!!!!!
1. 빨간 포션 [ 기능치 택1 + 20 (일회성 소모품) ] : 1D3
2. 파란 포션 [ 특성치 택1 + 10 (일회성 소모품) ] : 1D5
3. 노란 포션 [ HP + 5 (소모품) ] : 1D8
4. 하얀 포션 _ 재고1 [ ??? ] : 1D8
5. 검은 포션 _ 재고1 [ ??? ] : 1D10
펭미:(소모품이라는건....안사라진다는건가요?)
한번 쓰면 사라질거야.
저 재고 하나만 있는건 나도 뭔지 잘 모르겠다.
권 민:저 재고 하나만 있는 걸 빼면 다른건 여러번 사도 괜찮을거 같아.
상점 주인: 구매 물품의 총 가격은 (1D10+1D10) 입니다.
상점 주인: 구매 확정 후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온비:아~ 산치핀치~ ~~ 후회안하는 족제비입니다~
펭미:(오잉 하얀포션은 1d8인데 1d10으로 굴려요?)
1d8 1d10 굴려주세욥
(ㅋㅋ)
죽겠는데~
음...
난 이성인줄알았다구
(으쓱)
아니 그럼 다른것도 못사네 허~
허~~~
허어~~~~~~~~~~~~~~~~~~
간판에 각자 지불할 게 써져있어;
(ㅇㄴ)
(아찔!)
권 민:난 너한테 목소리만 낼 수 있어서 못한다
(으쓱)
어차피 숲에가도
체력회복은안될거같은데
오~
그냥 다른데나가볼까?
음...
마을이랑 숲 빼면
남은 곳은 단 한군데지.
마왕성.
(오 졷댇는데~)
쓰네....나같은 사람이 되지말자...
온비:그냥 가서 휙휙 두르다가 죽지뭐 (으쓱!)
뭐...일단 간다는 소리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온비는 씩씩하게 숲으로 향합니다.
숲을 지나 나있는 길로 걸어가니, 저편에서 새까만 건물이 보입니다. 한 눈에 보더라도 마왕성이란 걸 알 수 있게 생겼네요.
권 민:이곳이 마왕성이야. 안에는 마왕과 몬스터만 있어.
용사가 아닌 존재는 마왕성 내부에서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녹아내리거든.
권 민:용사가 아녔으면 안으로 들어가면 큰일난다는 소리지.
온비는 마왕성 앞으로 걸어갑니다. 마왕성 잎구 앞은 검은 액체로 뒤덮여 있습니다.
온비: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검은 액체가 닿은 주변으로 식물들은 전부 썩어 있습니다.
저걸 그냥 밟고 지나가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너 아까 안판거 있지 않았냐?
포션..? 검?
(다팔아버린줄~)
아냐 기억하고있었다구~
음...
온비는 나무 판자를 밟고 마왕성 안으로 들어갑니다.
마왕성의 1층입니다. 안쪽은 어둡지만 앞을 보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자세히 살피려면 이동하며 주변을 둘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List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안쪽에서 쇠를 긁는 것 같은 울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SANc(1D3)
쇠를 긁는 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려오더니 곧, 바로 앞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당신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크기의 도트화 된 무언가가 나름대로 사납게 위협합니다.
한마리네요. 이곳의 상황과 느낌 상 몬스터인 것 같습니다.
권 민:(징그러운데 도트라서 덜 징그러워 보이는거야)
(도트님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권 민:(흉즉한 벌레라고 생각하면 편할거다.)
정신력 대항 판정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대항에 진 쪽이 HP2만큼 데미지를 잃습니다.
(한방...한방..)
몬스터는 온비의 이동력과 같으므로 공격을 주저한다면 몬스터가 먼저 덤벼올지도 모릅니다.
온비:내가 먼저 조져버린다 이거야! (공격한다!
Monster: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온비:oO(아까 젤안좋은 무기샀으면 죽을뻔했네)
체력이 닳았지만, 아직도 움직이는 것을 보아하니 한대 더 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왁)
(ㅇㄴ)
Monster: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성공! 아슬아슬하게 몬스터의 체력이 2 닳습니다.
