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결말

분실신고(紛失申告)

습득된 유실물은 관내 직원의 관할 하에 보관됩니다.
습득 일자로부터 1개월간은 보관하되, 그 이후에는 관내 조항에 따라 ...

GM
루루룰
PC
KPC 블랑쉐 PC 클로에. 이사벨, 라무스
2019-12-26
 
블랑쉐:당근당근 버니 바니~~
 
라무스 블레이크:당근..
 
세레나 이사벨:당근~
 
가르시아도 준비 되었나요?
 
가르시아 클로에:
 
쪼와 가자
 
*
 
[COC] 분실신고 (紛失申告)
 
나를, 구하러 와줘서 고마워.
 
그 말을 하면서, 블랑쉐는 진심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악몽과도 같은 회화 세계의 인연은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세계와의 지독한 인연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밤마다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며, 그 악몽을 꾸는 탐사자들은 하루 이틀이 지날수록 몸이 무기력해지는 것을 느껴갑니다.
 
단순한 무기력증뿐만 아니라 점차 몸의 의지가 사라지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그 악몽의 내용은…
 
루루룰 (GM):탐사자들이 꾼 악몽 백스토리를 각자마다 설명해주세요.
 
세레나 이사벨:누구먼저 할래? (주위를 둘러보며
 
블랑쉐:그을쎄~~..?
 
라무스 블레이크:(피폐한 눈으로 주위봄
 
세레나 이사벨:왜 저러는 거야, (으쓱
 
라무스 블레이크:그게...
자꾸 악몽을 꾸는데
블랑쉐가 나한테 약을 보냈다고 해서 물품을 확인 하는데 자꾸 없는거야..
 
세레나 이사벨:(어이없는 듯이 웃기) 약~?
야아아악?
 
블랑쉐:내가~? 자기한테~...?
 
라무스 블레이크:(끄덕..
 
블랑쉐:(갸웃)
아이구 우리 라무스 자기 그렇게 무서웠쪄요?(우쭈쭈)
 
가르시아 클로에:(약이 뭔데 저렇게 벨이가 어이없어하는거지)
 
라무스 블레이크:아니 너가 그렇게 장난 칠리가 없잖아..
 
블랑쉐:(그러게 말이야 자기~...내가 나왔다는것도 신기하지만!)(어깨으쓱!)
 
라무스 블레이크:(쇠약한 눈빛
 
세레나 이사벨:그래서,
약하나 때문에 그 꼴이라고? (어처구니
 
라무스 블레이크:중요한 약이라고
 
가르시아 클로에:엄청 중요한 약인가보네~
 
라무스 블레이크:그게 얼마나 비싼줄 알아..
 
블랑쉐:헤에~...
 
세레나 이사벨:그렇게 중독성이 강한 약은,... (미심쩍음
 
가르시아 클로에:약중독인가봐.... .. ...(미심쩍음22
 
블랑쉐:난 별거 없었다구 해야하나~? 웬 애가 자꾸 엄마를 돌려달라면서 손톱이 빠질때까지 긁으면서 애원하더라구~?
 
라무스 블레이크:그 약을 한동안 못먹었더니 힘들어
 
블랑쉐:(미심쩍음333
 
라무스 블레이크:(?
 
루루룰 (GM):(52 라무스 블랑쉐 일코한다는거 잊지 뫄롸
 
롤수:ㅁㅈ
 
보라:라무스 반응 그대로 보인건데?
 
루루룰 (GM):알지만,.,.,.,.너모 그러면 블랑쉐까지 의심받잔아!!
 
가르시아 클로에:(의심)
 
블랑쉐:다른 자기들은 어떤 꿈을 꾸었으려나~...?
(가르시아와 세레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세레나 이사벨:나는 말이지 너무 너무 속상해,
클로에가 나와서 오열을 하더라고...
 
가르시아 클로에:?
.<ㅇ>??
 
세레나 이사벨:너무 서럽게 우는 거야
정말 하루하루가 (깊은 한숨)
 
가르시아 클로에:내가 꿈에서까지나와서 왜 오열한거야... 벨아 미안해. (벨이 쓰담쓰다다담)
 
블랑쉐:그럴만하다 자기~...자기가 서럽게 울면 기분이 덩달아 슬퍼지긴 하지~......(어깨으쓱
 
세레나 이사벨:아냐, 내가 못난 탓이지...
 
라무스 블레이크:무슨일로 그렇게 슬프게 울었을까
 
세레나 이사벨:그럼, 로에는 무슨 악몽을 꿨어-?
 
가르시아 클로에:,<ㅇ>(아니라는 표정)
내꿈은...나보다 몇배 더 큰 하얀 분칠을 하고 희번뜩 빨간 눈을 뜬채로 있는 광대가 자꾸 표정을 바꾸면서 같은 질문을 하는 꿈이였어.
잃어버린 내 권총허가서를 들고는 '왼쪽이 좋니? 오른쪽이 좋니?' 하면서..
 
블랑쉐:오~...
 
세레나 이사벨:뭐야 그게,..
 
라무스 블레이크:?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 이야기네
 
가르시아 클로에:그러니까 말이야~
 
블랑쉐:다들 그럼 물건 하나씩은 잃어버려서 그런걸까~? 난 그 아이 손에 내 열쇠고리가 있었었는데...
 
가르시아 클로에:한달내내 계속꾸니까 광대공포증이라도 생길거같아
 
세레나 이사벨:(소름)
 
블랑쉐:정말~...그건 내 가족이 남긴 유품이라고...어디있나 한참을 찾는데 안보이더라~...(어조가 침울해졌다.)
 
라무스 블레이크:유품이라고?(좀 놀람)
 
가르시아 클로에:아... 엄청 중요한거잖아 (집...열쇠..인줄...알았다.... 격려해줌)
 
세레나 이사벨:우리가
동시에 방문한건..
거기 밖에 없지 않나
.
 
가르시아 클로에:거기서...잃어버렸나?
 
세레나 이사벨:.<ㅇ>
 
블랑쉐:(물론 유품도 맞고 마yak이 담긴것도 맞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블랑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겟지.....)(ㅈㄴ)
 
라무스 블레이크:내 약 찾아야 해
 
세레나 이사벨:(폴리스 폴리스)
 
가르시아 클로에:(폴리스 이끼마스)
 
블랑쉐:(^^?)
 
라무스 블레이크:(우?
 
그렇게 이야기를 나눠보니, 세레나의 말대로 동시에 방문한 장소는 '그곳' 밖에 없지 않았던가요?
 
그곳에 두고 온 물건… 역시 불길한 예감을 틀리지 않았던가요.
 
익숙한 듯, 그리고 기다렸다는 것처럼 몇 달 전의 상황과 같이 갑작스럽게 탐사자들의 집 앞으로 보내진 편지 한 장.
 
편지를 열어보나요?
 
라무스 블레이크:(열어봅니다)
 
루루룰 (GM):저기서는 각자 집이랬지만 지금 다 모여있으니 모여있는 장소에 뜬금없이
딱 타이밍 좋게 온걸로
하쟈
 
세레나 이사벨:(끄덕
 
가르시아 클로에:후...(열어보는 라무스 봄)
 
그나마 실마리를 찾았다는 안도감에 편지를 열어보니…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돌려 드립니다.」
 
그 짧은 한 마디 끝에는 탐사자들 모두가 알 법한 이니셜이 적혀 있었습니다.
 
전원 <지능> 판정
 
라무스 블레이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가르시아 클로에: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98
판정결과: 실패
?
 
블랑쉐:
지능
기준치: 75/37/15
굴림: 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세레나 이사벨: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74
판정결과: 실패
?
 
라무스 블레이크:?
 
가르시아 클로에:(마yak진짜
 
세레나, 가르시아 실패
 
세레나 이사벨:(초발초빨)
 
가르시아 클로에:되찾고싶었나봐)
 
세레나 이사벨:(조팔조팔?)
 
라무스, 블랑쉐 성공
 
가르시아 클로에:(조팔조팔)
 
블랑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무스 블레이크:(우ㅋ
(머리굴리는중)
 
문득 지젤의 작품마다 이니셜처럼 새겨져 있던 사인을 떠올립니다.
 
「Giselle for Ed.」 Ed라는 인물은 분명 에드먼 르페브,
 
회화 세계의 잘린… 손가락의 주인.
 
맞아요, 에드먼 르페브라는 손가락이 잘린 채로 살해당한 소년이었죠
 
하지만 죽었을 거라 확신한 그 소년이 살아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편지까지…
 
루루룰 (GM):일단 두명이 지능판정 성공했으니까
성공한 지문으로 보여줄게
 
라무스 블레이크:(네
 
세레나 이사벨:(예~
 
블랑쉐:(아마 블랑쉐가 떠오른대로 나불나불 말했을것이다.)
 
라무스 블레이크:그 소년이 살아있엇다고?
 
세레나 이사벨:?
뭐야 같이 떠난 것이 아니었단 말인..?
 
라무스 블레이크:우리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가
 
편지 안에 들어있는 미술관의 입장권.
 
몇 주간 탐사자들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정말 다시 그곳을 찾아가야 하는 걸까.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야만 할까.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고민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전시의 마지막 날이 바로 오늘이니까요.
 
내키지않는 발걸음을 이끌고, 도착한 미술관에는 사람이 붐빕니다.
 
Ed, 에드먼 르페브의 이름으로 온 편지를 나눠봅니다.
 
전부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낯선 필체, 익숙한 미술관의 입장권 한 장.
 
세레나 이사벨:(8월?)
(그렇군)
 
라무스 블레이크:(2개월을 망설였군
 
블랑쉐:(그렇다 8월 1일인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탐사자들은 미술관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이런 곳 따위,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할 수만 있었다면 미술관 근처에도 가지 않고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말았겠죠.
 
미술관 안으로 들어서자 보이는 안내 데스크,
 
안내 데스크의 직원은 차분한 목소리로 탐사자들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안내데스크의 직원: "입장권 확인은 이쪽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네요. 가볼까요?
 
세레나 이사벨:(가봅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다가갑니다)
 
블랑쉐:(총총 따라갑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누가 보면... 지젤의 엄청난 팬인줄알겠네.. (같이갑니다.)
 
블랑쉐:(안내 데스크의 직원에게 건네기 전, 티켓을 자세히 살펴봐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블랑쉐, <관찰>판정
 
루루룰 (GM):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기
 
롤수: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꼭 했어야 했나보군
 
펭미:이래서 kpc가 있는거라고~
 
루루룰 (GM):블랑쉐가 한것처럼
자유롭게 보거나 이런식으로 해도 되냐고
물어봐도 된다는걸 알려주고 싶엇어
 
롤수:그래
조킹하라고 (ㅈㄴ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랑쉐:
관찰력 Roll
기준치: 55/27/11
굴림: 36
판정결과: 보통 성공
 
블랑쉐, 성공
 
루루룰 (GM):아 쉽빠 이거 귓속말로 해야하는건데 kpc로 할 의미 있나
 
보라:
 
펭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레나 이사벨:(블랑쉐에게 알려달라고 옆구리를 칩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입장 티켓 살펴봐도 되나요?)
 
가르시아 클로에:(반대쪽 옆구리도 침)
 
세레나 이사벨:(팔꿈치로)
 
블랑쉐:(컭흛)
 
보라:
 
블랑쉐:(마른 기침을 내뱉으며 다들 티켓의 장미를 보라고 말합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뭐지 하는 눈빛
 
세레나 이사벨:장미가
뭐?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장미를 봅니다)
 
…하지만, 저번 티켓과는 다른 디자인의 티켓입니다.
 
장미가 그려진 티켓에는 탐사자들마다 제각기 다른 색의 장미가 그려져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생각해보니 이 장미, 분명 회화 세계에서 탐사자들이 갖고 있었던 장미였죠.
 
가르시아 클로에:.<ㅇ>
 
블랑쉐:(양쪽에서 옆구리가 찔려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가르시아 클로에:이런 중요한걸 놓칠뻔했군! 고마워 블랑쉐!(등팡팡!^^)
 
세레나 이사벨:아~
잘했어! (등 팡팡!)
 
블랑쉐:으억(등팡팡에 쓰러져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자기들~....너무 사심이...가득...들어간거 아닐까...?
 
세레나 이사벨:^^?
 
가르시아 클로에:... 처음에 여기오게 된게 누구의 소행이더라~? (주먹쥠)
 
블랑쉐:...죄송합니다.
 
펭미:누군가
탈주했다
 
롤수:김보라
사라졌다
 
루루룰 (GM):김보롸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보라!!!!!!!!!!!!!!
 
롤수:김보라 아웃
해버렸다
 
가르시아 클로에:(^^*)
 
보라:갑자기
 
세레나 이사벨:(ㅎㅎ)
 
펭미:어서와라 보라챤
 
보라:설정이 이상해서
나갔다옴
 
루루룰 (GM):글쿠만
마저 진행한다?
 
라무스 블레이크:(예
 
그렇게 자신들의 티켓의 색이 각자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직원에게 티켓을 내밉니다.
 
직원은 한참이나 입장권을 바라보더니…
 
고개를 갸웃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안내 데스크의 직원: "…얼마 전 관내에서 작은 화재 사고가 있었습니다. 입장 전, 잠시 소지품 검사가 있겠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크흠)
 
세레나 이사벨:(찔림)
 
가르시아 클로에:(크흠..흠...음...흠..)
 
블랑쉐:(방긋 웃고 있음)
 
세레나 이사벨:(태운 장본인)
 
라이터나 성냥을 가지고 있는 탐사자는 소지품에서 지워주세요.
 
라무스 블레이크:(아무것도 없음)
 
가르시아 클로에:(총알밖에 없어요 ^^(빵긋))
 
세레나 이사벨:(태우고 버렸음)
 
블랑쉐:(아쉽다는 눈으로 라이터를 직원에게 건네주었다.)
 
가르시아 클로에:(너가 갖고있었냐고)
 
라무스 블레이크:(?
 
블랑쉐:(빵긋)
 
세레나 이사벨:(충-격
 
블랑쉐:(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준비를 했는데...아쉽게 되었어...)
 
소지품 검사 이후, 직원은 티켓에 도장을 찍습니다.
 
도장은 나비 도장입니다.
 
그리고는 안내 팜플렛과 함께 탐사자들에게 입장권을 돌려줍니다.
 
가르시아 클로에:oO(색이 다른데도 그냥 입장시켜주네)
 
안내 데스크의 직원: "즐거운 관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레나 이사벨:(애초에 느낌이 이상해)
(34세는 무슨....)
(투덜
 
핸드아웃 [안내 팜플렛]이 공개되었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분명 어린 아이였는데..
 
가르시아 클로에:(할말하않)
...아 직원한테 분실된 거 물어봐도
모르려나..?
 
세레나 이사벨:글쎄-
?
 
라무스 블레이크:분실물을 따로 보관 하는데가 있을까?
 
블랑쉐:물어봐도 될거 같기도 하구 자기~?
 
가르시아 클로에:음... (고개를 갸웃하며 직원에게 다가갑니다.) 혹시 여기서 분실된 물품이라던지 그런건 없나요?
 
안내 데스크의 직원: 어떤 물건을 말하시는 건가요? 사탕 몇개를 제외하고는 따로 분실물 신고가 된 물품을 접수받지 못했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oO(사탕?)
 
라무스 블레이크:(사탕)
?
 
세레나 이사벨:사탕
받아갈 수있나...
 
가르시아 클로에:(사탕이라도 챙기고싶은데)
 
세레나 이사벨:(힐금)
 
안내 데스크의 직원: 아, 혹시 손님분들이 잃어버리신건가요?
 
하고 건네준 사탕은...
 
평범한 막대 사탕입니다.
 
미술관에서 보던 사탕은 아닌 것 같군요.
 
라무스 블레이크:(진짜 평범한 어린 아이가 잃어 버렸나..
 
가르시아 클로에:음... (양심이 찔려!)
 
세레나 이사벨:(받은 것을 넣으며 크흐흠)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아나 받냐곸)
(아니라고 하려고 했는데 모른척 다시 돌아감)
 
세레나는 사탕을 챙겼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세레나 옆눈으로 봄)
 
블랑쉐:as "안내 데스크의 직원" 손님이 잃어버리신거였군요.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
니가 왜나와
 
안내 데스크의 직원: 손님이 잃어버리신거였군요.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가르시아 클로에:(블랑쉐 이놈 (헤드락걸준비드릉드릉))
역시 안에서 잃어버린건가... 금방 찾으면 바로 나가고싶었어 (이마찌풀)
 
라무스 블레이크:안으로 들어가보는 수밖에 없나
(한숨)
 
세레나 이사벨:(고개를 저으며) 빨리 해결하고 싶다
 
블랑쉐:(눈치를 보다 미안해 자기~...?하고 말했다.)
 
