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민이와 온비는 우연히 그 날, 아니 언제나 길에서 어쩌다 마주친 결과 같이 돌아가기로 합니다.
그러자, 온비가 불안한 듯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너답지 않게 불안해하고.
내 사과를 탐내려고 하나 (땀닦;)
권 민:그런가봐....전에도 누가 네 사과 먹었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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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oO(그거 너 아니냐?라는 표정 지어봄)
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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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민:(온비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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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는 온비가 무슨말을 하는지 들어보려고 했지만 잘 안들린거 같습니다.
대체뭘까?
권 민:글쎄......스토커나..뭐 그런거 아냐? 아니면 너 말대로 사과를 탐내려고 하는 사람일지도. (온비의 행동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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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는 무척 사과를 먹고싶어해보입니다.
키가 큰 무언가가 온비를 보고 구석으로 달려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쩌면, 온비를 지켜보고 있었던걸까?
권 민:(진짜 스토커가 있는거였어....?)(새삼 다르게 봄)( )
온비:oO(뭔데 뭔 생각을 한거야) 아냐.... 내 사과를 탐내려고 하면 바로 조져버리겠다이거다 (급정색해하며)
GM:...그런 일이 있었지만 온비와 민이는 각자 집에 가서 그대로 잡니다.
GM:민이가 눈을 떠 보니 그 곳은 낯선 하얀 방입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커다란 하얀 문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갑자기 다른 세계에 날아간 일에 무서워진 민이는 SAN체크 (0/1)
* 프로필 산치에서 1를 깍아주세요!
권 민:뭐야, 온비녀석 깨우러 가야하는데...여긴 어디야..?
GM:그렇게 생각한 민이 옆에는 온비가 자고 있습니다.
권 민:...어..일어나봐. 여기 좀 이상한데..(흔들어서 깨운다)
....음...... 아 깨우지마... 오늘 주말이잖아...(뒤척임)
권 민:주말이고 뭐고.....지금 네가 사과를 못먹을 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다고....! (열심히 흔들어서 꺠운다..)
온비:......? 뭐라구...? 내사과!!!!!! (자다가 벌떡 일어남)
...? 근데 여기 어디...............
온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여기에 있는건지..라고 물어도 민이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권 민:음.....여기 저 하얀 문 말고 아무것도 없는건가.....? (주변을 관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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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은 하얀 문과 자신의 옆에 있는 온비뿐입니다.
당장 관찰할수있는 대상은 온비와 하얀 문 뿐입니다.
권 민:...그러고 보니, 저 하얀문만 있으니까 되게 신경쓰이네. (하얀문을 관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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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문은 너무나 튼튼해보이는, 결백한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흰 문입니다.
은색의 손잡이가 달려있어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의 한 가운데에 뭔가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앞, 실험실 A」
권 민:내목..? 나 목걸이 같은거 안하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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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는 민이를 보고 목 부분에 고무로 만들어진 얇은 하얀 목걸이를 하고 있다는 걸 발견합니다.
그 목걸이에는 "피험자 — 202"라고 쓰여 있습니다.
권 민:뭐야..여기 진짜 실험실이라도 된다는 건가...? (온비의 목에도 목걸이가 있는지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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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는 온비도 목걸이가 있는지 관찰했습니다. 흐려서 못봤지만 온비도 같은 목걸이를 차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권 민:어.....너도 목걸이..하고 있는 거 같은데...? 무슨 번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목을 더듬더듬만지며)
아!!! 뭐야 나도 목걸이있어?! 뭐뭔데 나 목에 차는거 싫어 불편해 밴드때문에 더 땀찬다구! (캬악!)
권 민:그러니까....목에 뭐 있는거 그닥 안좋아하는데...이게 생뚱맞게 왜 목에 걸려있는지...
온비:으으....(끔직함이 얼굴에 다 묻어나는 표정....) 이거 안벗겨지는거같은데 여기서 빨리 나가버리자.
권 민:좋아.. 여기에 가만히 있어봤자 해결되는 건 없으니까..!
(하얀 문을 열고 나갑니다.)
GM:온비와 민이는 하얀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GM:온비와 민이가 방에 들어가면 처음과 같은 하얀 방 인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멋진 하얀 책상과 반짝반짝 빛나는 하트 마크가 달린 의자가 마주 보고 두 개 놓여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책상의 중앙에는 멋진 화려한 파르페와 스푼이 놓여져 있습니다.
권 민:저거 진짜 시선 끌린다....(파르페를 관찰합니다.)