몬스터가 파스스 사라지자, 1층이 환해집니다.
루루룰 (GM):(까먹ㄱ고 안올렷ㅇ ㅓ)(쭈륵)
1층을 다시 둘러보면, 바닥에는 쇠사슬과 각종 쓰레기와 더러운 천조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벽면에는 흰색의 낙서가 새겨져 있고, 왼쪽에는 계단이 보입니다.
온비:혹시몰라...피채워주는...그런거....보상..떨굴지도...
흰색의 낙서가 빼곡하게 쓰여진 벽입니다. 글인지 낙서인지 좀처럼 구분하기 어렵네요.
온비:
Spot Hidd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와!)
하나씩 읽어보니, 전부 깊은 악의가 담긴 단어와 문장입니다.
글이 비명을 지르는 것만 같아, 불쾌하고 역겹습니다.
계속 바라보면 따라서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SANc (1D3/1D5)
권 민:어휴; 그나마 무기가 좋은거라 다행인줄 알아
온비:훅가면...............어쩔수..없지....ㅎ...
산치핀치한 온비는 계단을 타고 올라옵니다. 안쪽은 어둡지만 앞을 보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온비:
Liste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안쪽에서 쇠를 긁는 것 같은 울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익숙하다고 느끼기도 잠시. 이번에는 수가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 SANc(1D2)
아냐 실수니까
1가자
당신이 기척을 느끼고 얼마 되지 않아, 쇠를 긁는 소리가 빠르게 다가옵니다. 곧 3마리의 몬스터와 마주합니다.
지금 이성 얼마야?
(61이요)
매번 돌리기 귀찮으니까 1d6+2를 이성치에 합산해서 올려주세요.
(왜 회복되나요?)
산치 판정이여서
데미지를 못하니까
그냥 올려드렸습니다.
ㅋ
ㅋ
ㅋ
감사합니다.......
루루룰 (GM):대신에 검은 걍 모양만 내는 걸로 변한걸로
능력치가 몸에 깃들었다고 보면 편해욥
루루룰 (GM):어차피 싸우는건 정신력이니까요! o,<
온비:
SA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오~)
Monster: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실패 |
온비, 몬스터 3, 공격 실패. 몬스터 1,2 공격 성공
펭미:(어흑...............어흑...)
?
ㄷ다시 굴리십쇼
공격에 성공한 몬스터들이 위협적인 소리를 내면서 다가갑니다. 공격을 할 수도 있고, 도망을 칠 수도 있습니다.
권 민:(참고로 도망가다 실패하면 체력이 날라간다)
그럼 싸울래 (함가~~~~~~~~~~)
권 민:아까 그 물약들이 어떻게든 해주겠지...(아련한 눈으로 쳐다보기)
온비:
SA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Monster: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뜨냐
정신력이...산치핀치
온비는 대단한 힘을 발휘하여 몬스터들에게 한대씩 쥐어박았습니다. 몬스터 체력 -1
하지만 몬스터의 공격도 허용해버렸군요. SANc(1d7/1d6)
권 민:여기 있는 애들은 아래에 있는 애들보다 체력이 낮은거 같은데?
아까 그거 한대 맞았다고 골골 거리고 있어;
다 쥐어박아버려 주겠삼
민이의 말대로 어딘가 아파보이는 모습입니다. 도트여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요.
온비:
SA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왔더뻒)
루루룰 (GM):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온비, 치명적인 실패, 몬스터 2, 실패 몬스터 1.3 성공
늘어나요
산치 핀치
한마리가 헛손질을 했나봅니다. 하지만....다른 몬스터는 아닌거 같군요. SANc(1d7/1d6)
권 민:야 이정도면 물약 마셔야 하는거 아니냐;
너의 상태가 매우.....
온비:물약 이거 다 모르는건데 먹어도되냐,,,,,,,,,>
뭐 어때 몸에 안좋은건 없을텐데..
권 민:다 좋은 포션만 팔았었으니까 마셔도 되지 않을까?
1나오면 검정이고 2나오면 하얀색먹을게
하얀색~~~
(하얀색 포션을 마시자!)
?