세레나 이사벨:벌써 피로도가 올라가는 기분
(후~
 
가르시아 클로에:(한숨을 푹쉬면서 블랑쉐 때렷던 등을 토닥토닥해줌)
 
...그렇게, 탐사자들은 저번과 같이 미술관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역시 눈에 익은 그 작품들은 여전한 모양입니다.
 
향이 없는 장미, 꽃의 아이들, 손가락이 없는 소년…
 
전부 다 들어본 적이 있는 익숙한 작품입니다.
 
어떤 것부터 감상해볼까요.
 
라무스 블레이크:전이랑 다를게 없네
 
가르시아 클로에:애초에 난 예술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너네 보고싶은거 따라갈게
 
라무스 블레이크:순서대로 볼까
향이 없는 장미 부터
 
세레나 이사벨:설명도 저번이랑 똑같으려나
(라무스가 향한 쪽을 바라봄
 
라무스 블레이크:같은 그림이니까 그럴지도..
 
블랑쉐: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라무스 블레이크:(향이 없는 장미를 살펴봅니다)
 
▶ 향이 없는 장미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255x205cm
 
香氣 없는 花이야말로, 지고의 生命.
 
향이 없는 장미, 분명 이 작품은 지젤 하르만의 대표작 중 하나였죠.
 
원색적이고 강렬한 색체,
 
그리고 흐드러지게 피어난 아름다운 형형 색깔의 장미꽃들과…
 
어라, 꽃병이 하나 더 늘어나 있습니다.
 
세레나 이사벨:?
 
탁한 색의 붉은 기가 도는 꽃병, 그리고 눈에 익은 청록색의 크리스탈 물병.
 
그렇게 두 개의 꽃병이 보입니다.
 
낯설고도 익숙한 그 그림을 집중해서 보던 탐사자들, 한참 그렇게 그림에 집중하다 보니 옆에 사람이 온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한 노쇠한 노파가…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흠칫 놀람)
 
세레나 이사벨:(워)
 
블랑쉐:원래 이런 그림이였던가~? 꽃이 예쁘네~
 
세레나 이사벨:뭔가 다르지 않나- 아닌가...? 내가 지금 예민한건가...
 
라무스 블레이크:꽃병이 원래 두개가 아니였던거 같은데///아닌가?
 
블랑쉐:(다들 반응이 이상해 고개만 갸웃거렸고)
 
라무스 블레이크:(저 어르신은 이 그림을 알고 계신걸까
 
세레나 이사벨:(노파에게 말을 걸어봐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세레나 이사벨:저, 혹시 이 그림에 대하여 아시는 것이 있나요? (노파에게 물어봅니다.)
 
노파: ....(당신이 물어본 질문이 들리지도 않는지, 말없이 그림만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저 그림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세레나 이사벨:(?)
 
라무스 블레이크:(저 그림에 뭐 맛있는건 없는거 같은데
 
가르시아 클로에:oO(입맛을 다셔..?)
 
세레나 이사벨:(이이이이입맛?)
 
라무스 블레이크:(왜 입맛을다시지?
 
세레나 이사벨:(한 발자국 멀어지기)
 
가르시아 클로에:(이상한.. 사람인가봐...)(같이 한발자국 멀어짐)
 
블랑쉐:(마냥 고개만 갸웃거렸다.)
 
보라:아 혹시 크툴루 신화 쓸수 있음?
 
루루룰 (GM):
 
보라:
 
라무스 블레이크:저기 어르신?...(다시 한번 노파를 불러봅니다)
 
세레나 이사벨:
관찰력
기준치: 75/37/15
굴림: 61
판정결과: 보통 성공
 
노파: (그저 그림만을 바라볼뿐 뭐라하는지 전혀 신경쓰는것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Giselle: 아래에 지젤 하르만의 사인이 적혀 있습니다. 「Giselle for Ed.」 생각해보니 항상 그녀의 작품에는 저 사인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지젤과 에드먼, 잊고 싶었던 회화 세계의 끔찍한 기억 속에서도 선명히 기억하는 이름입니다. 에드먼은… 지젤에게 어떤 존재였을까요.
 
블랑쉐:아 젠장
 
롤수:
 
펭미:(못본척~)
 
보라:?
 
세레나 이사벨:(흠흠 그렇군)
 
루루룰 (GM):나 저런 npc 등록 안했는데
왜 이름이....
저렇게 나온거지?
 
보라:오..
 
펭미:wow
 
루루룰 (GM):심지어 나
as 명령어 쓴것도 아냐
 
롤수:명령어
 
보라:우?
 
롤수:나간거
아닌가
너가 쓴거
 
루루룰 (GM):./w
 
롤수:말고
 
루루룰 (GM):이거 썼는디
(존ㄴ내 소름돋음)
 
롤수:뭔가 발동되었나
광기가
 
펭미:지젤쨩...
 
보라:단축기 누른거 아님?
 
루루룰 (GM):그런건가
 
롤수:찬다
 
루루룰 (GM):광기찬 하루 되세요
ㄴㄴ 나 단축키
안씀
 
롤수:광기찬 하루 되세요.
어두운 하루도 되세요.
 
라무스 블레이크:(노파에 대해 심리학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루루룰 (GM):이미 세레나가 했기 때문에 더이상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보라:
 
롤수:하튼 저건
 
루루룰 (GM):한명당 한번씩
 
롤수:세레나만
 
루루룰 (GM):본 사람만 한정해서
 
롤수:알고 있다는 거죠
 
루루룰 (GM):ㅇㅇㅇㅇ
 
롤수:우~
 
루루룰 (GM):우우우ㅜㅆ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라무스도 알고 싶다
 
루루룰 (GM):세레나보고
알려달라고 그래
 
가르시아 클로에:벨아 무슨 알아낸거있어?
 
라무스 블레이크:뭐 알아낸거라두?
 
세레나 이사벨:(라무스를 빤히 보며)
(눈썹을 찡그립니다)
 
라무스 블레이크:(?)
 
세레나 이사벨:(클로에를 보며 마음을 다스린 뒤)
그냥, 지젤이 에드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정도 (말하면서 알게된 내용 설명하기)
 
가르시아 클로에:흠흠, 그렇군. 역시 우리 벨이는 똑똑하다니까~
 
블랑쉐:(고개를 끄덕이며 세레나의 말을 경청합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음... 일단 저 사람(노파)은 우리 말을 들어주지도 않으니 다른걸 보러가볼까?
 
블랑쉐:그게 좋을지도 자기~..
 
라무스 블레이크:그러게 그럼 다음작품을 보러가자
 
세레나 이사벨:(끄덕끄덕) 가자
 
▶ 꽃의 아이들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174cm × 195cm./
 
信義를 저버린 背信者의 말로.
 
背信者의 心臟을 밟아 朱紅을.
 
雜鬼를 쫓아 朱紅으로,
 
雜鬼를 쫓아 朱紅으로.
 
꽃의 아이들, 분명 이 작품은 지젤 하르만의 대표작 중 하나였죠.
 
캔버스 안의 어린 여자 아이들은 모두 손에 사탕을 준 채로, 마치 꽃점을 보듯 장미 꽃잎을 뜯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미소에서 왠지 모를 섬뜩함을 느끼며 시선을 돌리자 작품을 보고 있는 한 명의 아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 아이는 분명…
 
세 쌍둥이 중 한 명이 아닌가요.
 
가르시아 클로에:(왓)
 
세레나 이사벨:설마
다시?
 
라무스 블레이크:(뒤로 물러섬)
 
세레나 이사벨:.<ㅇ>
 
탐사자들의 시선을 느낀 아이는 소스라치듯 놀라며 탐사자들에게 작은 쪽지 하나를 쥐어주고는 도망치듯 떠납니다.
 
쪽지를 펴보나요?
 
세레나 이사벨:(네)
(네)
 
가르시아 클로에:? (쪽지를핍니다
 
라무스 블레이크:(펴봅니다)
 
쪽지를 펴보자…
 
「살려주세요.」
 
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ㅇ>
 
세레나 이사벨:(OMG)
 
라무스 블레이크:지금 우리 한테 살려달라고 한거야?)
 
세레나 이사벨:지젤이 히스테리를 부리나
아니면 에드먼?
 
라무스 블레이크:음..
 
가르시아 클로에:(이마찌풀)
 
라무스 블레이크:일단 다음 작품으로 갈까?
 
블랑쉐:(약간 창백해진 안색으로 가만히 쪽지를 바라보기만 했었다.)
 
세레나 이사벨:아, 신이시여...(종교 없음)
 
가르시아 클로에:(쪽지뒤에는 뭔가없죠?)
 
(From 루루룰 (GM)): 가르시아 클로에, <관찰> 판정
 
루루룰 (GM):아까 링이처럼 그냥 굴려도 ㄱㅊ
 
가르시아 클로에: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100
판정결과: 대실패
?
 
루루룰 (GM):(?)
 
보라:?
 
펭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루루룰 (GM):
 
보라:그냥 굴리면 안되나봄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
 
루루룰 (GM):강행해라
함더 굴려보삼
;
 
펭미:알았어ㅠ
ㅠㅠㅠㅠㅠㅠ
 
루루룰 (GM):함만
봐준다
 
가르시아 클로에: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47
판정결과: 보통 성공
 
펭미:사랑해요
 
(From 루루룰 (GM)): 성공. 앳된 글씨로 적혀있는 그 한 마디 아래에, 번지긴 했으나 선명히 다른 문장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젤이 엄마를 데려갔어요.」 설마 그 세 쌍둥이의 소중한 물건이, 아니… 소중한 무언가가 그녀들의 어머니일까요? 저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기 위해서, 다시 회화 세계에 들어갈 생각은 아니겠죠?
 
가르시아 클로에:.<ㅇ>
 
라무스 블레이크:뭔가 있어?
 
세레나 이사벨:뭔데
로에야,
 
블랑쉐:(?)
 
가르시아 클로에:쪽지 뒤에
「지젤이 엄마를 데려갔어요.」
라고 써있어
 
블랑쉐:(? ?? ??)
 
라무스 블레이크:지젤이 살아 있다고??
 
세레나 이사벨:(OMG)
 
가르시아 클로에:.<ㅇ>
 
라무스 블레이크:(우리가 분명..
 
가르시아 클로에:... 소중한걸 잃어버린건 우리뿐만이 아닌가봐
 
세레나 이사벨:태우지 않았나 (속닥)
 
블랑쉐:아니...아니 그럴만 하긴 하지만....그래도.....(여전히 찔린 기억이 남아있는지 안색은 창백합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블랑쉐 안색이 안좋아
 
라무스 블레이크:블랑쉐 괜찮아?
 
블랑쉐:음? 아, 걱정을 끼쳤나보네 자기들~? (찡긋!) 별일아냐~
 
라무스 블레이크:뭐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가르시아 클로에:...그럴만 하다니 뭔가 생각나는거라도 있는거야?
 
블랑쉐:추측에 가설을 더한...그런거라 말하기가 부끄러운거얼~? (능청스럽게 말합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설득이라도 굴려야해? <ㅇ>)
 
세레나 이사벨:(의심되지만
 
라무스 블레이크:그래도 말 해봐 우리가 잊어버린 물건을 찾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잖아
 
루루룰 (GM):정말 별거 아님니다
 
세레나 이사벨:(저놈을 말하게 하는 것보다 조사가 더 빠를 것을 알기에)
 
루루룰 (GM):(침챡)
 
가르시아 클로에:라무스 말이 맞아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세레나 이사벨:(넘깁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ㅋㅋ)
(벨이가 그렇다니까 넘어갈래~)
 
라무스 블레이크:(우?
 
루루룰 (GM):(진자임 걍 예전에 플뢰르 돌즈한테 찔린거 떠올라서 그런것일 뿜)
 
펭미:트라우마가 생겼군
 
라무스 블레이크:그럼 다음 작품으로 넘어갈까?
 
가르시아 클로에:(끄덕끄덕)
 
라무스 블레이크:(블랑쉐 토닥 해줌
 
블랑쉐:좋아~
 
▶ 손가락이 없는 소년
 
시대 불명, 대리암 조각, 1.74m x 1.95m
 
七月七日長生殿
 
夜半無人私語時
 
손가락이 없는 소년, 분명 이 작품은 지젤 하르만의 대표작 중 하나였죠.
 
하지만…
 
그림 안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어야 할 소년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이 그림 안에는… 손가락이 잘린 에드먼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한참 그렇게 그림을 지켜보고 있었을까요.
 
롤수:
나 저거
알아
 
한 부부의 대화가 들려옵니다.
 
루루룰 (GM):gh
 
보라:?
 
롤수:아니 그냥 별 내용 없음
양귀비 관련인 것만 알고 있음 ㅋ ㅋ
 
펭미:오 혼자 캐릭터인장이니까 귀여운 동물에 둘려싸여져있는거같군
 
루루룰 (GM):귀ㅜ여워
 
아 맞다 다들 <듣기> 판정!
 
라무스 블레이크:
듣기
기준치: 20/10/4
굴림: 42
판정결과: 실패
 
세레나 이사벨:(나, 세레나 이사벨 듣기! 기본치)
듣기
기준치: 20/10/4
굴림: 89
판정결과: 실패
 
블랑쉐:
듣기 Roll
기준치: 70/35/14
굴림: 65
판정결과: 보통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우)
 
가르시아 클로에:
듣기
기준치: 70/35/14
굴림: 55
판정결과: 보통 성공
 
세레나, 라무스 실패
 
가르시아, 블랑쉐 성공
 
(From 블랑쉐): 그림 안에 있어야 할 에드먼이 없습니다. 괜히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여보, 이 작품은 아직 미완성인 것 같아요" "음, 아무래도 그렇지? 소년은커녕 그림에… 피아노밖에 보이질 않네." 작품을 감상하고 있던 관람객들 중, 한 부부의 대화가 귀에 들어옵니다. 부부의 말이 맞습니다. 하긴, 애초에 이 작품의 이름은 손가락이 없는 소년인걸요.
 
그림 안에 있어야 할 소년이 없습니다. 괜히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한창 대표작품을 둘러보고 있었던 걸까요.
 
. 눈 깜짝할 사이에 어린 꼬마 두 명이 탐사자들에게 다가옵니다.
 
아무래도… 뭔가를 찾는 눈치입니다.
 
어린 꼬마 두 명: "언니, 오빠들. 있잖아. 있잖아."
"릴리를 봤어?"
 
가르시아 클로에:? 릴리?
 
라무스 블레이크:릴리?
 
어린 꼬마 두 명: "봤어?"
 
세레나 이사벨:그게 누군데..?
어떻게 생겼는데..?
.<ㅇ>
 
외모는 아까의 그 쪽지를 준 아이와 똑같은 생김새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oO(아까 쌍둥이들..)
oO(맞구나)
 
세레나 이사벨:아까 그 아이..구나
 
라무스 블레이크:어린 아이라면 본거 같은데
 
가르시아 클로에:아까... 와서 쪽지를 주고는 어딘가로 도망갔어.
 
어린 꼬마 두명: "다행이다! 릴리가 여기 있었구나."
"다행이다!"
 
세레나 이사벨:(?)
 
아이들은 안심을 하며 꺄르르 미소를 짓습니다.
 
하지만, 정말…
 
세레나 이사벨:(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지)
 
쉽게 말을 해줘도 되는 상황이었던가요.
 
가르시아 클로에:(젠장 찌풀)
 
분명 그 아이가 살려달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 생각도 잠깐, 아이들은 저만치 휙 사라집니다.
 
가르시아 클로에:(홀리쉣)
 
라무스 블레이크:(우
(말 걸려고 했는데
 
가르시아 클로에:(입 주먹으로 누름 우........)
 
세레나 이사벨:어쩔 수 없다
이미 저지른 것,
 
가르시아 클로에:(후..)
 
라무스 블레이크:이제 어쩌지..?
저 아이들...
 
대표 작품을 구경한 뒤에 관내 안으로 더 깊숙하게 들어가자 대표작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보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따라가고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그나마 탐사자들의 눈에 익은 작품은 수조 속에 갇힌 행복이 있습니다.
 
. 그 작품들은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어라, 그 외에도 뭔가…
 
새로 전시된 작품이 있습니다.
 
광대의 장난이라는 작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역시, 새로운 작품들부터 보는 게 좋겠어요.
 
가르시아 클로에:.<ㅇ>
 
블랑쉐:저것부터 볼까~..?
 