온비:뭐야 여긴 또.................
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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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는 파르페를 관찰했습니다.
...... 맛있어보이는 파르페입니다!
GM:온비와 민이는 파르페를 냠냠 했습니다. 정말 맛있는 평범한 파르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권 민:그런가봐....저 의자랑 책상은 뭐지..? (뒤늦게 발견함) ( ) (의자와 책상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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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는 뒤늦게 의자와 책상을 확인했습니다.
의자는 평범해보이는 러블리한 의자입니다.
책상을 살펴보면 파르페와 스푼 옆에 그림이 그려진 책자 같은 것이 놓여져있습니다.
권 민:엥...저게 뭐지. (그림이 그려친 책자를 살펴봅니다.)
GM:민이는 그림이 그려진 책자를 살펴봤습니다.
그 책자를 보면, 그것은 만화라는 걸 눈치채고, 어떤 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 타로 군 ! 아~ 해 봐!"
"(두근) ......... 하나코가 말한다면 어쩔 수 없네 ........."
"아~앙❤"
GM:라고 하는 순정만화 식으로 파르페를 아~ 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GM:여자 쪽에서 스푼으로 먹이면 다음은 남자가 스푼으로 받아 먹는 단순한 일련의 장면입니다.
GM:페이지를 넘기면 옆에 A4 정도의 사무 용지 같은 종이가 사이에 끼워져 있어,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 인간 조작 조사표
이 기술에 따르면 인간은 우호 관계를 맺고있는 것 같다.*
※ 피실험자들이 이하의 행동을 일으키는지를 모니터링하세요. "
라는 아래의 란에는 숫자와 불합격과 동그라미를 휘갈겨쓴듯한 흔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번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GM:......... 아마 실험자가 멀리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민이는 SANC ( 0 / 1 )
권 민:ㅈ,저걸해야하는 건가.......? (온비 흘끔 봄)
권 민:어......그냥 이거 보고 말해...파르페는 다 먹지 말고...(책자 넘겨준다...)
온비:에.........거의 다먹었는데 ( 땀땀슥)
권 민:아직 두입은 남았지.....? (제발)
온비:? (그말 하는 순간마지막 한입을 냠해버림)
어.....책자에 따르면 우리 이 행동 해야한다는데.......파르페 리필 안되나...? (책자를 보여준다..)
GM:온비는 맛있었다고 생각하면서 민이가 책자를 넘겨본 순간에 전부 먹어버렸습니다....
그때 문득 탐사자들의 눈앞이 /desc 반짝!
조금 지나면 흰색의 무기질의 형광등이 다시 돌아옵니다.
......... 그 때 민이와 온비는 소름이 돋습니다.
파르페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 !
무슨 일이 ......... 그 충격적인 사실에 SANC ( 0 / 1 )
(소름맨)
온비:이이거 마법의 파르페인가봐........!!!!!!!!!
( 대박 적)
일단, 이거 봐봐...우리가 이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이 방에서 못나가나봐...
?
??
?
?
?
뭐뭐야 이거 거짓말이지?
그건 그래.
저....행동을 해야한다는 건데.....
할 수 있겠냐....?
온비:거거짓말 잠만 기달려봐,.............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권 민:어...,없지 않나..? 파르페도 다시 생겨나고..문은 없고...
온비:( 상황 회피 능력 만렙 온비는 아이디어 룰을 굴려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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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
절박한 온비는 평소에 안쓰던 머리를 굴렸다.
......... 그럼 온비는 깨닫게됩니다.
......... 무슨 일이......... !
......... 어쩌면 이 만화의 행동을 옆에있는 민이와 일으키면 실험을 종료하고 여기에서 나갈 수있는 것이 아닐까.
이 충격적인 발상에 두려움을 느낀 온비는 SANC ( 0 / 1 )
GM:도망갈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된 온비였다
아 이럴려고 머리굴린게 아니란말야!!!!!!!!!
권 민:뭐라도..깨달았냐...? (킥킥 웃음)
조용히해라 애송이 (싸늘)
나는 조용히 했다?
권 민:(다시 일어나서..) ....좀 멀리 갔는데...어찌되었거나 저거 해야한다는 거잖아...저 끔찍한 행동을....
권 민:절대 저런말을 못내밷고....빨리 빨리 끝내자...
(해탈..)
온비:하다가 나 쓰러지면 네가 알아서 끌고가라.................
권 민:한두번 해본게 아니니까....잘 끌고가줄게.