(진짜 환장한다)
온비:일단 도망가볼래!!!! 산치핀치로 죽겠네!!!!!
온비:
DEX Roll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도주하려는 찰나, 귀신같이 알아챈 몬스터들이 주위를 감쌉니다.
온비:그냥 죽여...싀발럼들아....................ㅠ...............
SA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권 민: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Monster:
POW Roll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온비가 몬스터들에게 두다다닥 때립니다. 몬스터 체력 -2
(엉엉엉)
2층을 다시 둘러보면, 바닥에는 종이 뭉치가 이리저리 흩어져 있습니다.
벽면에는 이번에도 흰색의 낙서가 새겨져 있고, 왼쪽에는 계단과 툭 트인 창문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창문도 있는거 같은데
밖을 내다 보니 마을부터 숲까지, 모든 것이 보여야 할텐데,
뒤를 돌아보니, 검은 물이 어느새 2층 입구를 막고 넘실 거리고 있습니다.
몸에 닿으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 같군요.
급하게 위로 올라간 온비는, 마왕성 3층에 도달합니다.
안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이제까지와 다르게 조금의 빛도 없습니다.
그리고, 3층에 들어온 순간부터 민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안돼!!!!)
온비가 민이를 부르는 순간 깜빡, 주변이 다시 밝아집니다. 그리고는 익숙한 풍경과 함께 민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
????????????????????????????????
wn변을 둘러보면 마왕성의 흔적은 온대간대 없고, 탐사자의 집입니다.
집 안의 모든게 탐사자가 기억하는 그대로입니다. 도트 상태로 깨지던 시야도 정상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탐사자가 들고 있던 소지품은 여전히 소지하고 있습니다. (물약, 무기 포함)
권 민:글쎼다. 나도 잘 모르겠는걸. 용사님은 무슨일인지 알겠어?
너...목소리만 있다고한거아녔어?
네가 왜 여기에있어...?
권 민:글쎄? 나도 잠시 눈떠보니 이모양이 되어서.
용사님이 모르면 나도 모르지.
,,,?
(뇌에 힘주기) (뭔가이상한데)
온비: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마왕성에 들어오기 직전 민이의 말이 떠오릅니다.
마왕성에는 몬스터와 마왕, 그리고 용사만이 정상적인 형태를 가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니라면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녹아내린다고 했죠. 그렇다면 눈 앞의 민이는 몬스터인 걸까요?
온비: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앞 층에서는 몬스터를 죽였을 때 그 층이 전부 밝아졌던게 떠오릅니다.
층 마다 관리하는 몬스터가 있는 거라면, 이번 층에서도 그 몬스터를 죽이면 환각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이곳에 살아서 움직이는 존재는, 당신과 KPC 뿐입니다.
아직...여기서 못벗어난건가...
조사를 할 수도 있고, 저 몬스터를 죽여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조사를 하게 된다면, 그 넘실대는 물은 어디까지 와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에바야)
으.....으으...
어서 선택하는게 좋을걸?
온비:그럼내가 너를...공격해야...한다는거야?
(으으)
물이 얼마큼 온거지?
온비:
SA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오~)
민이는 깔깔 비웃으면서 피합니다. SANc 1d5
용사님 맘대로 해.
당신이 기억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 집입니다.
온비:
Luck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당신이 기억하는 것과 동일한 구조의 집안입니다. 특별한 건 없어 보입니다.
(서랍장으로갈래
온비:
Luck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서랍장을 살펴보던 온비는 시선이 문득 아래로 향합니다
당신의 발치에 수선화 한 송이가 피어 작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챙길수있나..?)
(못챙기면....책상으로갈래..)
온비가 꽃을 만지면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고 줄기는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곧, 아래에는 접혀있는 쪽지만 남습니다.
(쪽지를 주워보자)
쪽지를 펼치면 《 나의 이름은? 》하고 쓰여있습니다.
음..뒷면이나 그런건 더안써있나?
그리고, 문득 떠올립니다. 내 이름은 온비 였구나. 하고 왜 잊고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당신은 어찌저찌 환각에 빠져 나온 것 같습니다. 익숙한 마왕성의 내부가 보입니다...