가르시아 클로에:(불길한 예감이 든다)
 
라무스 블레이크:새로운 작품이 있다니
(작품으로 살펴봅니다)
 
세레나 이사벨:(새로운 작..품
(점점 더 들어가기 싫어 지는 기분)
(초췌)
 
가르시아 클로에:(꿈에서 본게 생각나서 좀 멀리서 보는 애들을 지켜봅니다)
 
▶ 광대의 장난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290.0x197.0cm
 
…右? 左? 右? 左? 右?
 
익살스러운 광대가 두 개의 풍선을 손에 쥐고 있는 그림입니다.
 
캔버스 안에 보이는 삐에로는 탐사자들을 보며 웃고 있습니다.
 
찢어지게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캔버스 안에 그려진 안면 근육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고 느껴질 만큼요.
 
라무스 블레이크:(소름돋음)
 
블랑쉐:...어째 자기의 꿈이 연상되는거 같지~....? (고개 갸웃)
 
라무스 블레이크:저그림 우리를 보면서 웃는거 같지 않아..?
 
세레나 이사벨:(클로에 쪽 한 번 바라 봄)
 
가르시아 클로에:뭐 알아낸거라도 있어? (멀찍히)
 
세레나 이사벨:아니, 아직
안 보는게 좋을 것 같아
(웃음)
 
가르시아 클로에:알았어. 이따가 다보면 말해줘~
 
루루룰 (GM):곧있음 9시 반되니까
10분 쉬고 할까?
우리 꽤 오래햇잔아
 
보라:그냥 진행 해도 되는데
 
펭미:루루가 쉬고싶으면
쉬어
 
롤수:맞아
 
루루룰 (GM):(맞아 내가 쉬고 싶엇어)
 
롤수:늘어지는 것 같으면
걍 끊어요
~
 
루루룰 (GM):아냐
안늘어져
 
펭미:10분쉬고옵시다~
 
루루룰 (GM):걍 연속으로 하니까 좀 정리해야할게 잇어서
그렇슴니다^^
 
롤수:아하
ㅇㅋ
 
펭미:하...
(손압수
 
보라:잘거 같다 내가
 
펭미:하고싶다
 
롤수:
 
펭미:
 
보라:ㅋㅋㅋㅋ
 
롤수:
 
펭미: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수:
 
펭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좀
굴릴걸 ㅠ
 
롤수:pr트라우마
광기
 
펭미:우~~~~~~~~~
산치체크 당할거같아서 멀리서 떨어졌다고~
 
롤수:파판 시나리오
 
보라:그냥 이 전시회 돈으로 사버리고 싶다
 
펭미:하..쌍둥이.........자꾸생각나
 
롤수:금빛 골짜기 (어려움) 인세인 있는거
펭미가
ㅋ ㅋ ㅋ
 
보라:아 그거
 
펭미:우~
COC도있다며
 
롤수:coc는
안보이더라
본 적 있는데
 
보라:인세인만 봤어
 
펭미:나도 인세인만
봤었어서
 
롤수:우~ 인세인
 
펭미:광기가
장난아니겠군
 
롤수:근데
한 명더
구해와야해
3사이클이네?
길어
 
펭미:우~
 
롤수:파티에서 뭣같이 하는 사람을 보면 바로 파티챗으로 말해버려요 > [협박]이나 [노여움]
뭔데
드랍
 
펭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수:6안녕히 주무세요9
 
펭미:엔딩 사사게
6안녕히 주무세요9
 
보라:뭐야 저게
 
롤수:아니
진짜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어
인세인 족같아 근데
족같으니까
 
롤수:너희들이 재밌어함
(이상해)
 
펭미:우리가 이상하다는거야
인세인이
이상하다는거야
둘다?
 
보라:
 
롤수:(끄덕)
 
보라:인세인 룰이 이상함
 
펭미:직쇼~~~~~~
 
롤수:우~
 
보라:크툴루는 한번 설명 하면 바로 알아 듣는데 인세인은 책이 있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펭미:여기는 왤케
하루에 한번은
사고가나지
 
롤수:어디
?
오산?
우리?
 
펭미:우뤼집앞에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일리가없잖아
 
펭미:
 
보라:
 
펭미:
 
롤수:맞췄다
오산
 
펭미:쿵하는 소리에 집안이 울려서
맨날 하루에한번은
 
보라:이시간에..
 
펭미:듣는거같음
 
루루룰 (GM):
 
펭미:집바로앞에 사고구간이많은 사거리라
 
루루룰 (GM):십분만
 
펭미:ㅇ)-(
 
보라:우?
자러가겠습니다
 
루루룰 (GM):핸드아웃을
 
펭미:
 
루루룰 (GM):정리하고 잇엇어
아님 내일 할가?
 
펭미:안돼
끊기는거싫어
 
보라:내일 피방 가야함
 
펭미:견뎌 보라
 
보라:하루 쉬고 하루 피방 가고
 
루루룰 (GM):그렇게 막 많은건 아닌데
내가 중간에 뭐 놓친거 안만들었나
살펴보고 잇었워.,,.
 
펭미:이 사이에 엔딩 브금
깔아도
될듯
 
보라:하고 있어 빵칠 하고 ㅇ있을게
 
루루룰 (GM):(아까 시트 정리하고 있을떄 다 해벌미)
 
펭미:(개웃겨
 
롤수:아니
우리
구제
시나리오
또 사라짐?
 
펭미:?
 
보라:구제?
 
펭미:사라졌어?
 
루루룰 (GM):오,.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보라:뭐?
 
펭미:이름이
뭐더라
 
보라:
 
롤수:
 
보라:난 그거 기억도 안나느
 
롤수:트청해써
말하지마
너는
 
펭미: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링크들어갔었나
잠만
 
보라:아니 나 그건 기억나
 
롤수:아니
안알려줘도
 
펭미:아니 경주에서 찾았던거니까
 
롤수:됩니다
 
펭미:말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취했을때였으니까
 
롤수:야뫄 돌게
하지마
 
펭미:마음
안찍어놨나
아그때 너만
봤던거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수:트청
시방
 
펭미:열어봤으면
구글 열었던 문서에도
없어?
없어졌으면 뭐 어쩔수없지 ^^
 
루루룰 (GM):다행이
다 핸드아웃 해놧다
마저 갑쉬다
우우 미안 더 미뤄질줄은
몰랏당,..,
 
펭미:다이조부다요
 
루루룰 (GM):광대의 장난 보고 끝났으니
수조 속에 갇힌 행복
보러가자
 
라무스 블레이크:(수조 속에 갇힌 행복 보러감)
 
가르시아 클로에:(따라갑니다)
 
▶ 수조 속에 갇힌 행복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290.0x197.0cm
 
寇盜은 너야.
 
캔버스 안에 그려진 커다란 수조,
 
수조 안에서 물 밖으로 손을 뻗고 있는 여인은 사람…
 
아니, 인어였죠.
 
하지만 기억하고 있던 그림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물 밖으로 손을 뻗고 있는 여인은 한 손으로 왼쪽 눈을 가리고 부릅뜬 오른쪽 눈으로 탐사자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정말… 이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지 않나요.
 
가르시아 클로에:(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거려봄)
 
블랑쉐:(가르시아를 따라 왔다가갔다가 거려봄)
 
라무스 블레이크:(?)
 
(From 블랑쉐): 가르시아, <관찰> 판정
 
가르시아 클로에: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30
판정결과: 보통 성공
 
세레나 이사벨:(광대 그냥 넘어갔네)
 
블랑쉐:(그게 다였다)
 
세레나 이사벨:(OK)
 
가르시아 클로에:(ㅋㅋ)
 
라무스 블레이크:뭐 있어?
 
블랑쉐:
관찰력 Roll
기준치: 55/27/11
굴림: 94
판정결과: 실패
 
가르시아 클로에:(?)
 
(From 블랑쉐): 차마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던 가르시아, 순간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눈알이 한 바퀴 빙글, 빙글, 빙글… 돌았다는 착각이 듭니다. 아니, 이건 정말 착각일까요? 아니면…
 
블랑쉐:(행동 따라했으니까)
(똑같이 판정한건데 실패했군ㅋㅋ)
 
가르시아 클로에:(실패떠서 ?한것이다)
음 역시 저 인어는 마음에 안들어...(찌풀)
 
블랑쉐:(갸웃)(마냥 소름돋긴 했지만 이유는 잘 모르겠다...)
 
세레나 이사벨:(토닥)
 
라무스 블레이크:(인어 기분 나쁘긴 하지
 
가르시아 클로에:왔다갔다 하니까 저 인어도 따라 눈알이 빙글빙글 도는거같네, 착각일지도?
 
라무스 블레이크:지 진짜?..
 
세레나 이사벨:빙글 빙글..?
 
원래부터 이 그림이 이런 분위기를 갖고 있었을까요.
 
불안한 눈치로 그림을 살펴보던 탐사자,
 
세레나 이사벨:어는 전시회에선 그런 효과를 준다고는 하지만...,
 
어딘가 익숙한…
 
마스크를 낀 한 남자가 아까부터 미술관 바닥을 보며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세레나 이사벨:(뭐야 저 사람)
 
라무스 블레이크:(저사람 수상해보여)
 
가르시아 클로에:(연예인인가)
 
블랑쉐:(그러게 뭐하는 자기일까나~...)
 
이내 탐사자들의 시선을 느끼고 그 남자는 불쑥 다가와…
 
하하, 하, 히, 히, 하하.
 
사람 좋은 웃음을 흉내 내며 인사를 건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oO(미친놈이군)
 
하지만 뭔가 어색합니다.
 
남자: "역시 그쪽들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러 왔죠?"
 
라무스 블레이크:당신은 누구시죠?
 
세레나 이사벨:누구신데, 함부로 말거시죠?
(부라림)
 
전원 <심리학> 판정.
 
라무스 블레이크:
심리학
기준치: 65/32/13
굴림: 47
판정결과: 보통 성공
 
가르시아 클로에: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58
판정결과: 실패
 
세레나 이사벨:
심리학
기준치: 25/12/5
굴림: 62
판정결과: 실패
 
블랑쉐: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세레나 이사벨:(ㅋ
 
라무스 블레이크:(오우
 
가르시아 클로에:(우~~라무스~~)
(미리 라무스 옆구리 찌름)
 
가르시아, 세레나, 블랑쉐 실패
 
라무스 블레이크:(찔려서 간지러움
 
세레나 이사벨:(상대를 바라보며 눈을 존나 야림)
 
라무스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저사람 이상해
 
세레나 이사벨:
관찰력
기준치: 75/37/15
굴림: 8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ㅋ)
 
블랑쉐:(롸)
 
세레나 이사벨:( 눈 야리는 것을 성공함 )
 
라무스 블레이크:(?
 
가르시아 클로에:(뭐야 둘다 뭐 알아낸거있어?)(속닥)
 
남자는 왠지 모르게, 마스크를 쓴 채로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전혀 유쾌한 미소는 아닙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워 (그걸어케알아)
 
마치, 무언가를 흉내 내는 것 같은…
 
그런 미소입니다.
 
세레나 이사벨:광대?
 
가르시아 클로에:아......... 설마...광대인가
 
그리고는 세레나의 손을 잡아채듯 잡고는 악수를 억지로 청합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남자: "안에서 잘 부탁해요. 당신, 안 가고는 못 배길 거 아냐? 히히, 하, 하, 히."
 
세레나 이사벨:뭐야?
어딜 가요?
 
손이 떼어지고, 남자는 다른 작품을 보러 가는 듯 걸음을 옮깁니다.
 
세레나 이사벨:놔요, 안 놓으면 당신의..(쳇
 
가르시아 클로에:(폭력써도되냐고 물어보고싶었는데 가버렸어)
 
라무스 블레이크:저사람도 무언가를 잃어버린 모양이야 그래서 불안해 한거 같은데...
 
뭔가 수상쩍은 남자는 걸음을 돌리고 멀어지는 와중에도 시선은 탐사자들에게로 꽂혀 있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속닥
 
무언가 기분 나쁜 시선입니다.
 
세레나 이사벨:(오장육부를 뒤집어 보여준다고 하려했는데)
 
가르시아 클로에:담에 만날땐 가만히 있지않겠어 (야림)
 
세레나 이사벨:(운이 좋군0
 
어라, 남자가 사라진 자리에는 한 장의 젖은… 잘린 신문이 보입니다.
 
핸드아웃 [신문]이 공개됩니다
 
세레나 이사벨:?
 
조금 물에 젖은 듯한 신문은 최근 얼마 전 일어났던 살인 사건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용의자는 물론 범행에 사용된 흉기조차도 발견이 되질 않았다고 하는데…
 
세레나 이사벨:( 설마.. )
 
가르시아 클로에:(어...?)
 
블랑쉐:(설마.....?)
 
라무스 블레이크:(음...)
 
*
 
한참 그렇게, 미술관을 둘러보았을까요.
 
한 소년이 뚫어져라 탐사자들의 눈에 익숙한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 그에게 다가갑니다.
 
전원 <심리학> 판정
 
가르시아 클로에: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43
판정결과: 실패
 
라무스 블레이크:
심리학
기준치: 65/32/13
굴림: 62
판정결과: 보통 성공
 
블랑쉐: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79
판정결과: 실패
 
세레나 이사벨:
심리학
기준치: 25/12/5
굴림: 20
판정결과: 보통 성공
 
가르시아, 블랑쉐 실패
 
라무스, 세레나 성공
 
아까부터 소년은 그림을 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 뒷모습이 외롭게만 느껴집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저 소년 왜 울고 있는걸까
 
세레나 이사벨:((._. ))
 
가르시아 클로에:(벨이표정귀여워)
((._. ))
 
블랑쉐:(둘다 귀여워...)
((._. ))
 
세레나 이사벨:작품에 깊은 영감을 받은 건가, 아니면
에드먼은 아니겠지,
(설마)
 
라무스 블레이크:말을 걸어봐야 하나
 
가르시아 클로에:(왜우냐고 물어봐도되냐는표정(
 
회화 세계라는 작품을 보고 있는 그는…
 
▶ 회화 세계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333.3 x 248.5 cm
 
貪瞋癡를 버려라.
 
지고지순한 경지를 얻지 못한 자는 죽어서 심판에 따라 삼계 육도의 한 곳에서 갇히리라.
 
거짓된 세계에 돌아가는 방법은 단 하나.
 
죄지은 자의 물건을 三途川에, 죄지은 자의 육체를 三途川에.
 
*
 
소년: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러 오신 건가요?"
 
어느새 곁에 가까이 온 탐사자들을 보고 조금의 놀람도 없이,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옵니다.
 
언뜻 보니 18살에서 19살 정도 돼 보이는 소년입니다.
 
혹시 이 소년이…
 
소년: "그게, 혹시… 제 이름을 알고 계시나요?"
 
가르시아 클로에:(._. )
 
라무스 블레이크:글쎄...
 
세레나 이사벨:(설마가 진짜였다.)
알려주면...
 
라무스 블레이크:혹시 기억을 잃어버렸니?
 
세레나 이사벨:(이마 탁
 
가르시아 클로에:(아까했던 일이 생각나서 입꽉뭄...)
 
블랑쉐:(질문에 우선 답해달라는 눈빛...)
 
세레나 이사벨:(하려 했는데 라무스가 질문함)
 
블랑쉐:(라무스 입 챱 막고 세레나보고 말하라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제가 왜 이러냐면요
아직 도입부거든요 이거
 
세레나 이사벨:이름...? 우리가 알려줘도 믿기는 할 거니..? (의심)
(우)
(우!)
 
소년: 아...단순히 아시는지...물어봤을 뿐이에요. (선량한 미소를 지었다.)
 
세레나 이사벨:우리 쪽도 짐작 일 뿐이야, 우리는 너를 '에드먼'이라고 부를게, (선량한 미소지만 초췌한 세레나는 싸늘함)
 
에드먼 르페브:맞아요, 제 이름은 에드먼.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지젤의… 오래전 친구라고 할까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들을 바라봅니다.)
 
세레나 이사벨:((맞냐고))
 
에드먼 르페브, 손가락이 잘린 소년.
 
가르시아 클로에:(._. )
 
역시 그 소년은 실존하던 인물이었나 봅니다.
 
하지만 그림 속에 있어야 할 그가 어째서?
 
가르시아 클로에:oO(이럴때 물어보면 안되는걸 알지만 손가락...잘려있나요?)
 
이야 정확하다 가르시아 <관찰> 판정
 
가르시아 클로에:(아 내가 제일 관찰낮다고!!!!!!!!!!!!!!!!!!)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35
판정결과: 보통 성공
 
가르시아, 성공.
 
