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토요일, 소봄은 늦은 아침에 다급하게 눌려오는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휴일에, 그것도 오전에! 남의 잠을 깨워도 괜찮은 건가요?
이런 시간의 방문객이라면, 아마 방문 판매 같은 것 아닐까요?
아무도 없는 척을 하면 분명 그냥 지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불청객이 문을 괴팍스럽게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박소봄:oO(오늘은 조용히 침대랑 24시간 붙어있기로 했는걸......)
소봄이 속으로 수 가지 경황들을 고민하던 찰나,
일어나!
대체 시훈이 왜 약속도 없이 소봄의 집에 찾아온 것일까요?
소봄은 베개에 얼굴을 한 번 푹 파묻었다가, 푹신한 침대에서 일어섭니다.
일단 방문 판매상은 아닌 것 같으니, 나가 보아야 하지 않겠어요?
소봄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슥슥 빗어넘기며 현관을 엽니다.
시훈을 보낸 뒤에는 환기라도 한 번 해야겠어요.
폭양에 눈이 멀어 잠시지만 등한시했던 앞을 바라봅니다.
급하게 뛰어 온 것인지 시훈 또한 옷차림이 추레합니다.
레미:(시훈의 뒤에 빼꼼 나와 인사합니다)엄마 안녕!
(길게 하품하며 시훈이에게 인사하려던 찰나 레미를 봅니다)
(그리고 레미가 한 인사 앞에 붙은 단어를 듣곤 놀랍니다)
.......?
엄마...?
내가 어제 밤에...이상한 꿈을 꿨는데..일어나보니까 이 아이가 있더라니까?
이시훈:근데 자꾸 나랑 누나랑 엄마 아빠라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누나 한테 데려와봤어
시훈은 곤란한 표정으로 횡설수설 지금껏 있었던 일을 줄줄히 설명을 합니다.
이시훈:(소봄의 말에 끄덕이며)꿈에서 이 아이를 봤거든...
박소봄:...아? 그러니까... 저 아이를 보고난 꿈을 꿨는데 일어나니까 저 아이가 있다는 얘기..지? (시훈이랑 레미를 번갈아 봅니다)
박소봄:어머.. 그럼 엄마아빠를 잃어버린걸까. 근데 시훈이 네 옆에 있는거랑... 우리 둘보고 엄마아빠라니... (이마짚)
이시훈:우리 보고 엄마 아빠라고 하니까 어디 데려다줄수도 없고...(소봄을 쳐다본다)
박소봄:나도... 어린아이를 많이 돌보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인걸
(레미의 눈높이에 맞게 쭈그려 앉고는) ... 그러고보니 네 이름은 뭐니? 어디서 왔는지는 기억하니?
레미:나~? 내이름은 레미야! 도레미!(무엇이 재밌는지 꺄르르 웃는다)
나 엄마네 집 구경하고 싶어! 들어갈래!
박소봄:후후, 레미구나. 귀여운 이름이네. (웃는 모습에 따라 미소지어보려다가 쿵하고 놀랍니다) 어? 어... 내집은 안, 안되는데~
레미:왜 안돼~? 혹시 레미가 싫은거야?(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
박소봄:어, 어 아니! 그으... 레미가 싫은건아닌데... (눈을 요리조리 피하다가는) 집... 청소... 안해서 더러운데... (집안 봄 안봄)
이시훈:여기 서서 애기 하는것도 좀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서 애기 하는게 낫지 않을까 누나?(레미봄 소봄봄)
박소봄:..........(어제 과제 하지말고 청소라도 좀 할걸 생각합니다)
으..응 그렇지. (시훈이랑 레미 번갈아 봄) 추울텐데 들어오렴. (그리곤 일어나서 둘이 들어올수있게 자리를 비켜줍니다)
아이는 빼꼼히 시훈의 뒤에 서있다가, 작은 발걸음을 옮겨 소봄의 무릎에 달라붙습니다
조막만한 손으로 소봄의 다리를 끌어안는 꼴은 영… 귀엽습니다.
레미:고마워 엄마! (웃으며 인사하고는 시훈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엄마라고
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시훈이 똑닮았는데 이거 소봄이 색만 가져간듯 ... 흑흑..