(끙)
아까 환각에서 뭘 본거람;
(뀪)
나라면 널 비웃긴 하겠는데;
그래서 넌줄알았다
뭐야 그거;
이제....괜찮은건가?
권 민:아무래도? 너가 몬스터를 물리치고 나온 것 같지는 않으니까 아직 어두침침하지만...
권 민:뭐 그것보다 저기 저 검은 물이나 신경쓰는게 어때?
뭐야 그것도 환각아니였어???
그건 환각아냐
도망가야지 당근빳따!!
근데 어두운데 어케 위로올라가지!?
권 민:어두침침하기만 하지 눈에 안보일정도로 어두운건 아니니까 그냥 가면 되는거 아닐까?
그렇게 계단을 올라가자, 마왕성 4층에 도달합니다.
중앙에는 돌로 된 의자에 누군가 앉아 있습니다.
마왕인걸까요? 당신의 기척에도 반응이 없습니다.
(앉아있는 사람을 톡톡쳐보나..?) 저기요?
앉아 있는 사람을 톡톡 치자, 베일이 스륵, 미끄러 떨어져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온비, 당신과 같은 모습의 인물이 보입니다. 잠들어 있는지, 당신이 건드려도 어떠한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뭐야 왜 나랑 똑같은...
권 민:이걸 읊어야 한다니;;; (인상 찌풀)
권 민:용사는 마침내 사악한 마왕과 마주쳤습니다.
사악한 마법을 쓴 마왕은 능력의 반동으로 무방비 상태입니다.
검은 물이 완전히 차오르기 전까진 죽음이 다가와도 반항조차 못할 겁니다.
자, 그럼 용사님.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원해주겠습니까?
에..?
제가 죽여요? 저를? 나를?
중앙의 옥좌에 앉은 마왕을 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온비:내가 날 죽이는건....좀..찝찝한데......
권 민:음...내가 뭐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여기까지가 내 역할이라서.
뭐라 조언을 해주진 못하겠네.
얘가 죽으면 내가죽을려나
(곰곰...)
곰곰히 생각하는 온비, 지능 롤을 굴려주세요.
온비: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시발
아이디어 롤은없나요..)
(행운롤도없나요...)
머리를 열심히 굴려보자! 아이디어 롤을 굴려보세요.
(아닌가..? 한번더 굴려요.?)
INT Roll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열심히 머리를 굴리던 온비는 문득, 깨닫습니다.
저 [검은 물]이, 사악한 마법일지도 모른다고.
마왕이 죽는다면 저것들도 사라질것이라고 말이죠.
온비:죽자 나의 의지대로! 조지자! (마왕한테 칼을 꽂는다!)
마왕은 힘없이 무너져 내렸고, 지척에 다가왔던 검은 물은 당신의 얼굴에 튀며 바닥에 흩뿌려졌다가 이내 증발하는 것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환하던 주변의 풍경이 점차 녹아내리고 시야가 어지럽게 일그러집니다.
그리고 곧, 고생했단 목소리와 함께 의식이 끊어집니다.
눈을 찌푸리며 몸을 움직이려 하면 팔에 꽃힌 링겔이 보입니다.
당황하는 당신에게 간호사가 다가왔고 이런저런 질문을 던집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며칠 동안 쓰러져 있었다고 하네요.
이후 의사와 상담을 나눈 당신은 한동안 병원에 입원하며 치료받기로 합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신체적으로 불안정했던 당신은 발작이 심해져 병원에 강제 입원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차라리 기억나지 않는 쪽이 좋을 거란 의사의 위로에 그저 웃었던가요.
후유증처럼 따라오는 기묘한 불안감을 안으며 한동안은 병원에서의 일상을 보내기로 합니다.
문득, 꿈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던 이들의 목소리가 자신의 것과 닮았다는 기분도 들었지만.
ED02 2. Game Clear (Normal Mod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다 온비 찔러버릴걸
아쉽
시나리오 내 탐사자 임시 이성치 + 1D10 만큼 SANc 회복.
1D3 세션 동안 랜덤 장기 광기 1개. (몬스터 몰살 실패의 후유증입니다.)