세레나 이사벨:(스담)
 
(From 루루룰 (GM)): 뭔가 묘한 기분에 시선을 내려봅니다. 정말 눈 앞의 저 소년이 에드먼 르페브라면, 손가락이… 없는 걸까요. 천천히 시선을 내려 소년의 손을 바라보자, 소년은 시선을 의식하고는 재킷안 쪽 주머니에 손을 집넣습니다. 하지만 주머니 안에 손을 집어 넣기 전, 탐사자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손가락은커녕, 잘린 손밖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에드먼 르페브:(난처하게 웃음지었다.)
 
세레나 이사벨:왜 그래..?
 
가르시아 클로에:미,미안 대놓고 보려고했던건 아냐...
 
에드먼 르페브:..아니에요, 여러분께서도 확신이 필요하셨을테니까요...
 
가르시아 클로에:(손가락은커녕, 잘린 손밖에 보이질 않아...)(눈빛교환)
 
세레나 이사벨:( 손목을 잘린거야? 손 바닥이 있는 거야? <ㅇ>)
 
가르시아 클로에:(<ㅇ>)
 
에드먼 르페브의 프로필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세레나 이사벨:(라무스는 아직도 블랑쉐한테 입이 막혀있나요)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먼 르페브:(흘깃 손을 막고 있는 블랑쉐를 보았다...)
그...잃어버린 물건 때문에 오신 거라는 걸 잘 알아요.
 
보라:라무스는 필욛없는거 같아보여
 
펭미:먼소리야 친구
 
루루룰 (GM):단순히 얘 말에 집중해서 손뗴는걸 잊어먹었을 분
먼서ㅗ리야
친ㄴ구
 
롤수:압정
 
펭미:
 
롤수:
 
펭미:
 
롤수:
 
펭미:
 
루루룰 (GM):우?
 
롤수:진심이
 
펭미:진심으로 필요하데
 
롤수:압정
 
에드먼 르페브:유감스럽게도 분실물은 미술관이 아닌… 회화 세계에 보관되어 있어요
 
루루룰 (GM):무엇보다 한번에 두 캐릭터 굴리기가 힘들어서,.,.
 
세레나 이사벨:(OMG)
 
루루룰 (GM):지금 손 뗏다고 합시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역시 평범히 물건을 돌려받고 집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나 봅니다.
 
왜 하필 그곳에 잃어버린 물건이 있어서.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집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돌아간다면 회화 세계에 남아있을 그 물건은요?
 
그 물건 때문에 꾸게 된 것 같은 찜찜한 악몽은요?
 
…정말, 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에드먼 르페브:선택은 자유예요....
저를 따라서 회화 세계로 갈지. 아니면, 이대로 집으로 돌아갈지.
억지로 선택하라 강요하지도 않아요.
 
세레나 이사벨:(차라리 부탁이라도 하면 들어 줄텐데)
 
에드먼 르페브:그야 지젤은 아직, 여러분들을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알고 계시겠죠.
 
가르시아 클로에:(<ㅇ>)
(이거 그냥 가라는 얘기잖아 에드먼!!!!!!!!!!)
 
세레나 이사벨:(나는 선택을 강요를 안 한다면서, 선택을 하라는 사람이 싫더라)
 
라무스 블레이크:들어가는 수밖에)
 
세레나 이사벨:(필살! 노려보기)
 
에드먼 르페브:(선량하게 웃어보였다. 에드먼은 당신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가르시아 클로에:하아... 나도 광대 더보고싶지않으니까 회화 세계로 갈래.
 
라무스 블레이크:그래 그냥 들어가자 악몽은 더이상 꾸고 싶지 않으니까
 
세레나 이사벨:뭐, 로에가 그렇다면 따라갈래 (차분)
 
블랑쉐:(1인 2캐 너무 힘들다 블랑쉐 델꼬가지 말까)
 
가르시아 클로에:(블랑쉐 멱살잡고 끌고갑니다)
 
세레나 이사벨:(블랑쉐의 뒷 목 탁!
 
블랑쉐:(고맙당 친구)
(블랑쉐는 기절햇다!)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 벨이가 기절시키고 클로에가 끌고가는걸로^^)
 
에드먼 르페브:"…제 계획에 어쩔 수 없이 끌어들인 격이 되었지만, 부디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 가여운 아이를… 용서해주세요."
 
그 순간, 순식간에 까맣게 암전이 되어버리는 미술관.
 
미술관 안에서 흐르던 음악 소리마저 고요해집니다.
 
어두워진 시야 안에 탐사자들은 익숙한 듯, 차라리 눈을 감아버립니다.
 
회화 세계로 가는 방식을, 기억하고 있나요?
 
탐사자들의 발목을 붙잡는 듯한… 손.
 
아니, 이건 하나가 아닙니다.
 
수많은 손들이 탐사자들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살짝 실눈을 뜨고 바닥을 내려다보자 수십, 아니 수백 개…
 
가르시아 클로에:(우)
 
수천 개의 충혈된 눈알들이 당신들을 바라봅니다.
 
세레나 이사벨:(그치만 이젠 이런 것 조차, 익숙해져 버린 나...)
 
그리고 그 바닥 아래로, 발목을 붙잡힌 탐사자들, 천천히 맥없이 그대로 끌려 내려갑니다.
 
물컹거리는 감촉,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발목이 잠기고, 이내 허리가, 허리에서…
 
결국 목까지.
 
도저히 숨이 쉬어지질 않습니다.
 
의식을 유지하기도 힘들 만큼, 막혀오는 숨통.
 
전원 체력 -3
 
세레나 이사벨:(허우적)
 
라무스 블레이크:(켁 켁 거림
 
그대로… 탐사자들은 정신을 잃고 맙니다.
 
탐사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마주한 그 공간은, 익숙하면서도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회화 세계,
 
그 회화 세계의 안에는…
 
여러분을 이곳으로 이끈 에드먼이 걱정스러운 눈치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에드먼 르페브:…이런 식으로 밖에 데려올 수 없었어요, 죄송해요
 
세레나 이사벨:(저 저저, 가식적인 놈) (예민)
 
탐사자들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런데 방금 전 탐사자들이 쓰러져 있던 자리에 서로의 머리카락 색을 닮은 잎사귀 세 잎이 떨어진 장미가 놓여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벨이 진정시켜줌)
 
라무스 블레이크:전이랑 같네..
 
가르시아 클로에:장미...갖고가야지 (블랑쉐 흘끔)
 
라무스 블레이크:(검은 장미를 주워듬)
 
블랑쉐:(여전히 기절해있음)
 
가르시아 클로에:(블랑쉐 손에 쥐어주자~)
 
세레나 이사벨:(장미 줍줍
 
가르시아 클로에:꼬옥 갖고있어 블랑쉐~ (자신의 장미도 챙깁니다)
 
블랑쉐:(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장미를 익숙하게 찾아서 챙깁니다.)
 
가르시아 클로에:(꺠어났냐고)
 
걱정스러운 눈치로 탐사자들을 보고 있는 에드먼을 뒤로하고, 주위를 둘러보자 익숙한 공간들이 탐사자를 반깁니다.
 
블랑쉐:(막 깨어났다는 눈빛)
 
가르시아 클로에:(에드먼이 안따라가서 그렇구만 )(이해했다는 표정)
 
저 멀리 보이는 미술관 출입구의 문 앞, 뭔가가 붙어 있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블랑쉐는 체력 안 깍였나?
 
확인해볼까요?
 
블랑쉐:(블랑쉐도 깍였다)
 
라무스 블레이크:(우
 
세레나 이사벨:(확인하러
 
가르시아 클로에:(확인합니다~
 
세레나 이사벨:(가봅니다
 
라무스 블레이크:(같이감
 
블랑쉐:(옆에서 기웃거리기)
 
전원, <관찰> 판정
 
가르시아 클로에: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82
판정결과: 실패
 
라무스 블레이크:
관찰력
기준치: 60/30/12
굴림: 73
판정결과: 실패
 
블랑쉐:
관찰력 Roll
기준치: 55/27/11
굴림: 63
판정결과: 실패
 
가르시아 클로에:(무슨일인데)
 
블랑쉐:(우)
 
세레나 이사벨:
관찰력
기준치: 75/37/15
굴림: 54
판정결과: 보통 성공
 
가르시아 클로에:(우~~~~~~)
 
세레나,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보이질 않아 뭔가 있어?
 
세레나에게 핸드아웃 [회화세계의 규칙] 공개.
 
가르시아 클로에:(비슷한게 있나..그때처럼)
 
라무스 블레이크:(음...
 
세레나 이사벨:(<ㅇ>)
(<ㅇ>)
 
가르시아 클로에:뭔데 왜그래 벨아
 
세레나 이사벨:여기
오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 했네..
(소름이 돋아서 팔을 털어낸다
 
라무스 블레이크:(뭐지)
 
세레나 이사벨:회화 세계의 규칙..이래
(읽어 줍니다)
 
핸드아웃, [회화세계의 규칙]
 
보라:나만 안보이나?
 
롤수:안보임?
 
펭미:22
 
루루룰 (GM):dp
ㅈㅁ
 
롤수:진짜로 세레나가
 
펭미:보이낟
 
루루룰 (GM):되었어?
 
롤수:말하기
 
보라:2
 
세레나 이사벨:(에드먼에게 이 사실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 물어봐도 괜찮나요)
(이글이글)
 
루루룰 (GM):
 
펭미:.<ㅇ>
 
루루룰 (GM):그거 관련 대사 없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롤수:모른다는 건가
OK
 
펭미:머리굴리기싫다는
키퍼의
말알겠다죠
 
루루룰 (GM):o,<
 
새빨간 방 안에는 한 점의 익숙한 작품 [향이 없는 장미]와 저 멀리 보이는 빨간 문…
 
그리고 문까지 찍혀있는 붉은 발바닥 자국이 전부입니다.
 
아, 이 발바닥 자국의 주인들이 누군지는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조사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알고 있죠.
 
. 이 흔적은… 플뢰르 돌즈, 그 아이들의 흔적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의아한 기분이 듭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막대사탕 들고오길 잘 했나..
 
가르시아 클로에:(우..)
 
전원 <지능> 판정
 
라무스 블레이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82
판정결과: 실패
 
블랑쉐:
지능
기준치: 75/37/15
굴림: 42
판정결과: 보통 성공
 
세레나 이사벨: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100
판정결과: 대실패
 
가르시아 클로에: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12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세레나 이사벨:(ㅋ
 
가르시아 클로에:"?
 
블랑쉐:뭐 이런
6음9
 
가르시아 클로에:(극단띄웟으니 봐주라는 표정)
 
세레나 이사벨:(너무 의심해서 그런가봄)
(이해함)
 
6음9
 
가르시아 클로에:(오늘 펌블만 두명이라니)
 
펭미:인세인에서 광기차서그래
 
어차피 성공한 사람이 두명이니
 
펭미:이해해
 
그냥 알려드리겠습니다.
 
롤수: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세 명이서 함께 행동하던 그 아이들 중 한 명, 한 아이의 발자국이 보이질 않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셋이서 함께 움직였다면 저 문까지 이어지는 발자국이…
 
세 갈래여야 하지 않나요?
 
아까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시감이 듭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릴리라고 했던가 그 아이
 
가르시아 클로에:(<ㅇ>!!!!!!!!!!!!!!!!!!!!!!!!!!!!!!!!!!!!!!!!!!!!!!!!!!!!!!!!!!!!!!!!!)
 
설마, 미술관 안에서 아이에게 받았던 살려달라는 쪽지… 때문일까요.
 
발자국에서 시선을 돌리고, 주변을 다시 한번 살핍니다.
 
한 점의 익숙한 작품 [향이 없는 장미]와 저 멀리 보이는 빨간 문… 천천히 조사해볼까요?
 
루루룰 (GM):dma
음 브금 소리
작아?
 
펭미:(잘들려용
 
롤수:완전
잘들려서
졸려
 
루루룰 (GM):(다행)
 
펭미:
 
루루룰 (GM):
 
펭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졸려
 
펭미:중간에 칠흑브금을 들으세요
잠이깨다못해 눈물이납니다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라무스좀 기절시켜봐
 
루루룰 (GM):어쩔수 없었다
추천브금이였다
 
펭미:왜 기절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ㅠ
 
보라:졸ㄹ려서
 
루루룰 (GM):뇌에 힘주고
참아
 
펭미:참앋봐 정안되면 헤드락
걸게
 
보라:ㅋㅋㅋㅋㅋㅋ좋아
 
가르시아 클로에:작품먼저볼까?
 
라무스 블레이크:(끄덕
 
블랑쉐:..살펴볼게 그거밖에 없으니까~...보러가자~
 
라무스 블레이크:(작품 살펴보기)
 
블랑쉐:(따라감)
 
가르시아 클로에:(따라봅니다)
 
에드먼 르페브:(22)
 
세레나 이사벨:(따라갑니다~_
 
▶ 향이 없는 장미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255x205cm
 
香氣 ^는 花이@말로, 지고% 生命.
 
너희들은 죽어 마땅해.
 
익숙한 작품 설명 대신, 붉은 물감으로 뭔가가 적혀 있습니다.
 
에드먼은 그 글씨를 말없이 한 참 바라보더니,
 
세레나 이사벨:(what?
 
에드먼 르페브:"이건… 지젤의 필체네요."
 
가르시아 클로에:(THE
 
세레나 이사벨:(Hell
 
라무스 블레이크:(뭐라는거야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내 작품을 다시 바라보니, 탁한 색의 붉은 기가 도는 꽃병, 꽃들이 한 아름 피어있습니다.
 
그때, 회화 세계에 갇혀 있을 적 보았던 문장을 기억하나요?
 
…꽃병은 회화 세계의 구원, 주저하지 말고 그 안에 꽃을.
 
세레나 이사벨:넣..
 
그럼 저번처럼 꽃을 그림 너머의 꽃병에 꽂아볼까요?
 
세레나 이사벨:으면
 
가르시아 클로에:음.
 
세레나 이사벨:(?
 
가르시아 클로에:(뭔갈봤지만 못본척)
 
블랑쉐:(우?)
 
세레나 이사벨:(방금 날 본 것같은데
 
라무스 블레이크:넣으라고?..
 
가르시아 클로에:(아이디어 굴려봐도되나요)
 
가능합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의심의 작품이야)(굴립니다)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86
판정결과: 실패
 
가르시아, <아이디어> 롤
 
가르시아 클로에:(쉣
 
..실패.
 
라무스 블레이크:(같이 굴려봄
 
꽃병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다들 굴려줘제발!)
 
라무스도 판정해주세요.
 
라무스 블레이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2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머리 굴리는중)
 
세레나 이사벨:(데굴데굴
 
가르시아 클로에:(굴리는거 지켜봄)
 
라무스 블레이크:(굴러간다
 
왜 저기에 새로운 꽃병이 있을까요? 이것은, 함정일까요? 아니면...평범한 꽃병일까요?
 
블랑쉐:(다들 머리 굴리는거 지켜봄)
 
가르시아 클로에:(<ㅇ>)
 
루루룰 (GM):어려운 성공 아니라
 
라무스 블레이크:음,..
 
루루룰 (GM):어쩔수 없었셈
 
가르시아 클로에:다들굴려봐
(데굴데굴
 
라무스 블레이크:(관찰력은 안되나
 
블랑쉐:(머리를....굴려봅니다....)
 
세레나 이사벨:(아직 안 굴려봄)
 
블랑쉐:
지능
기준치: 75/37/15
굴림: 2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굴려봐
 
세레나 이사벨:
 
가르시아 클로에:
 
라무스 블레이크:(굴려굴려~
 
가르시아 클로에:(KPC해냈다)
 
블랑쉐:이건...음....흠.....(고민...)
링이가
사라졋다
 
가르시아 클로에:?
(벨아아아아)
 
라무스 블레이크:우?)
 
롤수:잘못 눌렀어~
 
펭미:(다들 한번씩 튕기네)
 
롤수:윈도우 키 눌렀는데
 
블랑쉐:그래도...전에는 되었으니까 한번 해볼까....? (하고는 누가 말릴새도 없이 꽃아봅니다.)
 
꽃병에 장미를 꽂아 넣자, 무슨 영문인지 꽃잎이 피어나기는커녕 꽃의 잎사귀가 두 장 떨어집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 그 순간, 마치 가슴을 칼로 후벼 파는 것만 같은 격통을 느끼는 블랑쉐, 황급히 꽃병에서 장미를 꺼냅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아니 왜 그걸 이라는 표정으로 쳐다봄
 
설마, 이 꽃병은… 함정이었던가요.
 