권 민:(초성웃음)....시작할까....(비장)
온비:(너무 비장하지만 정말 식은땀 나기 시작했다)
...근데 누가 맥여줘?
권 민:어....먼저 네쪽에서 하고, 내쪽에서 한번하고 하면 될거 같은데..?
(아니 뭐래)))(잘못이해했다) 네쪽에서 먹여줘야 할 것 같은데..?
온비:멱살잡고 맥여주는거면.... 그정도면 할수있을거같은데.... 억지로 약맥이는 것같아서 (싱긋)
한번씩 한번씩.....
권 민:다음에 내차례 오면 똑같이 해줄거야.....(궁시렁궁시렁)
;
그럼 네가먼저해
~!
권 민:먼저 여자쪽에서 했으니까 네가 먼저해....
(내가 열심히 아이디어도 돌렸으니 네가 먼저하라는 표정)
권 민:(으으윽)(떨리는 손으로 스푼 잡고 파르페 뜨기.,.,)
알아서....먹어라..........(입앞에다 스푼을 댑니다.)
온비:(내가 진짜 이걸 먹어야하나 이떄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한걸 회상하며......... 다신 나쁜짓 하지않기로 다짐한 온비였다...)
(겨우겨우 민이가 떠준 파르페를 빠르고 잽싸게 념했다)
권 민:(이제 네차례다)(잽싸게 스푼 넘겨줌)
온비:너너도 빨리 먹어 (받자마자 파르페를 잔뜩 푹떠서 입앞에 대줌)(빨리 안먹으면 멱살 잡아버리겠다는 표정)
GM:민이와 온비는 서로 파르페를 아~받았습니다.
맛있지 않아.......... 왜 나는 이런 놈과 .........
그렇게 생각한 민이와 온비는 SANC ( 0 / 1 )
온비:(;) 여기 있을수록 정신이 나가는 느낌이야
권 민:(맛있긴 했지만....) 그러니까.......
벌써 지쳤어...다음이 뭐지..
GM:"실험 완료. 실험 완료. 다음 실험을 계속하십시오."
하는 소리가 들리고, 안쪽의 문에서 하얀 문이 나타납니다.
권 민:빨리 끝내자........(하얀문을 발로 쾅 차서 들어간다)
GM:민이는 발로 쾅차며 다음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GM:그 곳은 아까의 하얀 공간과 같지만, 바닥이 수영장과 같이되어 있고 건너편의 문까지 헤엄쳐서 가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영장에는 오리보트가 둥둥 떠 있습니다. 그 앞에 책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책상에는 스마트폰이 놓여져있고, 뭔가의 동영상의 한 장면이 반복해서 흐르고있는 것 같습니다.
(간절해짐...)
드라마의 한 장면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짝반짝 유난히 눈부시게 빛나는 호수 위에 오리보트가 한 대 놓여져있고 여성이 열심히 저으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 하나코 씨. 자. 함께 저어보자 ..."
GM:"와아! 함께 저었더니 앞으로 가네! 대단해! "
"우리들의 사랑의 힘으로 하나가 되서 가능한 게 아닐까........."
"에엣..."
GM:민이는 과연.. 이 오리 보트는 두 명이 동시에 밟지 않으면 소용없구나, 라고 이해했습니다.
......... 그것과 동시에 탐사자는 이해합니다.
분명히, 손을 잡고 즐겁게 뺨을 물들이고 즐겁게 하하하호호호하는 내용이었어 .........
그게 옆이 이 녀석이라니 ...
신은 민이를 도와주지 않은걸까...
앞으로의 미래에 절망을 느낀 민이는 SANC ( 0 / 1 )
권 민:그냥..동시에 저 오리보트 밟으래...
내용은 보지 마라...
GM:민이가 스마트폰을보고 나면, 옆에 A4 1장의 사무용지가 놓여져 있습니다.
이 기술에 따르면, 인간은 우호 관계를 맺고있는 것 같다.
※ 피실험자들이 이하의 행동을 일으키는지를 모니터링하세요. "
라는 아래의 란에는 숫자와 불합격과 동그라미를 휘갈겨쓴듯한 흔적이 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자신들의 숫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리보트 타라구?
권 민:야, 가자....이번에는 저 오리보트 타고 동시에 밟으면 되는거래
엉..
(오리보트에 탑승합니다.)