산치가 0이 되어서 죽은게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온비가 가지고 잇는 산치 그대로 쓴거구
걍 1d10만 굴리면 될듯
?
주사위조져지는 온비의 다이스
죽이는걸~
그래도
몬스터 몰살 성공
+ 마왕 죽이기
로스트 되느냐 구제 되느냐
루루룰 (GM):민이가 따로 조언을 못해줫던 것
펭미:체력1로 열심히.... 이성을....했네요
난또 민이 로스트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어 검은 포션있으니까
ㅋㅎ
아니
나
이성
이따가
숲가서 다시 파밍해야지~
룰루랄라~
후회하지말라길래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
했지
ㅋ
ㅋ
ㅋ
내가 중간에 그 3층떄
펭미:민이가 조언해주는건 다 ....깊이 새겨야한다...
(헬슥...
지능 성공 하기 전에
네
루루룰 (GM):먼저 본능적으로 이름이 갑자기
노이즈가 낀듯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루루룰 (GM):당신은 문듯 깨닫습니다. 이름을 되찾으면
나갈 수 있을거라고, 말이죠.
예아
라고하면
나가지는거였나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말할려다가말았어..
체력
그게 그때문이엿,..
앞에빼고
안말했던거같기도...(원래 이름 안말하는 애들)
루루룰 (GM):마젘ㅋㅋㅌㅋㅋㅋ그런것도 있엇구
여튼! 산치 핀치한 용사님? 용사님 이엿습니다
o,<
신난다~~~
어슈ㅏㅂ다
계속 로스트
했어야햇다
(땅침!)
^ㅆ^
루루룰 (GM):급박한 상황으로 몰고가긴 했는대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그 딱 12시 50분 되었을떄
내가 지문을 빨리 못친 탓도 있어서
10분 늘렷어
펭미:근데 3층에서 엄청 해메서 저 4층올라가기전에
뒤졋을듯
다시 살아나면서
펭미:루루가 어휴 이새끼 봐라 내가 좀 봐준다 한줄..
루루룰 (GM):민이가 용사님? 아직도 여기에 있는거야?
하면서 비웃엇을ㄹ거야.,.
몬스터지만,..
민이 귀여어ㅜ...
ㅠ
ㅠ
ㅠ
(민이 볼쪼압)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날 보면ㄴ 이해가는것도 잇을ㄹ듯.,,.,.
낵ㄱㅇ ㅏ 좀 급전개를 해서,,..
(마음이 넘 급햇으며)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내가 날
구제한건데
네
갑자기 민이 급출몰
ㅋ
ㅋ
ㅋ
(민이 : ?
인물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사람이여서
우연히 안내자 역으로 나온거얍
자기가 그냥 안으로 끌려 들어온것으로 알아서
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민이도 저걸기억함?
루루룰 (GM):해당 시나리오에서 KPC는 목소리의 형태로만 존재합니다. 탐사자의 [안내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NPC와 다르게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KPC도 모든 걸 알지는 못합니다. KPC가 인지하고 있는 건 아래의 내용 정도입니다.
KPC는 사실 탐사자가 기억하는 마지막 목소리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일 수도, 잠깐 스쳤던 사이일 수도, 질긴 악연일 수도 있습니다.
성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 공간에서, 안내자 역할을 아주 우연하게 탐사자 뇌내 KPC가 맡았을 뿐입니다. KPC는 본인의 정체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탐사자의 일부가 아닌, 진짜 KPC이며 이곳에 안내자로 끌려왔다고 생각합니다.)
펭미:그러네 복숭아 소년이랑 자판기에서 도 마지막이 민이였지
흑흑흑
루루룰 (GM):ㅋㅌㅋ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
여튼 온비 살려냇다
기대해주세요!
ㅇ ㅣ?
??
펭미:갓갓시날로 루루님을 엉망진창만들어드리죠!
그나마 이 시날이
구제 확률이 가장 높아서
한것도 잇다!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ㅌㅋㅋ ㅋ ㅋㅋ ㅋ
너무 확실해서
사실상 50퍼지만.,,.,.