가르시아 클로에:(아니 이자식아 내가 아이디어 굴린이유가 뭔데 <ㅇ>)
 
블랑쉐:함정이네! 역시 머리굴리는건 영 아니란말이지~
 
가르시아 클로에:(블랑쉐 멱살잡고 흔들고싶은 충동 참음)
 
블랑쉐:(ㄱㅊ 블랑쉐 체력 11이라 튼튼함)
 
라무스 블레이크:(블랑쉐 한테 심리학 굴려버리고 싶은 마음)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심리학ㅋㅋ)
 
블랑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시아 클로에:(연인도 못믿어지냐고 블랑쉐..)
 
블랑쉐:(블랑쉐가 그렇지 머)
 
세레나 이사벨:(응치도 안 되려나~)
 
가르시아 클로에:그때랑 다르게 다 함정인가봐, 조심해야겠네
 
블랑쉐:(꽃잎에 응치하려구?)
 
라무스 블레이크:(그때도 응급치료 안됬던거 같은데
 
세레나 이사벨:(너의 정신에 ><)
 
라무스 블레이크:(ㅋ
 
블랑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얼스)
 
블랑쉐:(응치는 둘다 안댐니다 ><)
음...다 살펴본거 같지 않아? 애초에 볼만한게 이것밖에 없었으니까~..
 
라무스 블레이크:후...다른곳으로 가볼까?
 
가르시아 클로에:문으로 가자
 
▶ 빨간 문
 
피처럼 빨간 문, 이 문을 열면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문을 열어보나요?
 
세레나 이사벨:(네
 
가르시아 클로에:(엽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바로 열어?
 
세레나 이사벨:(듣기도 없다고, 여자는 깡이지)
 
문을 연 가르시아는 발등에 종이 하나가 툭 떨어집닏.
 
떨어집니다..
 
혹시 안내 팜플렛일까요?
 
가르시아 클로에:(WHAT)(봅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저게 뭐지 하는 눈빛)
 
어라, 이건 팜플렛이 아니라… 누군가를 모집하고 있는 듯한 구인 글인 것 같습니다.
 
가르시아에게 핸드아웃 [회화 세계의 작품을 구인합니다.] 공개.
 
가르시아 클로에:.<ㅇ>?
 
블랑쉐:무슨 이상한 말이라도 적혀있어 자기~?
 
세레나 이사벨:로에 ... (우
 
가르시아 클로에:(이마찌푸리면서 다같이 보게 보여줍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살펴봄)
 
핸드아웃 [회화 세계의 작품을 구인합니다.] 공개
 
(From 블랑쉐): 가르시아, <지능> 판정.
 
가르시아 클로에: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세레나 이사벨:(장기 매매?)
(같은 걸 마치...,
 
(From 블랑쉐): 지워진 글씨 속에서도 유독 회화 세계의 길이 열린다, 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의미는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인 걸까요? 그리고 역시 회화 세계의 끝이라면, 분명 지젤의 작업실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가르시아 클로에:(인신매매아냐 이거..)
(음음)
(음..)
 
블랑쉐:(빠르게 읽어보고는,) 내용이 영...
 
라무스 블레이크:(나폴리탄 괴담이 생각나는데)
 
빨간 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슬며시 열립니다.
 
탐사자들, 가볼까요?
 
세레나 이사벨:(들어갑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들어갑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들어갑니다
 
블랑쉐:(에드먼과 함꼐 총총 따라갑니다.)
 
빨간 문을 열고 들어간 새로운 공간에는 미술관에서 보았던 또 다른 작품 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분명 저 작품의 이름은 「꽃의 아이들」,
 
하지만 그 작품 옆에 다섯 명의 낯선 어린 여자 아이들이 그려진 그림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작품 아래에는 어지럽게 찍혀있는 어린아이들의 붉은 발자국,
 
가르시아 클로에:(다섯명..?)
 
이건 플뢰르 돌즈들의 흔적이 분명합니다.
 
발자국이 향한 곳은 저 멀리 보이는 파란색의 문, 아마 지금 당장 열릴 것 같지는 않지만요.
 
조사할 수 있는 곳은 두 곳입니다.
 
꽃의 아이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낯선 그림 한 점.
 
가르시아 클로에:어디부터 볼까?
 
라무스 블레이크:꽃의 아이들 부터 볼까?
 
세레나 이사벨:그래
 
가르시아 클로에:(끄덕끄덕 보러갑니다)
 
블랑쉐:(같이 총총 따라갑니다.)
 
▶ 꽃의 아이들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174cm × 195cm.
 
信#를 저버린 背信者의 *로.
 
@信者의 心臟^ 밟아 朱紅을.
 
雜--를 쫓아 朱=으로,
 
소중한 것은 낯선 곳에.
 
익숙한 작품 설명 대신, 붉은 물감으로 뭔가가 적혀 있습니다.
 
역시 이것도 지젤이 적은 내용일까요.
 
꽃의 아이들이라는 작품에는 역시, 그 아이들이 없습니다.
 
설마 그 아이들도 회화 세계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요.
 
문득 그 살려달라는 말이 마음에 걸립니다.
 
세레나 이사벨:(에드먼 봄 안봄)
 
가르시아 클로에:(봄안봄)
 
세레나 이사벨:이 붉은 글씨도 역시
지젤이
쓴 것이 겠지?
 
에드먼 르페브:...지젤의 필체네요....(안타깝게 그림을 쳐다보았다.)
 
세레나 이사벨:(그림을 자세히 볼 수 있나요?)
 
자세히 살펴보아도, 딱히 중요하게 보일만한 것들은 없었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음...다음 작품을 볼까?
 
세레나 이사벨:그래, 그러는 것이 좋겠어
 
가르시아 클로에:(끄덕)
 
블랑쉐:(꾸닥)
 
▶ 낯선 그림 한 점
 
「Hexenverfolgung」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174cm × 195cm.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제목을 알고 싶다면, <지능> 이나 <모국어> 판정을 해주세요.
 
가르시아 클로에:(마녀 박해..?)(영어니까 읽을수있겠지)
(?)
(굴립니다~~모른척~~)
 
세레나 이사벨:(모국어인데?)
 
라무스 블레이크:(모국어
?
 
세레나 이사벨:(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는 군)
 
하래.,.,시나리오에 약한 키퍼는 하나만 글려도 둘다 알려준다는 걸 티냅니다.(ㅈㄴ)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모국어)
기준치: 70/35/14
굴림: 65
판정결과: 보통 성공
 
세레나 이사벨:
언어(모국어)
기준치: 80/40/16
굴림: 2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언어 어딨지
 
블랑쉐:
지능
기준치: 75/37/15
굴림: 10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세레나 이사벨:(초록 물결~)
 
가르시아 클로에:(모국어다 이거여~)
 
라무스 블레이크:(언어 안써놨어
 
블랑쉐:(호로록 읽어버린다 이거여~)
 
세레나 이사벨:(교육)
 
블랑쉐:(지능굴려)
 
라무스 블레이크:
언어(모국어)
기준치: 80/40/16
굴림: 2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전원, 성공
 
세레나 이사벨:(마! 대학원 생이다!)
 
마녀 사냥 (Hexenverfolgung), 마녀를 살려 두지 말라!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가르시아 클로에:(마! 대학원 생이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니
 
라무스 블레이크:(공부 안 한 대학원생)
 
붉은색 옷을 입은 여자 아이, 파란색 옷을 입은 여자 아이, 노란색 옷을 입은 여자 아이, 녹색 옷을 입은 여자 아이, 마지막으로 검은색 옷을 입은 여자 아이.
 
그렇게 총 다섯 명의 여자 아이가 그려진 작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내 작품 아래에는 저마다의 옷색과 같은 크래용으로 적힌 문장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핸드아웃 [크레용으로 적힌 문장들]
 
라무스 블레이크:(아..
 
작품 아래에는 언뜻…
 
뭔가의 살점이 붙어있는 피로 절여진 단도가 보입니다.
 
이걸 주워서 아이를 찌르라는 소리일까요?
 
가르시아 클로에:(에?)
 
아무리 작품이라고 하지만 꺼림칙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일단 시도해볼까요?
 
라무스 블레이크:(단도?
붉은색의 아이 인거 같은데
 
세레나 이사벨:파란색 아이가 참일 때,
노란색과 녹색의 아이도 참이라고 과정하면
(긁적
 
가르시아 클로에:음 거짓말이 두명이니까
(긁적
 
세레나 이사벨:붉은 색의 아이는
거짓이 맞으므로
 
라무스 블레이크:붉은 색의 아이를 찔러야 하나?
 
세레나 이사벨:와 이게 무슨 dog sound지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랑쉐:마녀...그러니까 범인은 찌르지 말라는거니까....
(머리아픔...) 확률은 4분의 1이네....
 
라무스 블레이크:범인을 찌르지 말라면
 
블랑쉐:(아니 뭐래 5분의 1)
 
가르시아 클로에:(머리아픈데 뇌 또 굴리면 안되냐는 표정)
 
세레나 이사벨:붉은색이랑
노란색
베팅한다
(ㅈㄴ)
 
라무스 블레이크:붉은색은 맞는거 같은데
 
가르시아 클로에:진짜냐고~
 
라무스 블레이크:노란색은 잘 모르겠어
 
세레나 이사벨:두 사람이서 왜 검은색의 아이를
 
라무스 블레이크:노란색의 아이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아닌가
 
세레나 이사벨:뭐라고 하는 거지
(말도 안되는 헛소리)
 
가르시아 클로에:근데 그렇게되면
노란색 녹색이
 
라무스 블레이크:검은색의 아이는 어떻게 파란색 아이의 말이 맞다는걸 알게 되지
 
가르시아 클로에:될수도있지안나?
 
세레나 이사벨:다 찌르면
못 나가겠지?
 
라무스 블레이크:(우?
 
가르시아 클로에:(할많하않
(아이디어 굴리게해주세요
(애들이 광기에 차오르고있어요
 
라무스 블레이크:일단 붉은색의 아이는 맞는거 같고
 
세레나 이사벨:진실이라는
거야
 
블랑쉐:아마...? 작품을 찌르면 안된다고 했으니까....
 
세레나 이사벨:거짓이라는
거야
 
라무스 블레이크:거짓말을 하고 있는 아이
 
구래구래 지능 판정 어려움 성공하면 진실을 말하고 있는 애들 전부를 말해줄거고
 
보통 성공이면 한명만
 
가르시아 클로에:(조아조아)
 
라무스 블레이크:노란색의 말이 맞다면 붉은색의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이니가
 
가르시아 클로에:(이꾸요
 
세레나 이사벨:(고)
 
만이 봐줫더 판정해주세요!
 
가르시아 클로에: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99
판정결과: 실패
(왓더뻑
 
세레나 이사벨:?
 
블랑쉐:(펌블)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무스 블레이크:?
 
가르시아 클로에:(WW)
 
블랑쉐:(수준인데 거의)
 
세레나 이사벨:(실패잖아)
(실패잖아)~
 
가르시아 클로에:(아냐 실패라고!
 
세레나 이사벨:(펌블 아님~)
 
가르시아 클로에:(하... 실패몰라 실패!?
 
블랑쉐:(구래구래)
(다음사람 굴려라)
 
라무스 블레이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83
판정결과: 실패
 
가르시아 클로에:(ㅋㅋ)
 
라무스 블레이크:(우
 
세레나 이사벨:(www)
 
블랑쉐:(ㅋㅋㅋㅋㅋㅋ)
 
라무스 블레이크:(광기가 차오른다)
 
세레나 이사벨:(GOGO)
 
블랑쉐:(참고로 난 안굴릴거임)
 
가르시아 클로에:(진정해라)
 
세레나 이사벨: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51
판정결과: 보통 성공
 
한 아이를 지목하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ㅏㅇ ㅔ드먼도 굴려!!!!!!
 
라무스 블레이크:(누구로 하지
 
가르시아 클로에:(벨이가 지능성공했으니까 벨이가 물어봐
 
세레나 이사벨:(제가 선택하는 건데요)
(왜 당신이 고르죠?)
(우?)
 
라무스 블레이크:물어본건데요
 
블랑쉐:(강행 하고 싶으면 해도 대는디 패널티는 있음)
 
라무스 블레이크:내가 말 안했잖아)
 
세레나 이사벨:( ? )
 
가르시아 클로에:(워워워
(진정하란뜻)
 
세레나 이사벨:(고민)
(녹색의 아이를 알려주세요.~)
 
그 아이는 거짓말을 말하고 있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헐 그럼 붉은 애가 참이였네
 
가르시아 클로에:(진짜였다)
 
세레나 이사벨:(잭 팟)
 
가르시아 클로에:(맞다니까 노란색 녹색..)
 
라무스 블레이크:(녹색이 범인
 
정말로?
 
라무스 블레이크:(녹색이랑 검은색인가?
 
세레나 이사벨:(노녹)
 
가르시아 클로에:(저렇게말하니까 아닌거같기도)
(흠..)(머리좀더굴림)
 
세레나 이사벨:(어 아닌데)
 
라무스 블레이크:(검은색의 아이가 뭔가 한게 있어서 저렇게 말하는거 아님?
 
세레나 이사벨:(<ㅇ>)
 
가르시아 클로에:
 
라무스 블레이크:./생각중
 
세레나 이사벨:(노녹가자)
(노녹해버려)
 
가르시아 클로에:훔쳐가는 애들이
?
(진짜로?)
 
라무스 블레이크:(잠만
검은색 맞는거 같은데
(아 아닌가
(갑자기 광기 참
 
가르시아 클로에:범인을 제외한 모두를.. 음
 
세레나 이사벨:(붉은 색의 아이가 진실일 경우, 검은색의 아이는 훔쳐갔음으로, 노란색도 거짓이 됨)
(맞겠지)
 
가르시아 클로에:마녀는 죄가 없다...
 
세레나 이사벨:(검은색과 파란색은 언급이 없음으로... 참)
복잡하다...
 
라무스 블레이크:녹색의 아이가 거짓마를 하고 있어
 
가르시아 클로에:작품설명과 크레용이 또 달라서
(곰곰)
 
라무스 블레이크:세레나의 말이 맞는거같기도 하고
 
가르시아 클로에:그냥 벨이말에 따르는게 나을까
 
세레나 이사벨:범인을 제외한 모두를 ...
붉은 색... 주홍색 ...웄
 
누구를 찌를지, 결정이 되었나요?
 
결정했다면, 실행에 옮길 때죠.
 
누가 칼을 들고 찌르나요?
 
보라:(머리가 아파서 잠이 깼다
 
가르시아 클로에:작품을 찌르면안된댔는데 (우)
함정인가 모르겠네 <ㅇ>
 
라무스 블레이크:단도...내가 찌를까?
 
세레나 이사벨:
아이만
찔러 보면 아무 것도 없겠지...
다 찔러야 겠지..
(흐릿
 
...확실한건, 이 것을 하지 않으면 물건을 되찾을 수 없다는 건....왠지 묘하게 확신이 섭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누구를 찔러야될까
 
자, 결정할 시간이에요. 누구를 찌를건가요?
 
죽는 사람은 누구¿
 
가르시아 클로에:(<ㅇ>)
 
라무스 블레이크:범인을 제외한 아이를 찔러야 하나
음...
 
가르시아 클로에:그게 걸려서
모르겠어.
범인이 작품일지도 모르니까..
 
그거에 관해서는, 아이디어 판정을 하면 확실해 질 것 같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여기 규칙은 엄격히 처리 하던데...
 
세레나 이사벨:(이거 거짓을 찔러야 참을 찔러야 하는지 아이디어 못 굴리나요) (방황)
 
가르시아 클로에:(아이디어!!!!!!!!!!!)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5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오
 
세레나 이사벨:(!,!!!.)
 
가르시아는 생각합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당신이 아이디어 말해줄걸 아주아주 기다리고있었어요)
 
마녀를 살려 두지 말라!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롤수:타이핑 직쇼~
 
죄를 가엽게 여겨라. 마녀는 죄가 없다.
 
어떤게 맞는 말일까요?
 
곰곰히 생각하던 가르시아는,
 
가르시아 클로에:(<ㅇ> 진짜 저거두개 고민하고있던건데)
 
라무스 블레이크:제목을 따라야 하나?)
 
그 마녀를 가엽게 여겨 범인을 살려주기로 결심합니다.
 
범인이야말로 지고한 청렴, 죄를 벌하지 말라.
 