(앗 필터링 없이 나와버렸어)
;;;;; (아무말 안했듯이 오리보트에 탐;)
권 민:(빡치는건 나중에하고....)(더 화나고 싶으면 스마트폰 보던...)(타이밍 늦었다.)
...이제 하나 둘 셋...하면 동시에 밟는거다?
(시치미 뚝뗌)
온비:...........; 내가 할수있을까 (땀닦)
하나...
둘...
셋..!
온비:(파바바바바바박 노 저음;;;;;;;;;;;;;;;;;)
GM:무기질 한 물 튀는 소리와 무기질 한 보트의 소리가 이 공간을 쓸쓸하게 울립니다.........
어째서 ......... 어째서 ......... 자신이 이놈과 같이 오리 보트를 타고있는 걸까 .........
그렇게 느낀 민이는 SANC ( 0 / 1 )
온비:이거 빨리 안가는데 (운같은거 돌려버리고싶다)
그러게....
(빨리 나가자는 얼굴..)
다시 한번더 해보자........
온비:글쎄..... ( 간절하게 다른곳에 숨겨진 탈출구라던지...있지않을까..... 생각하며 행운돌려봅니다)
기달려봐......!!!!
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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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
갑자기 보트가 기우뚱, 하고 흔들립니다.
GM:온비가 "우왓!"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민이쪽으로 몸을 기대, 눈이 마주칩니다.
아 ......... 이건 .........
GM:드라마에서 본 것과 같은 풍경이구나 .........
왜 여기서 재현하고있는걸까 ......... SANC ( 0 / 1 )
GM:* 그냥 끝까지 가라는 뜻의 신의 계시인가
미안하다 (민이 퍽참)
권 민:와...아까 본 드라마랑 똑같은 상황이네.....(영혼리스)
(퍽 밀쳐짐)
온비:뭐...? (소름 돋아버림) 그냥 얌전히.............가야겠네................................
GM:그나마 신이 조금 도와줬는지 무기질 한 첨벙첨벙 소리를 거쳐 다음의 문에 도착했습니다.
하얀 문이 있습니다.
와아....참 기대된다......
(문열고 들어감..)
(야 너 벌써 영혼 털리지마)
GM:민이는 영혼이 날라간듯 문을 여는순간 온비가 박차고 문을 부술듯이 들어갔습니다.
GM:그곳은 지금까지의 하얀 방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민이는 보고 말았습니다.
GM:중앙에 「러브러브❤좋아하는 사람과 해피해피 스티커사진❤」 라고 써져있는 큰 핑크색 상자가 놓여져 있는 것을!
이거… 커플용 스티커 사진이잖아….! SANC(0/1)
야....이번에는 저건갑다...(온비 툭툭침)
GM:스티커 사진의 앞에 책상이 있고, 책자가 놓여져 있는 걸 발견합니다.
괜찮아...내용이 어떤지만 말해주면 되..
GM:온비는 민이 대신 책자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패션잡지처럼 보입니다. 눈 앞의 스티커 사진 기계에 대해 기재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 사람과 찰싹?! 지금 유행하는 러브러브 대인기 스티커 사진 세트!」
「커플사진을 정말 러브러브하게 찍을 수 있는 멋진~스티커사진이야~☆」
「이게 있으면 좋아하는 사람과 이런 사진이나 저런사진 찍어버릴지도☆」
GM:하고, 몸을 밀착시킨 포즈가 이동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옆에 A4 1장의 사무용지가 놓여져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간 조작 조사표
이 기술에 따르면, 인간은 우호 관계를 맺고있는 것 같다.
※ 피실험자들이 이하의 행동을 일으키는지를 모니터링하세요.」
라는 아래의 란에는 숫자와 불합격과 동그라미를 휘갈겨쓴듯한 흔적이 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자신들의 숫자는 없습니다.
권 민:뭐야, 어떤내용이길래? (반응을 흠미진진하게봄)
뭐냐 나는 아무것도 못봤다
권 민:어떻게 찍으래...? 자세같은 것도 정해져 있을텐데..
...모르겠는데 일단 저기 들어가서 사진찍는건 알겠어.
....아마
(갑자기 영혼리스됨)
권 민:(아까 전이랑 별반 다를게 없나보군)(흠)
그래.
GM:민이와 온비가 스티커 사진 기계에 들어가면, 안은 무척 어둡습니다.