여차저차, 당신은 시훈과 의문의 아이를 집에 들였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면, 아이는 신이 난 듯 생글생글 웃습니다.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고 나면 레미의 배에서 고픈 소리가 납니다.
저 나잇대의 아이들은 평범한 식사를 먹던가요?
5~6잡고 했습니다
박소봄:음.. 이유식말고 밥...고기도 먹을수있을거같네 (대충 지레짐작하며 이야기합니다)
박소봄:
지능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이걸 실패해
자료조사ㄱㄱ
(ㄳ)\
자료조사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그러고 보니 마련했던 요리책에 아이를 위한 나잇대별 식단이 적혀있던 것 같습니다.
박소봄:그치 생각하지말고... 여기 책이 있던거같은데... (요리책이 있는 책장으로 가서 뒤져 찾아봅니다)
박소봄:음..음. 역시 괜찮겠다 (열심히 읽었음)
레미:엄마 오늘 메뉴는 뭐야?(엄청 기대한 표정)
박소봄:(기대하는표정의 레미를 바라보며) 그...레미야 좋아하는거라던지... 먹고싶은거라도 있니?
(엄마라는 말에 괜시리 찔리지만 일단 배를 채우는게 중요한 스파이시 코리안)
ㅋ
박소봄:과자? 흠~... 과자는... 밥이 아니란다.
밥 다 먹고 과자 먹고싶을때 줄게.
맛있는거 해줘~!
박소봄:후후, 응, 착하다 (레미 쓰담쓰담해줌)
음.... 냉장고에 재료가 있던가...
(냉장고의 재료를 탐색할수있나요)
레미랑 시훈이 낼룸 :이거 브로콜리 카레 안주고 브로콜리 주면 울거같은 feel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롤콜리만 씻어서 주면 레미랑 절교 할듯
ㅋㅋㅋㅋㅋ
레미 또래의 아이라면 일반식을 먹어도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교ㅠㅠㅠㅠ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영양 균형이 좋은 음식.
일단, 무어든 음식을 만들려면 재료부터 찾아야겠죠.
박소봄:음 여기 추천 요리가 카레인데.... 좋아하려나. (머리를 긁적이며 부엌을 둘러봅니다)
[식탁], [냉장고], [냉동고], [찬장 1], [찬장 2], [화기 근처] 정도입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자칭 2세와 절교할수 있는 방법! 브로콜리를 그냥 준다!
소봄이 낼름 (GM):진행 안해줄거얔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ㅠㅠ 아냐 나 레미랑 절교하기싫어 (레미 꽉안으며)
식탁 위에는 항상 사용하는 [커피 포트]와 [시리얼]이 보입니다.
박소봄:음... 따뜻한 물쓰려면 이것도 좋겠지. (커피 포트 부터 봅니다)
아 혹시 emas
그거 뭐지 구글 시트에서.... " " < 이거 다른 폰트로 인식해서
레미랑 시훈이 낼룸 : " "<이거 따로여기서 바꿔야됨
깔끔하게 닦여진 커피 포트입니다. 모닝 커피를 마시기 좋아 보입니다.
박소봄:(아이가 못 마시잖아!라고 생각하곤 시리얼을 봅니다....)
ㅇ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그뭐지 마시멜로잔뜩잇고 유니콘 여러가지 색깔있는거 그거 생각하고있었는데 ㅋㅋㅋ
이름이 기억안나서 패스
(안돼 아기는 건강한걸 먹여야해!)
(조심히 레미가 다치치않게 냉장고로 가서 열어봅니다)
음식 재료를 찾는다면 이곳이 가장 찾기 쉬울 겁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달걀], [브로콜리], [양파와 마늘], [치즈 케이크], [우유] 입니다.
그 외의 것들도 찾아보면 꽤나 쉽게 나올 것 같네요.
박소봄:(브로콜리 꺼내면 레미가 바로 알아채겠죠?)