세레나 이사벨:(그래 원래 마녀 사냥 자체도 그런 의미였으니...) (머리 지끈)
 
라무스 블레이크:(끄덕
 
가르시아 클로에:(찌르나요)
 
어떤 아이를 찌를건가요? 찌르는 사람은?
 
세레나 이사벨:( 빨, 파, 검 ?)
 
라무스 블레이크:(라무스가 찌를까
근데
파란색은 죄가 없어 인데)
 
가르시아 클로에:(애초에 3명이 진실을 말하잖아)
 
세레나 이사벨:거짓말을 한 친구들은 살려주고
진실을 말하는 자를
찌르라는 소리 아님?
 
라무스 블레이크:그런가
 
세레나 이사벨:정말 죄가 없는 지는
모르지만
 
블랑쉐:(나 너희들 머리굴리는거 너무 좋아,.,..,)(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보는게 제일 짜릿해)
 
세레나 이사벨:일단 여기에서 시간을 끌 수는 없으니,
 
가르시아 클로에:(블랑쉐 오너이입으로 즐기냐고w)
 
라무스 블레이크:(그럼 누굴 찌를까?
 
가르시아 클로에:..나머지 3명이겠지
 
세레나 이사벨:(세레나는 노란색과 녹색의 아이를 제외한 3명의 아이를 찌릅니다.)
(싱긋...)
 
블랑쉐:(wwww)
 
가르시아 클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아!!!!!!!!!!!!)
 
라무스 블레이크:(라무스가 할려고 햇느데
 
세레나가 찌르나요? 라무스가 찌르나요?
 
라무스 블레이크:(세레나가 선언을 이미 했으니
 
루루룰 (GM):십분정도
더 주랴?
 
펭미:아닌가봐
진짜
 
루루룰 (GM):너무 고민하는거 같아서
 
펭미:하..
 
루루룰 (GM):
 
롤수:선언했는데
진행 해도
 
루루룰 (GM):하긴
 
롤수:상관 X
 
펭미: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보라:아닌거 같은데
 
가르시아 클로에:(<ㅇ>)
 
세레나는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의 아이를 차례로 찔러나갑니다.
 
범인을 제외한 모두를 찌르라고 말했던가요.
 
펭미:라무스말이맞는건가
 
설마 세레나는 이에 대한 사실을 잊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설마 바보같이 다른 사람을 범인이라 착각했나요?
 
보라:
 
범인은 검은색 아이입니다.
 
가여운 범인, 가여운 아이!
 
보라:검은색....우!
 
펭미:왓더헬
 
잘못된 세레나의 칼날이 검은색 아이를 찌르자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방 안을 울립니다.
 
롤수:(찡 긋)
 
펭미:진실거짓이아니라 범인이였어 하ㅠ
 
아아악!!!!!!
 
보라:검은색이 뭘했나 했더니
 
그 짧은 단말마와 같은 비명 소리와 함께,
 
구멍 난 검은색의 아이의 그림에서 날카로운 칼날이 튀어나와 칼을 쥐고 있던 세레나를 찌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칼을 쥐고 있던 세레나의 체력 -2)
 
라무스 블레이크:(우...)
 
가르시아 클로에:(우...............)
 
아아, 불쌍한 아이. 불쌍한 작품.
 
그 낯선 그림을 난도질하고 나니, 어느덧 그림 아래에는 핏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세레나 이사벨:(반 피가 깍였는데요)
 
이내 묵직한 소음이 귀를 울리며, 그림이 바닥 아래로 쿵! 떨어지고 맙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에반데요)
 
세레나 이사벨:(5/10)
 
라무스 블레이크:(응급치료도 못하는데
 
그리고 그림 뒤로 보이는 것은…
 
가르시아 클로에:(중상인가..)
 
미술관 안에서 탐사자들의 손에 살려달라는 쪽지를 쥐어줬던 아이,
 
릴리라는 아이의 시체가 보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세레나 이사벨:(??)
 
소름 돋게도 아이의 시체에는 눈이 없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우......)
 
세레나 이사벨:?
 
텅 빈 눈두덩이, 그 안에는…
 
가르시아 클로에:(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 알의 사탕이 박혀있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내가미안해...미안해...)
 
라무스 블레이크:사탕...
 
세레나 이사벨:(what the-)
 
라무스 블레이크:그아이들...
 
가르시아 클로에:(하.......)
사탕,,,
 
라무스 블레이크:가져가야 하나?..
 
가르시아 클로에:(그 전에 있는 사탕과 같은건가요?)
 
세레나 이사벨:그걸 뽑게..?
 
라무스 블레이크:음...
 
관찰, 지능, 행운중 하나를 판정해주세요.
 
가르시아 클로에:(행운굴립니다)
 
라무스 블레이크:(행운 굴려도 되나요?
 
가르시아 클로에:
행운
기준치: 70/35/14
굴림: 16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사탕은 '두 명'의 플뢰르 돌즈가 좋아하는 사탕입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음 안굴려도 되겠군
 
가르시아 클로에:(<ㅇ>)
 
탐사자가 오기 전부터… 아이는 이런 상태였던 걸까요.
 
아니면, 설마…
 
라무스 블레이크:가져가야 겠는데..?
 
그 칼로 저 아이를 찌른 걸까요.
 
온몸이 매섭게 떨려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불안한 마음에 주위를 살피자 아이의 발 밑에 으스러진 사탕들 가운데, 멀쩡한 사탕 한 알이 떨어져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혹시라도 남은 두 명의 플뢰르 돌즈들을 만날 수도 있으니, 챙겨두는 게 좋겠죠.
 
가르시아 클로에:(살점이라는게......)
(한알 챙깁니다..)
 
핏물이 뚝뚝 떨어지는 그림 밑을 보니 블랑쉐의 열쇠고리와 라무스의 약이 보입니다.
 
보상이랍시고, 준걸까요?
 
라무스 블레이크:?
 
아아, 정말 다행이에요.
 
라무스 블레이크:갑자기 여기서 보니 좀 당황 스럽지만...(가져감)
 
저 물건들과 함께 회화 세계를 나가면 지독한 악몽은 꾸지 않을테니까요!
 
블랑쉐:(...비커 열쇠고리를 챙깁니다.)
 
라무스와 블랑쉐가 물건을 챙기자, 달칵. 하는 소리가 납니다.
 
문이 열린걸까요?
 
라무스 블레이크:(소리가 난 쪽으로 갑니다)
 
블랑쉐:그...아까 찔린데는 괜찮아 자기..?
 
세레나 이사벨:어, 뭐... 괜찮지 않을까? (문질
여기서 무사히 나가면 괜찮아 지겠지..?
(대답을 하며, 열린 문 쪽으로 다가갑니다.)
 
블랑쉐:(고개를 끄덕이며 따라 나갑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아이에게 사과하듯 짧게 기도하고 따라 같이갑니다)
 
열린 문에는 종이가 떨어져있습니다.
 
종이를 주워보나요?
 
라무스 블레이크:(주워봅니다)
 
…오른손, 바라는 것은 오른손.
 
그것을 주워 읽어보니 종이에 적힌 문장은 그것이 전부입니다.
 
여기서 더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동을 해볼까요?
 
가르시아 클로에:(이동합니다)
 
세레나 이사벨:(이동합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이동합니다
 
블랑쉐:(에드먼과 함께 총총 따라갑니다.
 
문을 열자마자 곧장 들리는 목소리,
 
어린 여자 아이의 웃음소리에 탐사자들은 걸음을 멈춥니다.
 
이 웃음소리는 플뢰르 돌즈가 분명합니다.
 
그 소름 끼치는 소리를 따라가자 아이의 손에는 날카로운 유리 조각이 쥐어져 있습니다.
 
플뢰르 돌즈: "사탕을 안 주면 장난을 칠 거야!"
 
세레나 이사벨:(사탕이라면)
(로에가 들고 있는 사탕인가?
 
라무스 블레이크:(막대사탕도 되는건가?_
 
가르시아 클로에:(챙기자마자 줘야하는건가)
 
라무스 블레이크:(그것도 사탕이니까
 
세레나 이사벨:(막대 사탕을 흔들며) 이건 별로겠지?
 
롤수:
나 왜 갑자기
느려졌냐
 
플뢰르 돌즈: 그 사탕 말고! 사탕을 안주면 장난을 칠거야!
 
라무스 블레이크:(정말 까다롭네)
 
세레나 이사벨:(까다롭군 하며 집어넣기)
 
루루룰 (GM):머 듣기 판정이나
심리학 판정
가능함다~~
 
라무스 블레이크:(심리학
 
가르시아 클로에:(주기전에 듣기판정합니다)
 
라무스 블레이크:(굴릴래요
 
루루룰 (GM):루루의 추천은~~~~~
듣기!
굴려라.
 
가르시아 클로에:(이꾸요)
듣기
기준치: 70/35/14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성공.
 
라무스 블레이크:(안굴려도 되겠다
 
눈 앞의 아이는 꺄르르 웃으며 한 손을 쭉 내밉니다.
 
분명, 웃고 있을 터입니다.
 
분명 웃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의 다른 한쪽 손에는 날카롭게 유리 조각이 보입니다.
 
손을 쥐었다, 폈다, 쥐었다, 폈다…
 
이내 아이의 꼭 쥔 손 안에는 으스러진 사람의 눈알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예?
 
라무스 블레이크:(릴리...
 
세레나 이사벨:(저건 소눈이다 소눈이다
(암시 자기 암시
 
가르시아 클로에:(뇌에 힘줌)
 
블랑쉐:(창백하게 아이가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라무스가 심리학판정 돌려도 같나요)
 
라무스 블레이크:?
 
블랑쉐:(심리학은 저번 세션에 갔던거랑 동일함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돌려달라는 뜻인가요
 
세레나 이사벨:
 
블랑쉐:(아녀 못돌려요)
 
가르시아 클로에:(뭐였지 기억안나요 기억나시는분)
 
라무스 블레이크:(사탕을 줘야 할거 같아
 
블랑쉐:(한번에 한 판정만 가능하고 재시도 없는데 제가 좀 연하게 있어)
 
가르시아 클로에:(눈꾹감고 사탕을 줍니다)
 
사탕을 받자마자 아이는 포장지를 까서 까득, 까드득!
 
라무스 블레이크:(어쩔수 없어)
 
사탕을 즐겁게 깨부수어 먹습니다.
 
사탕을 깨물어 먹는 소리와 함께,
 
라무스 블레이크:(ㅡㅡ)(표정)
 
그 아이의 입가에서… 새빨간 액체가 뚝, 뚝 떨어집니다.
 
플뢰르 돌즈: "착한 어른들이네, 용서해줄게!"
 
가르시아 클로에:(?
 
그 한 마디와 함께 붉은 발자국을 남기고는 아이는 저 멀리, 새빨간 문으로 도망치듯 떠납니다.
 
블랑쉐:묘사는 저번거랑 같음
 
가르시아 클로에:(그렇군 휴..)
 
플뢰르 돌즈가 사라지고 남은 공간에는 덩그러니 놓여 있는 수조와 그 안에…
 
분명 헤엄치고 있어야 할 인어는 어디로 가고,
 
가르시아 클로에:oO(근데 왜 유리조각이지? 구인글에는... 나이프랑 커터칼아니였나)
 
물 안은 이미 붉은 물감, 어쩌면 피와 뒤섞여 뿌옇게만 보입니다.
 
세레나 이사벨:(급했나봐)
 
가르시아 클로에:?
 
방 안에 있는 것은 꽃병, 수조, 사다리가 보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그런가봐)
 
라무스 블레이크:(릴리가 없어서?
 
사다리를 보아하니, 저번처럼 저 수조 안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예감이 직감적으로 듭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간다간다 클로에간다
 
세레나 이사벨:(OTL)
(절레)
 
주소부터 올라갑니까?
 
블랑쉐:?
 
가르시아 클로에:?
 
라무스 블레이크:(우...
 
수조부터..
 
블랑쉐:ㅈㅅ 손이 차가워서
타자가 자꾸 안쳐짐
 
라무스 블레이크:(주소불러..)
 
가르시아 클로에:그맘알지
 
세레나 이사벨:(주소를 올라타구나)
 
가르시아 클로에:(올라갑니다)
 
블랑쉐:(주소를 올라타고 싶으면 그러든가)
 
롤수:정말?
나 롤수 너희집
앞이야
 
펭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서, 사람의 손가락 같은게 보이는 거 같은데...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시아 클로에:oO(불안한데)
 
이내,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라무스 블레이크:(아
 
가르시아는 사다리를 올라가면서 「외면해도 상관없어.」 라는 문구를 봅니다
 
블랑쉐:(ㅈㅅㅈㅅ 이거 설명 까먹엇다)
 
펭미:저잠시뫈요
 
루루룰 (GM):
 
롤수:이거
얼마나
더 걸릴 것 같아
나 슬슬 데드라인이야
 
루루룰 (GM):지금 스크롤바가
 
롤수:
 
보라:저번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펭미:에반데
 
보라:이브도 그랬으니까
 
루루룰 (GM):톡 확인
이정도 즈음인데
아래에 엔딩있는거 감안하면
 
롤수:에반데
 
보라:얼마 안남은거 아님?
 
루루룰 (GM):거의다
 
펭미:그냥 뛰어내릴까 수조 작품설명
 
루루룰 (GM):하긴 했다
 
펭미:보려고
잠깐만한거라
 
루루룰 (GM):그래그래
선택은
너의 몫!
 
롤수:뛰어들고 나와야한다
로에야
 
펭미:ㅇㅋㅇㅋ
 
가르시아 클로에:(뛰어듭니다 이끼마쇼~)
 
도대체 무슨 용기가 생긴 건지, 가르시아는 겁도 없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수조 속으로 풍덩! 그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조 안으로 들어가자 뿌옇게만 보이던 물속이 선명히 보입니다.
 
수조 안에 있던 것은 인어가 아녔습니다.
 
살아있는 여자, 하지만 흉부 쪽에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물이 피처럼 빨개진 이유는 그녀의 피 때문이었을까요.
 
자세히 보니 피를 흘리고 있는 건 그녀뿐만이 아닙니다.
 
그녀의 옆에는 이미 수차례를 찔러 죽은 한 남자의 시체가 보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저 남자는 분명, 회화 세계에 들어오기 전 마스크를 쓴 채로 악수를 청하던 꺼림칙한 남자가 분명합니다.
 
혼란스러운 가르시아의 호흡이 점점 가파르게 막혀옵니다.
 
세레나 이사벨:(?
 
라무스 블레이크:(?
 
가르시아 클로에:??
 
이내 물 안으로 들어온 탐사자를 눈치챈 여인은 힘겹게 가르시아에게 다가가 종이로 둘둘 밀려진 무언가를 쥐어주고는 물 밖으로 떠밀어줍니다.
 
멀어지는 그녀의 모습, 이내 그녀는 안심한 듯 눈을 감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안돼ㅠㅠ........)
 
그녀 덕분에 겨우 물 밖으로 나온 가르시아, 호흡을 겨우 가다듬고 손에 쥐어진 물건을 확인합니다.
 
이건 식칼이 분명합니다.
 
혹시 이건, 누군가의 소지품이 아닐까요?
 
가르시아 클로에:아.
 
라무스 블레이크:(이걸로 찌른건가?
 
어쩌면, 저 물 안에서 죽은 남자의…
 
라무스 블레이크:(그 남자...
 
에드먼은 한참 그 칼을 말없이 바라보다 작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에드먼 르페브:"이 사람은… 대가를 치른 것일지도 몰라요."
 
세레나 이사벨:(있었구나 너?
 
가르시아 클로에:(개웃겨
 
세레나 이사벨:(진짜로 잊고 있었음)
 
에드먼 르페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시아 클로에:대가라뇨?
 
라무스 블레이크:(에드먼이 웃는다)
 
세레나 이사벨:
그 사건
 
에드먼 르페브:블랑쉐랑...같이 따라다니고 있었어요..
 
세레나 이사벨:있잖아
 
가르시아 클로에:(아 에드먼이 ㅋㅋ하니까 안익숙해
 
라무스 블레이크:그 마스크 썻던 남자가
 
가르시아 클로에:아,,,,,
 
에드먼 르페브:(^^)
 
가르시아 클로에:(알겠다는 표정)
그럼. 음.
 
에드먼 르페브:작품..들을 자세히 봐도 괜찮을까요....?
 
가르시아 클로에:(끄덕끄덕)
 
세레나 이사벨:(끄덕)
 
▶수조 속에 갇힌 행복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290.0x197.0cm
 
&*盜은 #야.
 