온비와 민이가 액정의 앞에 서면, 귀여운 소리를 내며 액정이 밝게 빛납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리는지 모를 밝은 기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어서 오세요! 「러브러브❤좋아하는 사람과 해피해피 스티커사진❤」에!」
「앞으로 표시되는 포즈에 맞춰❤ 멋진 포즈를 함께 취해주세요~☆」
「앗, 포즈 취하지 않으면 기계가 인식하지 못하니까~ 주의해줘!」
권 민:ㅁ,무슨 포즈길래....? (불안한 표정으로 온비 봄)
온비:야 ㄴ ㅏ 못하겠어 (제일 불안한 표정)
ㄴㄴㄴ,나 좀만 나갔다 올래 (출구로 도망쳐본다)
「어라어라~? 부끄러워서 도・망・가・면 안 돼!」
GM:하는 소리와 함께 철창이 출구 부근에서 생겨납니다.
GM:도망가면.. 죽는다!!! 그런 두려움을 느낀 온비는 SANC(0/1)
나보다 상태가 더 심각한데..?
권 민:(쟤가 저렇게 현실부정하는거 처음봐..)
GM:그렇게 현실부정하는 사이 1이라는 글자가 표시된다.
머리에 양손을 얹고 고양이 포즈를하고있는 그림이 나옵니다.
권 민:????????????????????/
ㅈ,저포즈를?????
(고양이 아닌사람 ) (죽을거같음)
권 민:너, 너도 할 수 있을거야.......아마....
(온비 먼저 포즈 잡아주고 후다닥 자신도 포즈 취함..)
GM:민이와 온비 두 사람이 포즈를 취하면 찰칵, 하고 카메라 셔터가 눌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환장)
GM:거기에 나오는 그림에 민이와 온비는 당황하고 맙니다.
이건 키스하는 얼굴이잖아..!
GM:이걸 옆의 이놈이랑 한다고…?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간 민이와 온비는 SANC(0/1)
온비:(고양이 포즈를 취한채) 미쳤군 이건 돌았다
이건....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다...
(좆조조조조종이라도)
저거......다음에......
또 없겠지.........?
온비:어........................아마....모르겠는데......
(하........)
하지 않으면......여기 있어야 하는 건가.....
(고양이 포즈 아직도 하고 잇으면 손 내려줌)
온비:(충격이였나보다.........................)
(온비 최대의 충격...)
권 민:(민이 생애에서 가장ㅇ 큰 충격.....)
저거......해.........................................?
온비:...........해야....................나갈수있을걸..........................................
(겨우겨우 말함)
권 민:으아......................싫다..........................진짜..............(덜걱)
그럼.......속전속결로 갈까?
(이세상 후다닥 자세 취함......)
(빨리 찍어라 빨리 찍어라)
온비:(완전 안절부절거리다가 겨겨우 자세빨리 취해봄) (빨리 찍혀라 tlqkff)
권 민:(끝ㄴ ㅐ고 다음거 갖 ㅏ.......)
GM:민이와 온비 두 사람이 포즈를 취하면 찰칵, 하고 카메라 셔터가 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후에 다시 소리가 들립니다.
민이와 온비는 그 포즈를 보고 소름이 돋습니다.
이런 일이………있어도 되는걸까……SANC(0/1)
권 민:.....아까보다는....낫네...응..................
(해탈....)
괜찮아...?
날 그냥 죽여라................
권 민:나도 무리인데.......어두운 곳은 별로라서..........
(일으켜서 꼭 안는다.......)
온비:하...................................
온비:(반쯤 놓은 영혼으로 자기도 꼭안음.........)
GM:다른 액정이 빛나고, 옆에 펜과 같은 것이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GM:아무래도 사진을 편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스)
(같이 패스)
GM:라는 소리와 함께 옆의 투명한 상자에서 1개의 종이가 떨어집니다.
왜 이런 일이…………
과...
여고생같은 포즈를 하고………찍어버렸다………
충격을 받은 민비는 SANC(0/1)
권 민:하.......(손에 쥔 종이 꾸깃...0
)
GM:민비가 스티커 기계에서 나오면, 거기에 하얀 문이 있음을 알아챕니다.
(다음방 가자..)
GM:민이와 온비는 문을 파바박 차고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지금까지처럼 하얀 방이었지만, 조금 이질적인 공간이었습니다.
민비는 눈앞에 여자가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있는 풍경과 밝은 적색의 갑각류처럼 보이는 괴물이 세 마리 정도 여성 주위에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발톱이 달린 손발이 있고, 머리의 소용돌이 같은 모양의 끝에는 다수의 안테나가 마치 별개의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며 그 여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정상적인 정경을 본 탐사자는 SAN ( 0 / 1 d 6 )
* 산치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 r 1d6
?