추천메뉴 안해도 상관없어요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내여태 레미 캐해석은 눈치빠른 아이였어
레미랑 시훈이 낼룸 :그치만 시훈이한테 맡겨달라고 사인보내고 해도 되는걸 (ㅈㄴ)
레미:(소봄이 냉장고를 열자 무엇이 있나 빼꼼 하고 들여다 봅니다)
(시훈:?)
박소봄:이따가 밥 다먹고 치즈케이크 먹을까 레미야? (치즈케이크로 유혹함)(ㅈㄴ)
박소봄:밥 꼭꼭 씹어서 다먹으면 치즈케이크도 줄게? (^^ 하면서 냉장고를 닫습니다)
박소봄:(귀여웍.......ㅠ.............그리곤 냉동고로 향합니다)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했던 음식들을 분명 이 곳에 넣어뒀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뒤죽박죽인 상태라 하나하나 꺼내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나와있는 음식은 [냉동 만두]와 [피자 치즈], 그리고 [냉동 피자] 네요.
박소봄:(뒤죽박죽인 냉동고 꼬라봄........못본척 다시 닫음....)
박소봄:나...나중에.. 정리해야하는게 산더미네.... (찬장1로 향합니다)
찬장을 열어보면 여러가지 가루와 조미료들이 즐비합니다.
소금이나 간장, 치킨스톡같은 [기본적인 조미료]에 이어 [수프 가루], [레토르트 식품]도 보이네요.
찬장을 열자마자 레미가 눈을 반짝이며 소봄에게 다가옵니다.
[감자칩], [초콜릿 바], [버터 쿠키] 등의 과자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박소봄:그치만 하나 먹으면 밥 안먹을거 같은걸? 어....언ㅁ(발음을 웅얼거림)랑 한 약속 잊은거야? (쪼그려 앉아서 침닦아줌ㅋㅋㅋㅋㅋㅋ)
레미:히잉 엄마랑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 레미 참을께(침 닦임ㅋㅋㅋ)
박소봄:응응 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 쓰담쓰담해줌)
레미랑 시훈이 낼룸 :약간.... 간식 보시락하는 소리에 다 알아채는 고영같은 느낌 cute
소리만 들어도 찾아옴
박소봄:( 살짝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화기근처로 갑니다)
요리에 사용하는 [올리브유], [카레 가루], 그리고… 엥? [비타민] 이 있습니다.
박소봄:비타민? 이런걸..뒀었나 (비타민을 봅니다)
혹여나 녹았을까 뚜껑을 열어보면, 다행히도 잘 나뉘어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박소봄:휴.. 다행이다. 혹시 모르니까 다른곳에 둬야겠는걸. (대충 서랍에 아무렇게나 두고 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생각해보니까 고기가없잖아
고기가없는 카레라니 (다른건 생각안남)
카레 만들거임?
레미랑 시훈이 낼룸 :예 추천메뉴라는데 만들어야지 ^_^
캐입 해보셈
박소봄:역시 카레라이스로 만들까... (추천 식단을 떠올리며)
그러고 보니 냉장고에 전에 사두었던 돼지고기 안심이 들어있었던것 같습니다
시훈아 레미야 카레 괜찮겠어? (주방에서 빼꼼 시훈이에게 물어봅니다)
레미:엄마 배고파~(소봄의 옷 끝자락을 잡아당기며)
응! 카레 좋아!(끄덕)
이시훈:레미가 먹을수 있는거면 괜찮을거 같아(같이 끄덕임)
레미랑 시훈이 낼룸 :설마이거 막 손노림판정 이런건 아니겠지
갑자기 식은땀ㄴ ㅏ기시작함
그런거 없는데 넣어줄까?
^^
레미랑 시훈이 낼룸 :아니 요리할때 손놀림판정해서요 (너백시 생각하며)
아뇨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봄이 낼름 (GM):키퍼가 마음대로 하라고 적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예술 공예에만 45라고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메떼ㅠㅠㅠ
손놀림이랑 행운 돌릴까
^^
안녕히..,,,
아냐 가지마
호랑이 기운먹는거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실패만 안하면됨
박소봄:(레미를 보면서) 조금만 기다려주겠니? 얼른 밥해줄테니까.
혼자서 하면 힘드니까
박소봄:어머, 레미랑 놀아달라고 부탁할려고 했는데 도와주겠니?