에드먼, 왜 나를 배신한 거야?
 
라무스 블레이크:(?)
 
아무래도 저 글씨는 지젤이 확실한 모양입니다.
 
에드먼의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뭔가가 불안한 눈치로 바닥을 응시하다, 주머니 안에 넣은 손을 꼼지락거립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이내 눈가를 보자 조금,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저거 욕한거야?)
 
겁을 먹은 것 같기도 합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쓰담담...도담담..
 
에드먼 르페브:(가만히 도담거림을 받았다...)
 
세레나 이사벨:(도데체 무슨 일이야 이게)
(<ㅇ>_<ㅇ>_<ㅇ>)
 
에드먼 르페브:...다른..하나, 꽃병을 봐야 문이 열릴 것 같아요...
 
라무스 블레이크:(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가르시아 클로에:(도담담한채 꽃병으로 향한다)
 
라무스 블레이크:(꽃병살펴봄)
 
▶ 꽃병
 
저번 회화 세계에서 보았던 크리스탈 꽃병이 탁자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탁자 앞에는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단 두 송이의 장미만.」
 
에드먼 르페브:"저 꽃병이라면 장미를… 아니, 다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에드먼의 말대로라면 믿어도 좋을 것 같네요.
 
시도해볼까요?
 
세레나 이사벨:(그렇군)
 
라무스 블레이크:(두번 꽃을수 있다는건가
 
가르시아 클로에:벨이랑..... 블랑쉐(흘끔)
 
블랑쉐:으응? 왜 자기~?
 
가르시아 클로에:또 안꽂을건 아니지 블랑쉐?
 
블랑쉐:아까도 꽂았으니 꽂아야하지 않겠어~?
세레나 자기도 꽂을거야~?
 
가르시아 클로에:(흠흠 끄덕끄덕)
 
세레나 이사벨:?
(도리도리
 
라무스 블레이크:?
(세레나 체력 몇인데
 
가르시아 클로에:(5
 
블랑쉐:그러면~ 나 꽂아보고 괜찮으면 해볼래 자기~?
 
세레나 이사벨:(우?
 
라무스 블레이크:(꽃아
 
세레나 이사벨:그그그그래
 
블랑쉐는 꽃병에 다가가 거침없이 자신의 장미꽃을 꽂아넣습니다.
 
장미를 꽂자, 생기가 없던 장미에 꽃잎이… 다시 피어납니다.
 
그와 동시에 가벼워진 몸, 맑아지는 정신.
 
다쳤던 상처가 씻은 듯이 나아졌습니다.
 
(장미를 꽂은 블랑쉐의 체력 +2)
 
가르시아 클로에:(끄덕끄덕)
 
블랑쉐:(꽃잎이 생겨난 자기의 장미를 흔들며 세레나에게 보여줍니다.) 자기도 해야지~?
 
세레나 이사벨:(얼떨떨
(내키지는 않지만 꽂아 봅니다.)
 
세레나도 장미를 꽂아넣자, 블랑쉐와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리고는 이내, 꽃병 안에 담겨 있는 물이 말라버려 한 방울도 남지 않았습니다.
 
(장미를 꽂은 세레나의 체력 +2)
 
가르시아 클로에:(만족함의 끄덕끄덕)
 
라무스 블레이크:자 이제 다음으로 가자
 
그렇게 전부를 다 둘러봤을 무렵,
 
덜컹! 하는 소리와 함께 새빨간 문이 열립니다.
 
문 너머에 보이는 방은… 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꼭 유원지 한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의 이질적인 장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귀를 간지럽히는 밝은 음악 소리, 앞으로 나아갈까요.
 
블랑쉐:(에드먼과 함께 걸어갑니다.)
 
라무스 블레이크:(따라갑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총총)
 
세레나 이사벨:(통통
 
그 안으로 들어서자 뒤를 돌아보니, 방금 전 들어왔던 방의 문은 어디로 사라진 건지 보이질 않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브금제목보고 뒤로 가고싶어짐)
(히도이요)
 
주위를 살피자 보이는 것은 허름한 나무 문 앞에 서있는 광대와 그가 손에 쥐고 있는 두 개의 풍선.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엄숙한 미술관의 분위기는 어디로 간 건지, 즐거운 음악이 귀를 간지럽힙니다.
 
세레나 이사벨:(즐거운 음 악?
 
블랑쉐:(즐겁고 흥겨운 음악)
 
라무스 블레이크:(음악이란 뭘까...)
 
어떻게 할까요?
 
가르시아 클로에:(역시 이런거엔 안맞는걸로...)
 
라무스 블레이크:(광대를 살펴볼까?
 
광대 앞으로, 걸어가보나요?
 
라무스 블레이크:(아뇨
(멀리서
(쳐다보기
 
블랑쉐:(근데 광대밖에 볼게 없어 자기~...)
 
라무스 블레이크:(우...)
 
세레나 이사벨:(다가감)
(가기 싫은 발걸음)
 
블랑쉐:(뭐, 설마 죽기라도 하겠어~하면서 다가갑니다.)
 
라무스 블레이크:(같이 보러감)
 
가르시아 클로에:(눈가를 찌푸리더니 같이 다가감)
 
광대 앞에 다가서자, 그가 서있는 아래에는 피 웅덩이가 낭자합니다.
 
비릿한 피비린내 와중에도, 그의 발아래에는 뭔가가 밟혀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밟아 바스러진 듯한 인형의 헤드, 어디선가 본 듯한 페이퍼 나이프…
 
설마, 광대가 플뢰르 돌즈를 죽인 걸까요?
 
가르시아 클로에:(<ㅇ>)
 
광대: "욕심 많은 꼬마는 밟아 죽여야지, 안 그러니?"
 
그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웃으면서…
 
세레나 이사벨:(<ㅇ>)?
 
점차 가르시아에게 얼굴을 들이밉니다.
 
희멀건 분장, 새빨간 코와 웃고 있는 미소.
 
그 와중에도 볼에 튄 핏자국.
 
가르시아 클로에:...윽
 
소름 돋기 그지없는 상황 속에서 그는 깔깔 웃어넘기며 손에 쥔 두 개의 색이 다른 풍선을 탐사자들에게 건네며 말합니다.
 
광대: "오, 이런! 너희를 혼내줄 생각은 추호도 없단다. 단순히 왼쪽과 오른쪽, 위와 아래, 서로 50대 50인 공평하고 상냥한 룰로 게임을 하자는 거야. 그래, 왼쪽, 오른쪽. 너희는 어느 쪽이 탐나니?"
 
세레나 이사벨:(도박인가
 
라무스 블레이크:(이거 오른쪽이였나?
 
가르시아 클로에:(..아까 오른쪽..
 
라무스 블레이크:(어디서 봤는데
 
세레나 이사벨:(오른쪽
(절대로 오른쪽
 
가르시아 클로에:(절대로 오른쪾이냐고
 
오른쪽의 풍선을 선택하나요?
 
가르시아 클로에:(끄덕)
 
세레나 이사벨:(끄덕
 
라무스 블레이크:(우,...?)
 
오른쪽, 탐사자들은 오른쪽 택하기로 합니다.
 
애초에 고민할 여지도 없지 않나요?
 
라무스 블레이크:(불길한...)
 
눈 앞의 삐에로의 말이 맞다면 확률은 50대 50, 아무리 의심하고 고민해봤자 답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탐사자의 대답 끝으로 삐에로는 웃음기가 사라진 표정으로 탐사자의 손에 오른쪽 풍선을 쥐어주더니,
 
손뼉을 짝! 하고 칩니다.
 
순간 펑하고 터지는 풍선,
 
그리고 눈 앞에서 한 줌의 가루처럼 사라지는 모습,
 
이윽고… 곁에 있던 에드먼 또한 사라집니다.
 
가르시아 클로에:?
 
세레나 이사벨:?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라무스 블레이크:?
 
에드먼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세레나 이사벨:(뭐야 돌려줘요
 
가르시아 클로에:에드먼 어디갔어?
(돌려줘요)
 
사라진 삐에로의 아래에 잃어버렸던 가르시아와 세레나의 [소지품]이 보입니다.
 
잃어버린 물건이 이곳에 있어서, 그런 꺼림칙한 악몽을 꿨던 걸까요.
 
세레나 이사벨:?
 
썩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라무스 블레이크:왜 사라졌을까..
 
가르시아 클로에:(우..)
 
다행이네요.
 
가르시아 클로에:(일단 소지품을 주워요...)
 
물건과 함께 회화 세계에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세레나 이사벨:(손수건을 줍는다..
(아까 조건이 이었지 않았나
(?)
 
삐에로가 사라진 자리에는 저만치, 허름한 나무 문이 보입니다.
 
에드먼이 사라진 것 때문인지,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그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르시아 클로에:(<ㅇ>)
 
모든 상황이 복잡하게 흘러가는 와중, 나무 문 앞에 적힌 한 마디의 문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 한 걸음.
 
설마 이 앞이 지젤의 작업실일까요?
 
가르시아 클로에:일단... 가보는게 좋을지도....
 
라무스 블레이크:(?
 
드디어 돌아갈 수 있는 걸까요.
 
세레나 이사벨:(설마...)
 
머뭇거릴 여유는 필요는 없었습니다.
 
문고리를 돌리고, 그 안으로 들어섭니다.
 
세레나 이사벨:(네?)
 
라무스 블레이크:(우?)
 
가르시아 클로에:(강행~)
 
블랑쉐:(시간 없다길래 강행해버림)
 
가르시아 클로에:(뭐이제 마지막일테니)
 
들어선 낯선 마지막 장소에는 성냥 한 개비와 누군가의 일기장,
 
방 안 가득 채우고 있는 몇 마디의 반복적인 문장…
 
빨간 크래용으로 적힌 문장은 섬뜩하지만 다급하면서도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에드먼, 전부 너를 위해서였는데.
 
에드먼, 전부 너를 위해서였는데.
 
에드먼, 전부 너를 위해서였는데.
 
저만치 보이는 익숙한 작품은 마치 그곳이 출구라고 알려주듯, 일렁거립니다.
 
[회화 세계]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333.3 x 248.5 cm
 
貪瞋&를 버려라.
 
@고지순한 경지를 얻지 *한 자는 죽어서 심판에 ^라 삼계 육도의 한 곳&서 갇히리라.
 
)짓된 세&^ 돌아가는 방법은 단 하나.
 
죄@은 자의 물건을 三途&에, 죄지은 자의 육체%^ 三途川에.
 
나를 용서하지 마.
 
세레나 이사벨:(...?)
 
라무스 블레이크:이성냥으로 태워야 될게
 
가르시아 클로에:(마지막은 지젤의 글씨인가
일기장부터볼까..?
 
세레나 이사벨:그러자,
 
가르시아 클로에:(일기장을 봅니다)
 
일기장을 들어올리자, 툭, 하고 뭔가가 떨어집니다.
 
보아하니, 편지인 것 같네요.
 
주워보나요?
 
가르시아 클로에:(주워서 읽어봅니다
 
핸드아웃 [편지] 공개.
 
루루룰 (GM):다 읽으면 말해주십셔
 
세레나 이사벨:네?
what?
 
가르시아 클로에:(<ㅇ>)
 
세레나 이사벨:what?
 
라무스 블레이크:(우?
 
세레나 이사벨:what??!
 
분명 이 편지는 지젤의 필체가 분명합니다.
 
편지의 내용대로라면 이미 에드먼은 회화 세계 밖으로 나간 게 분명합니다.
 
회화 세계라는 존재를 영영 잊은 채, 그렇게…
 
잠깐,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서라면 역시 누군가의 소지품을 태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가 희생을 하죠?
 
애초에 이 상황에서,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나요?
 
…아니면, 우리들의 소지품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소지품을 갖고 있지는 않나요?
 
가르시아 클로에:나이프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성냥을 챙기세요.
 
이대로 있다간… 우리 모두가 회화 세계에 안에 갇혀 버릴 거예요.
 
세레나 이사벨:나이프를
태우자
 
가르시아 클로에:태워!
 
라무스 블레이크:식칼?
 
세레나 이사벨:좋아!
 
가르시아 클로에:(성냥으로 태운다
 
세레나 이사벨:식칼!!
 
가르시아 클로에:(태워!식칼!!!!!!!!
 
블랑쉐:(꾸닥)
 
성냥으로 무엇을 태우나요?
 
라무스 블레이크:(매운맛이되어버린
 
가르시아 클로에:(안뛰어들었으면 큰일날뻔 우우)
(아까 얻은 식칼을 태웁니다)
 
더는 이 악몽과도 같은 공간에 머물 수는 없었습니다.
 
손에 쥔 성냥에는 조금의 거침없이, 불을 붙였고 이내 식칼에 불이 엉겨 붙습니다.
 
그와 동시에 방 안까지 퍼지는 불길, 저만치 보이는 회화 세계의 탈출구는 일렁이듯 입구를 엽니다.
 
저 멀리 우리가 기억하는 지젤 하르만 展의 전시장이 보입니다.
 
역시 이 곳에서 나가기 위해서라면 저 작품을 통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탐사자들은 저마다 급하게 그 안으로 들어섭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세레나만이 그림을 통과하지 못한 채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볼 뿐입니다.
 
"규칙을 어긴 너는, 돌아갈 수 없어."
 
가르시아 클로에:(예?
 
라무스 블레이크:
그림
 
그리고는 이윽고, 그의 옆에 낯선 여인이 세레나의 손을 꽉 붙잡습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안돼 돌았나벼
 
라무스 블레이크:찔러서?
 
저건 설마, 지젤인 걸까요.
 
세레나 이사벨:(찡 긋)
 
라무스 블레이크:아니
 
그 순간 불현듯 회화 세계의 규칙이 떠오릅니다.
 
가르시아 클로에:(<ㅇ>!!!!!!!!!!!!!!!!!!!!!!!)
 
. 모든 작품들에는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전시품 또는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친 경우에는
 
라무스 블레이크:그림 우!!!
 
당사자의… 영혼으로 대체합니다.
 
세레나 이사벨:(알고있었다. 한자를 읽었기 때문이다)
 
라무스 블레이크:라무스가 한다니까)
 
가르시아 클로에:10분!!!!좀!!!!!!!! 줄떄!!!!!!!!!!아!!!!!!!!!!!!!)
 
맞아요, 죄 많은 검정 아이를 죽이려 하지 않았나요?
 
그래요, 규칙을 어긴 너는 벌을 받아야 하잖아요?
 
설마, 가여운 지젤을 두고 그냥 돌아갈 생각이었나요?
 
점점 방 안을 치솟는 불길, 막혀오는 숨통.
 
라무스 블레이크:우!!
 
탐사자들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맙니다.
 
가르시아 클로에:우!!!!!!!!!!!!!!!!!!!!
 
……
 
 
*
 
탐사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마주한 그 공간은 쓰러지기 직전 보았던 미술관이 분명합니다.
 
드디어 돌아왔어요. 돌아온 게 분명해요.
 
자리에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지만…
 
어라, 누군가가 없어요.
 
세레나는 어디로 간 걸까요.
 
설마, 회화 세계에 아직도…
 
그 순간 시선을 들고,
 
마주한 낯설고도 익숙한 그림.
 
그 그림의 제목은…
 
[세레나 이사벨]
 
시대 불명, 캔버스에 유채, 255x205cm
 
벌을 받아야 하는 건 너일까, 아니면 나일까.
 
화기엄금 (火氣嚴禁), 관내에서의 불 사용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분실신고 (紛失申告), 습득된 유실물은 관내 직원의 관할 하에 보관됩니다.
 
습득 일자로부터 1개월간은 보관하되,
 
*
 
그 이후에는 관내 조항에 따라…
 
엄격히 처리됩니다.
 
END 2, 희생의 찬미
 
Normal Ending
 
<회화 세계의 규칙을 어긴 탐사자 제외 전원 생환>
 
가르시아 클로에:(<ㅇ>)
 
롤수:우~
 
회화 세계의 규칙을 어긴 탐사자는 영원히, 회화 세계에 귀속됩니다.
 
보라:아니 이게 노말엔딩이야?
 
펭미:가만안도
 
롤수:(알고 있었음)
 
펭미:한명이
 
롤수:그래서
 
펭미:끌려갔었으니까
 
루루룰 (GM):그래서
궂이
 
롤수:회복할필요없다니까~
 
루루룰 (GM):시간을
 
펭미:노말이지
 
루루룰 (GM):줬는데도
 
펭미:아니~~~~~~~~~~~~~~~~~~~~~~~~~~~~~~~~~~
 
보라:아니 근데 왜 찔렀어
 
루루룰 (GM):머 그래도
 
펭미:하................
 