*영혼이 털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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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ccess
민비를 본, 이질적인 괴물들은 탐사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마고(괴물):"............ 어때 ............ 너희들은 ..............."
"파르페를 아~하고 먹고 ......... 보트를 타고 .........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
*"......... 이제 ...... 친해진 것이다 ............"
*
권 민:(TNLQJF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
그니까.
온비:
rolling 1d100<70
=
1 Success
민비는 놀랄 것입니다. 그 여성의 두개골은 도려내져 뇌가 사라져있었으니까요.
SANC(1/1d2)
(뭐ㅈ ㅣ......)
온비:암튼 말야 그걸로 친해지지 않는다고 특히 얘랑은 말야
GM:민비가 반박하자, 괴물들은 놀랄 것입니다.
마고(괴물):"그런 .........이 여자의 뇌를 보면 그랬더니 사이 좋게 될 수 있다고 ......... 써 있었는데 ......"
"우리의 실험은 ......... 실패한건가 ......... ? "
마고(괴물):"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지 ............ ? "
"인간의 우정이란 ...... 사랑이란 ......... 도대체 뭐야 ......... ? "
(욕이라던가...욕이라던가)
온비:우정은 말야 이런거고, 사랑은 그런.....아까 그....그거 할때 즐겁고 설레는 그런게 사랑이라고
권 민:(그게 정상적인 기준이 아닐텐데.....)(일어나서 흐린표정)
온비:우리 한거 봤는데도 그게 사랑에다가 친한거라고 생각하다니... (뇌가 어떻게 된거야?라고 생각했다)
(조용히해라 애송이)
GM:그 말을 듣고 괴물들은 놀라운 깃털을 펼쳤습니다.
마고(괴물):"......... 과연 ......... 우리는 ......... 그런걸 깨닫지 못했는지........."
"......... 고맙다............ 이제 새로운 피실험자를 붙잡아............"
"인간들과 친해지도록…………노력을 다할 것이다………."
GM:그렇게 괴물이 말하면, 민비의 시야는 갑자기 밝아졌습니다.
그 빛은 마치 외부의 빛을 연상시키는 듯한 밝기입니다
민이는 민이의 집 침실에서 깨어납니다.
어쩐지 아주 묘한 꿈이라고 생각하며 일어나려고 하자 손 안에는 스티커 사진과 함께 "협조 감사합니다." 라고 적힌 종이가 있습니다.
민이는 그것들을 보고 놀라지만 어쩌면 앞으로 그 공간에 불리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규)
GM:그 때 민이는 문득 그 사람은 괜찮을까, 하고 꿈 속에서 만난 친구에 대해 떠올립니다.
민이는 이번에는 저런 방법 말고 그냥 놀러 가자고 해볼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니뭐래
시나리오 클리어~~~~니까 1d10로 산치 회복할수있읍니다
(민이 퍽침)
GM:전투기능으로 온비에게 함께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으니 1d5로 회복해주세용
^-^
1d10과 1d5....
온비.....
산치 개깍여서..
펭미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케
복숭아소년의
두배가 깍엿어;
아니내 세배내
「온비와의 스티커사진」……… 소지시 기능:회피가 5 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ㅋㅋㅋㅋㅋㅇ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시날까는데
리얼 다 하나하나 할떄마다
다깍여있어 산치가
ㅋ
ㅋ
ㅋ
ㅋㅋㅋ
루루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쟈
펭미 (GM):한문단당 산치 2는 깍여있음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ㅇ
돌리면 되는ㄴ건가
아
까먹고 안바꿧ㄷ ㅏ
다시 돌려야 하나
~~~~~
근데
높게 회복은안됨
안넘엇ㄷ ㅏ
펭미 (GM):처음에 너가 플필짰을때 나온 산치보다 높게회복은ㅁ안됫음
(얼마나깍인거야)
펭미 (GM):웃긴건 연인으로가면 산치 계속 회복됨
펭미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펭미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깍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ㅋ
루루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이라
나대면안됬는데
계속 나대서
ㅋ
ㅋ
ㅋ
ㅋ
루루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사진 소지품
추가하고
회피에 5 추가하면 되나?
에
아니어....
맞나
그 5추가해도상관어ㅏㅄ음
~!~!~~
펭미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
펭미 (GM):심지어 온비랑 찍은 사진을,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구겨져 있는 사진이다!)
펭미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깃)
루루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