할수 있겠지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너백시에서 아슬했잖아
박소봄:브로콜리 카레를 할건데. (대충 추천식단을 보여줍니다)
레미한테 안보이게 (어쩌구저쩌구 작전세우는 ing)
음 이렇게 만드는거구나 알겠어!(끄덕끄덕)
으...요리...... 자신없는데 괜찮을까. (끄응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요리 아예못하는 애는 아닌데 요리시날을 안가봐서 걱정max
레미랑 시훈이 낼룸 :소봄아 코코한테 배우고 오렴
시훈은 대충대충 때우는 성격이라
애는 못키울듯
미한하다 레미야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훈아-!-!----!
레미랑 시훈이 낼룸 :과제에 치여서 대학생이후로는 요리 잘 안하고 콘푸러스트로 때운 설정인데 ㅅㅂ ㅈ댔네
소봄이 낼름 (GM):너백시에서 대충했잖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박스테이크 ㅋ...
ㅂㅐ달음식아니니까 ㄱㅊ아
박소봄:으, 응 그래.. 시훈이도 있으니까! 태워먹진 않겠지..
이시훈:(끄덕끄덕)음 먼저...카레니까 재료를 썰어야 하나?
(재료들 꺼내옴)
시훈은 돼지고기 안심, 브롤콜리, 당근,치킨톡스 등을 꺼내옵니다
박소봄:브로콜리 먼저 레몬즙이랑 소금 넣은 찬물에 담구고... 나머지는 썰어도 괜찮을거 같아.
손놀림
| 기준치: |
10/5/2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ㅋㅋㅋㅋㅋㅋㅋ
박소봄:(예술의 칼솜씨는 안되나요 45 좁밥이지만)
소봄이 낼름 (GM):브로콜리 믹서기에 갈아버려
윙윙
박소봄:어.....( 써는것부터 삐끗한 기분이라 굉장히 불안하지만 일단 얘써 모르는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깔이 녹색이 되버려)
박소봄:큼지막하게 써는것보다 믹서기로 갈아버리는게 낫겠..지..? (브로콜리 믹서기로 갈아버림)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ㅌㅋㅋㅋㅋㅋ 소봄이 캐붕해요 ㅋㅋ
소봄은 믹서기를 꺼대 브로콜리를 몽땅넣고 돌려버립니다..
소봄이 낼름 (GM):이거 즙 되는거 아님?ㅋ
어케 진행해야해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네
레미랑 시훈이 낼룸 :그치만 생각치도못한 ㄱ믹서기 전개
레미랑 시훈이 낼룸 :브로콜리 크게보이는것보다 낫지안나
레미랑 시훈이 낼룸 :약간 시훈이가 브로콜리즙넣기전에 말릴거같은데
이시훈:(치킨스톡,카레가루를 적당량으로 섞어 넣음)
박소봄:(살짝 볶은거 시훈이가 끓이고있는 냄비에 넣음)
(믹서기에 간 브로콜리 봄 안봄)
박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퍼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막는데 ㅋㅋㅋ)
약간 즙 넣는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
행ㅇ운 굴려볼까
레미랑 시훈이 낼룸 :내가 실패하면 시훈이가 성공해줄거야
시훈이 : ?