이성판정으로바구지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전투 하면서 광기 5 이상 깍이는 것도 있엇는데
온비 이성으로는 햇다가 ㄹㅇ 산치 핀치!
되버릴거 같아서 빼고
루루룰 (GM):그거 햇으면 ㄹㅇ 산치 핀치!
루루룰 (GM):전투 시스템ㅁ을 어케 해야할지 몰라서
루루룰 (GM):내가 걍 통째로 이성판정 한것도 잇지만,..
아니 근대 몬스터 그놈 50밖에 없엇는데
익스트림! 떠서 ? ? ?? ? ???
햇잔어;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팔
아냐 나도 수영인가 그거 20?햐ㅐㅆ는데
됬잖아
ㅋ
ㅋ
ㅋ
ㅋ
두근두근 하면서 봣다궄
익스트림뜨고ㅓ
ㅅㅂ
루루룰 (GM):숲에 나오는 거 나오는것들 설명이
그 이상한 물은 온비 이성이 망가진게 형상화 된건데 내가 임의적으로 몸이 망가져서 형상화 된걸로 바꾼거구
유리공도 같은 맥락임니당
루루룰 (GM):정확하겐 그나마 괜찮은 부분이 모인게 유리공이지만,...
시날에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 개변된거여서 금방 할수 있었던거 같아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ㅡㅠㅡㅠㅡ
다행이네
고생하셨어ㅓ요
따흐흑
뵙시다
^^
루루룰 (GM):ㅋㅌㅋㅌㅋ,.ㅋ,.ㅋ,.ㅋ,..,.,,..화장 열차 플레이어한테 설명하는것만 봣는데
ㄹㅇ 산치핀치할거 같군
로스트율.,,.
ㅎㅅㅎ
민비로 갈거?
슈스로가면
멘탈 더나가실걸요
그러면 민비로 갑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혐관이라서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해야겠네
ㅋ
ㅋ
ㅋ
ㅋ
갈?
(ㅇㄴ 캐릭터 시트만들어야해
ㅋ
ㅋ
ㅋ
아니 근데
앤캐빼고는
다 개변해야해
04551도
재밋어보이는데
시날깜?
우리 슈스로 가는게
인가,.?
아니야?
맞다
너 라는 세계는 아직 안깠지
내가깐거같은데
이거 아직 안깟으면 내가 깔게
응 안깟업
몬가
~~~~~
편지를 먼저 갈지 이걸 먼저 갈지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다른거 까보고있을게요
오~
04551 시날 도입부봤는데
내가 산치핀치하는거같음
아 너,라는 세계는
ㅋ
ㅋ
ㅋ
후
네
소중한 관계였으나 이곳에서는 초면
.,..,.?
음ㅁ,.,.,.이런 관계로 진행하면 편하다는데
저런 느낌!
루루룰 (GM):근데 진자 시날 자체는 귀여운 느낌인데
사망묘사가 존재하구,.,.,.
힐링시날은 아냐
루루룰 (GM):저거 플레이어 거기서 설명했듯이
탐사자는 kpc를 모르는 상태이구
소중한 관계이나, 롤플에서는 초면 전제를 상정하고 하는게 편하대
펭미:오,,,,,,,,,,,,,,
대박적 뽀쟉한 스카를 볼수 잇어
뽀쟉한 스카!쨩!
루루룰 (GM):먼저 이거 하구 편지 할ㄹ가?
다 찝찝해
ㅋ
ㅋ
ㅋ
ㅋ
오~
해피엔딩마저
이게 ,..,,.?
스러워
나 그거알아
그냥 파자마 파티처럼
일반적인 시날인데 찝찝한 엔딩이잇는,.,.
로스트됬장ㅎ라...
이건 로스트 확률은 정말 낮은데
근데 엔딩이 찝찝해
ㅇ노오...
루루룰 (GM):다섯개의 엔딩중 하나만 로스트야
ㅠ
그러면ㄴ
일단 ㄴ ㅐ일은 저거로 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어ㅜ~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
저눈ㄴ...............너무...피곤해서..먼저..자러가볼게요...........
수고..하셧습니다.....
사ㅏ랑해 민아...(움쪼....) (루루님 움쪼...)
(볼쪼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