루루룰 (GM):되게 너희들 머리 굴리는거 재미있었어
 
펭미:수집가
어카냐
 
롤수:로스트 되보고 싶었달찌
 
펭미:로스트잖아
ㅋ................
 
보라:머리 잘 굴린거 같았는데
 
루루룰 (GM):아직
그 이후로 시날 안나와서
 
보라:갑자기....
 
루루룰 (GM):잘 모르겠다제
보라 열심히 굴렸고
 
펭미:하.........
 
루루룰 (GM):정답이였지만~~~
 
보라:구제 시날로 가야 되지 않ㅎ나
 
루루룰 (GM):쟌넨!
 
롤수:내가 방해했지~
(ㅈㄴ
 
펭미:ㅋㅇㄴㅋ
 
보라:
 
펭미:(<ㅇ>)
 
보라:내가 갑자기 광기 찬 이유
(롤수가 방해함
 
롤수:나 너무 티났니 ㅎㅁㅎ
 
루루룰 (GM):키힉
 
펭미:
(멱살
 
루루룰 (GM):ㄹㅇ 티남
 
펭미:빠른시일내에
 
루루룰 (GM):엔딩 2 노래 좋네
 
롤수:너무 삘이
 
펭미:롤스를만나야겠어
 
롤수:타는거야
이거 로스트다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미:
 
루루룰 (GM):아까 그
 
펭미:ㅇ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가르시아가
수조 안들어갔더라면
소지품을 태운 탐사자도
로스트였는데
운이 좋았넹?
 
펭미:?
아~
 
루루룰 (GM):무조건
 
보라:수조에 들어가서 뭐 했나?
 
루루룰 (GM):한 탐사자의 소지품을
 
롤수:식칼
 
루루룰 (GM):태워야 나갈수 ㅣㅇㅆ어서
 
롤수:태웠잖아
 
펭미:젠장 왜들어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없다면 탐사자들 소지품중
하나
 
펭미:우...
 
루루룰 (GM):태워야 나갈수 있거든
o,<
 
롤수:ㅇ.<
 
보라:
 
펭미:솔직히 거기서
 
롤수:(시나리오 모름)
 
펭미:죽을줄
알았는데
여인이
살려줄줄은
꿈에도 몰랐쬬
 
루루룰 (GM):그거
 
보라:나도 거기서 그렇게 나올줄은
 
루루룰 (GM):원래 지문이 그랬었어
 
롤수:요캇다
 
펭미:개변하지 그랬어
 
보라:전에는 나쁘게 굴더니
 
루루룰 (GM):(그래서 여유로웠음)
 
펭미:개변하지!
 
롤수:^^
 
루루룰 (GM):
이야
 
펭미:개볗ㅈ하지!
 
루루룰 (GM):다 줒ㄱ게?
다죽게?
 
펭미:아니
나도죽게
(울었어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수:
 
루루룰 (GM):거기서 그대로
 
펭미:촉촉한 갬저
 
보라:좆갔게로봄
 
루루룰 (GM):질식사하면
 
펭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루룰 (GM):어차피 롤수 캐 갇히고
 
펭미:좆갔게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루룰 (GM):둘중 한명의 소지품을 태웠어야 할테넫
이야 비참하다
 
보라:검은 아이....
 
펭미:한명보다
두명이낫지
로스트당할거면 어!
(울었어
 
루루룰 (GM):결론적으로
한명만 나가지
왜냐하면 거기서 질식사하면
 
보라:(집착녀 되어버림
 
루루룰 (GM):식칼 없잖아?
^^
 
롤수:블랑쉐만
 
펭미:구제시날
 
롤수:나간다는
 
펭미:없던걸로
 
롤수:소리죠?
 
루루룰 (GM):아뇨?
 
펭미:그러네
KPC
전에
 
루루룰 (GM):라무스 나가게 할건데요?
 
펭미:갇혔으니까
나가야지혼자
 
보라:?
 
롤수:5252
 
펭미:아쉽네~
 
루루룰 (GM):^^!!
 
보라:라무스 나가서 뭐함
 
루루룰 (GM):아잉 그래두
 
보라:문제 맞추기만 하면 뭐함
실행을 안하는데
 
루루룰 (GM):kpc가 원래 지젤에게 복속된 ㅁ몸이라
 
보라:라무스가
 
루루룰 (GM):나가지도 못한다는것보단
나은거 아닐까?
 
펭미:네명다
 
루루룰 (GM):이미 거기서 개변해서
 
펭미:로스트인거 그럼?
 
루루룰 (GM):어쩔수 없다네~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롤수:아 해냈다
 
루루룰 (GM):그랬더라면~~~
 
펭미:(짤잘짤짤~
 
루루룰 (GM):블랑쉐가
존나 방해를 했겠지
 
펭미:아 4명다
갖혀요
 
루루룰 (GM):
 
펭미:안되겠네
 
루루룰 (GM):
 
펭미:쎄쎄쎄해
 
루루룰 (GM):하나 더가?
 
펭미:애들아
 
루루룰 (GM):거기서
 
펭미:머가 미쳤어?
 
롤수:?
 
펭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다같이 로스트 당할까?
 
보라:
 
롤수:펭미야 나랑 구제 시날
가야지
알지?
 
펭미:누구세요
 
보라:(빡침
 
롤수:?
혼토?
 
보라:구제시날은 가야죠
 
펭미:(<ㅇ>)
 
루루룰 (GM):(욜라리 신나서 춤추고 있음)
 
롤수:거기
 
펭미:세레나
 
롤수:구제
아니지만
 
펭미:구제죠?
 
롤수:
 
루루룰 (GM):님들의 선택지를
 
롤수:?
 
펭미:그럼 감
ㄱㄱ
 
롤수:다린이 구제죠
 
루루룰 (GM):존중햇다져
 
롤수:
 
펭미:누ㄱ구세요
 
보라:세레나 가야 우리 4명이서 가는 시날 갈 수 있어
 
롤수:
 
펭미:시날 잃어버렸다며
맞아
우~
 
보라:ㅇ내가 선언을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펭미:다린이는 영구로스트라고~
흐흑흑
 
롤수:에이~
 
펭미:나너무 쓰레기짓햇어
 
루루룰 (GM):
이브 시나리오
 
펭미:(눈물이;멈추질안아
 
루루룰 (GM):다른거 있는데
2~3시간이레
플탐이
함더 가?
 
롤수:우리는
 
펭미:롤스는
 
롤수:못가
난 잘거야
 
펭미:1시요정이잖아
 
루루룰 (GM):그건 그렇지,.,.
 
보라:나 자야함
 
펭미:다들
 
보라:약도 먹어야함
 
롤수:
 
펭미:일찍자는
췬구둘
 
롤수:만족
 
보라:진짜 약먹어야함
라무스 약먹이쟈
 
루루룰 (GM):
 
펭미:암튼 세레나 구제 안하면 저도 다린이 구제안할거에요
아셨죠!!!!!!!!!!!!!!!
 
롤수:?
무무슨
 
루루룰 (GM):다인 구제 가자
 
롤수:소리에요
 
루루룰 (GM):그래서
 
롤수:이러다가
 
루루룰 (GM):다린이도 구제하고
 
롤수:구제시날 들고오겠어
 
루루룰 (GM):세레나도 구제하고
이야 좋다
 
펭미:이미찾는중임
ㅈㅁ
 
보라:천사의 감옥 또가?
 
롤수:안 돼
아니
 
보라:
 
펭미:왜 우리
 
롤수:다린이는
 
펭미:마라탕포차
갈래?
^^
 
롤수:유화랑
안가면
의미없다고
ㄹㅇ임
 
펭미:우?
눈물나
 
롤수:왜냐면 그샛기
 
펭미:젠장
 
롤수:기억 잃었
 
펭미:유화가 기억잃었대요
PC의 선택이였죠
 
롤수:
 
펭미:ㅎㅎ
 
롤수:(ㅎㅎ
 
펭미:그니까
다린이는
냅둬~
 
롤수:무슨소리야~
 
펭미:유화가 잊었잖아~
 
롤수:세레나 구제시날 나도 찾아봐야지~
나 방도 만들었다고?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날
찾았어
?
 
펭미:
아니 나
 
롤수:유화랑 다린이요 ^^
 
펭미:지금 시날 보면서
아까하면서
구제시나리오
보고있었거든
 
롤수:
 
펭미:시발
이게
 
펭미:이렇게
 
롤수:(우)
 
펭미:시발...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미:쎄한거에요
세레나가
 
루루룰 (GM):아 너무 재밋다
 
펭미:도리도리할리가없는데
도리도리를 하는거에요
감이왔죠
구제시나리오를 찾아야한다는 감이 왔죠
울었~~~~~~~
 
루루룰 (GM):나 아까 세레나 로스트 당하는 그 이유
했을때
열심히 머리 굴려서 썻다
 
롤수:나 판
잘 한 것 같아
 
루루룰 (GM):정말
 
펭미:(주먹
 
루루룰 (GM):잘한거 같아
 
펭미:불끈)
후............
 
롤수:
정혈인데
더 악화
시킨
 
펭미:정혈인데
 
롤수:기분
 
펭미:지금참을수업어
(벌러덤
하........
왜가자했지
젠장~
 
롤수:
 
루루룰 (GM):근데
아니 난
라무스가
검은 얘 빼고 찌를줄 알았는데
갑자기 롤스가
 
펭미:(<ㅇ>)
일부로
 
루루룰 (GM):궤변을 늘어놓길래
아 재
 
펭미:그랬다닉ㄱ가
쟤!!!!!!!!!
 
루루룰 (GM):로스트각 쟀구나
 
롤수:네?
 
펭미:자기 로스트하려고!!!!!!!!!!!!!
 
루루룰 (GM):해서 했지
 
롤수:나도 살려고 했는데,
 
펭미:
 
롤수:~
 
펭미:
거짓말마
ㅁ빨리
심리학
돌려야해
 
펭미:
 
롤수:아니야 진짜임
살려고 했는데!
라무스가
너무 잘하는거야
 
루루룰 (GM):(키퍼가 보기엔 그랬다는 뜻이다)
 
펭미:라무스가 잘하는거랑
살려는거랑
무슨상관인데
 
보라:므ㅝ
 
펭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라무스가 뭘했다고
 
롤수:라무스가 너무 잘해서 방해하고 싶었어 (캐입과몰입
 
보라:약먹고 오느라 못봄
 
펭미:과몰입녀가 여기서?
 
루루룰 (GM):나 그
가르시아
 
보라:그럴줄 알았어
 
롤수:
 
루루룰 (GM):아이디어 롤 성공시킨것도
 
보라:아니 자꾸 생각 하는데
 
루루룰 (GM):개열심히 뇌 짜내서 했는데
 
펭미:진짜
구질구질하게
 
보라:방해해서 광기 차올랐어
그래서 포기함
 
펭미:키퍼한테
매달렸는데
 
루루룰 (GM):소용이 없었다
 
펭미:다소용없었어
내가 잘한건 에드먼 손본거밖에
없다고
(눈물나
자란게업어...(씰룩씨룩
 
루루룰 (GM):근데
그야 ,,.,.난
말렸는데
 
롤수:체력을 채웠잖아
 
루루룰 (GM):쟤가 하자고 햇으니까
했을 뿐이라구?
 
롤수:인세인은 루프라고 루프 할래? 광기찬 하루 되세요.
 
펭미:<ㅇ>
?무ㅡㅓ야 되는데
<ㅇ>
머임
 
롤수:?
 
보라:채팅 보고 왔는데
 
펭미:여태 왜 .씀
ㅋㅋ
<ㅇ>
 
보라:내머리가 아픈 이유 롤수가 방해 해서 그랬나봄
 
펭미:라무스 ㅋㅋㅋㅋㅋㅋ진짜
머리
제일잘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버림
 
루루룰 (GM):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고서
감탄했다니까?
 
보라:난 내가 잘못 하고 있나 했음
 
루루룰 (GM):이야 다 맞말하고 있어!
 
보라:자꾸 롤수가
뭐라고 해서
 
루루룰 (GM):머리굴리는거 보는거 넘 재밌어!
 
보라:
 
루루룰 (GM):하면서 ㅏㄴ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미:역시
오너이입이였다니까
 
보라:자존감이 없어서
문제야
 
루루룰 (GM):흐음
 
보라:이대로 자기에는 아깝다
 
롤수:우 ㅎ
노림수 통해서 기분 좋음
 
루루룰 (GM):시날가자고?
 
보라:시날 갈까?
 
루루룰 (GM):난 너가 그렇게 해서
 
펭미:도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너무 좋아 당신의 선택
 
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정확하게
꿰뚫어봤어서
 
보라:그때 넘 졸려서 다 포기한게 ㄴ내 잘못이다
 
루루룰 (GM):인세인 4인 시나리오 "그냥 장례식만 잘하면 될 듯?"을 배포합니다. 반드시 주의 사항 및 소재를 미리 확인해주세요. 이미지 외 링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거 너무
웃겨
pc들의 설명이
제일임
 
펭미:장례식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제목이 오ㅐ저래
 
루루룰 (GM):인세읺ㄴ테
멀더 바래
 
보라:여기서 인세인 하면 머리 터짐
 
루루룰 (GM):CoC 1:1 타이만 시나리오 「상사를 때려눕히는 법」 (약칭, 상때눕)을 배포합니다.
 
두 사람은 특수부대에 속한 군인입니다. 전투 룰을 연습하기 위한 시나리오로, KPC와 PC의 대련이 주를 이룹니다만 두 사람은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보라:라무스 머리 폭발
 
루루룰 (GM):상때눕
 
펭미:서로
싸우나
 
보라:저게뭐야
pvp하는거냐
 
펭미:아나 롤스브랜드진짜
 
롤수:(우우 화이팅!!)
 
보라:?
롤수 가야함
 
롤수:저 컴 못하는데요
 
루루룰 (GM):
내일은
힘드려나ㅠ
 
보라:내일 해?
 
롤수:토요일이요?
 
루루룰 (GM):갬저 알바가려나
 
펭미:
 
보라:내일 하면 피방 ㅇ안가ㅏ고
 
펭미:오전이에용
 
루루룰 (GM):오후에
갈까?
 
펭미:오후 6시부터
가능할듯합니다
 
보라:오후에 저녁 먹고?
 
펭미:토일다
 
루루룰 (GM):그러
404 갈래?
물론 세레나 죽기 전 시점임
 
보라:난 30일 약속 있어서 그전까지 모든걸 끝내야함
그 후에 는 멀어
 
루루룰 (GM):루루가 개변해서 구제 요소도 넣을게
 
보라:그래도됨?
 
루루룰 (GM):애초에
시날은 시날이고
개변은 키퍼몫이라
 
보라:404가 뭐였지
 
펭미:루루가
맨날
얘기하던
404드디어가나
 
루루룰 (GM):예아
 
보라:개요가 뭐였지
 
루루룰 (GM):[ 404 NOT FOUND ]
 
보라:내일 가면 시트는 이대로 감?
 
루루룰 (GM):
 
롤수:토요일?
우리
갑자기
용작이 시작되지는
 
루루룰 (GM):한번 가니까
 
롤수:않겠지
 
펭미:아무말
안나왔으니까
 
루루룰 (GM):흥을 주체할수 없다
 
펭미:괜찮지안을까 싶기도하고
 
롤수:너가
스사노오
냐고
진정해
 
펭미:
 
보라:?
 
펭미:
스사노옼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수:흥을 주체할 수 없구나!
 
루루룰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을 주체할 수 없구나!
 
롤수:(빠라라라라라라라 빠라라라라라라라
 
보라:음 내일 오전에 빨리 일어나서 피방 갈까
 
롤수:(빠라라라라라라라 빠라라라라라라라
 
보라:ㅋㅋㅋㅋㅋㅋ
 
루루룰 (GM):개요는
디엠 보십셔
 
롤수:
ㅇㅋ 근데
개요같은건
사실
 
보라:오 좋아
 
롤수:카톡이
보기 좋아요
 
루루룰 (GM):아하
거기다
 
롤수:디엠
 
루루룰 (GM):다시 올릴까?
 
롤수:넘길수가
없어서
뒤로 갔다가
클릭해야하는
 
보라:아 이거 보상은 없어?
 
루루룰 (GM):노멀엔딩에
 
보라:엔딩 보상
 
루루룰 (GM):멀더 바래
 
보라:우 그렇지
그럼 ㅂㅇ
 
루루룰 (GM):잘가

 

세션 후기

경주에서 갔던 오프탁 시날 화기엄금 후속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