음
ㅋㅋㅋㅋ
일단 해봐
박소봄:맛있어지렴~ 마법의 브로콜리~ (브로콜리를 넣어보려고 시도합니다)
행운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오살렸다
소봄은 마지막으로 갈아넣은 브로콜리를 넣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망할뻔한걸 kp가 살려주는중
짜잔! 완벽한 브로콜리 카레라이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소봄이 낼름 (GM):행운 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지만
우리 밥을 안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소봄:바...밥... 있나? (후다닥 밥솥으로감)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을 생각치도못한편ㅋㅋ
어제 먹다 남은 밥이 아직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박소봄:응, 다행히 밥...있네 (아슬아슬했다)
이시훈:(커다란 접시를 까내 카레를 담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울애들 카레 밥 따로 먹는파니
같이 먹는 파니
음
ㅋㅋㅋㅋㅋ
시훈은 음 주는데로 먹는 타입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
그래 설거지 귀찮으니까 같이 먹자
박소봄:(시훈이가 담은 카레 그릇을 받고는 밥을 퍼담습니다)
이시훈:음~ 냄새 좋네!(그릇들을 차례대로 식탁 위에 가져다 놓습니다)
박소봄:그러게.. 다행이지뭐니 (실패했으면..........생각하기도 싫어지는 표정)
레미:(카레 냄새에 이끌려 쪼르르 달려와 식탁 의자에 앉습니다)
박소봄:자, 여기 숟가락... 혼자 먹을수 있나? (레미에게 숟가락을 쥐어줍니다)
(소봄에게 숟가락을 받아 카레라이스 한입을 먹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다행히 산치체크는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입에 다묻혔네 울 귀염둥이ㅠㅠ
소봄이 낼름 (GM):행운 실패했으면 했을수도
ㅋㅋㅋㅋㅋㅋ
박소봄:앗..아 혼자서 먹을수는 있구나.... (레미입을 닦아줌)
레미랑 시훈이 낼룸 :전원 산치체크잖아요 그럼
개웃겨
어둠전골도 아니곸ㅋㅋ
박소봄:그, 그래? (닦아주고는 따라 한입 먹어봅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둠전골은ㅋㅋㅋㅋ먹을수없는게 들어있잖아욬ㅋㅋㅋ
박소봄:그러게 맛있네.... 시훈이가 도와줘서 더 맛있어진거같아 (냠냠 먹습니다)
레미:(엄마와 아빠를 번갈아보다 카레를 전부 먹어 치웁니다)
박소봄:(먹다가는 다 먹은 레미봄) 어머... 벌써 다먹었니? 배가 많이 고팠나보구나.
레미:응! 카레가 너무 맛있어서 그만~ 잘먹었습니다~(수저를 식탕에 내려놓습니다)
박소봄:후후, 다행이네. 이따가 케이크 먹을 배는 남겨둔거지? (마저 다 먹고는 레미가 먹었던 그릇까지 치웁니다)
레미:당연하지~!레미 더 먹을수 있어!(배를 팡팡 하며)
레미랑 시훈이 낼룸 :왜 이렇게 된건지 더 생각안하고 먹는 시날이 되버린거같은데
크레이지 코리안들
ㅋ
먹는데 너무 집중해버렸다
박소봄:(배 팡팡치는 레미를 보곤 웃음을 터트리다가는) 시훈이도 다먹고 케이크 먹을래?
이시훈:그럴까?(소봄의 말을 듣고 남은 카레를 다 먹습니다)
(다먹고 남은 접시들을 치웁니다)
박소봄:치즈케이크니까 엄청 달진않을거야~ 아마도? (새 접시들과 치즈케이크를 꺼내 1인 1조각씩 나누어담습니다)
이시훈:음~커피랑 같이 먹어도 되나?(소봄이 눈치봄)
박소봄:그러렴? 커피도 줄까? (커피포트에 물을 올리고 커피가루를 꺼내옵니다)
(컵 가져옴)
박소봄:치즈케이크가 그렇게 달진않아서.. 레미랑 우유나 마실까 생각중이란다. (우유도 꺼내옴)
커피포트에서 끓는 소리가 나더니 불이 꺼집니다
박소봄:(컵에 커피가루를 담고는 커피포트에 담겨있던 따뜻한 물을 붓습니다)
뜨거우니 조심하렴? (그리고 우유도 다른 컵 두잔에 담아 케잌 접시와 함께 식탁으로 가져갑니다)
이시훈:커피 잘 마실게~(후후 불어 커피 한입 먼저 마십니다)
박소봄:(레미에게 포크와 케이크 우유를 줍니다) 여기 케이크~
레미:우왕~!(포크를 받아 케이크에 푸욱 꽂아 크게 한입 우물우물 먹습니다)
이시훈:(자신도 한입먹고 바로 커피도 한입 마심)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가봐
박소봄:(바로 커피마시는 시훈이 보며 웃음터트림) 많이 단가보구나?
다른 케이크보다 안 달아서 좋네!
(커피 한입 더 마심)
박소봄:후후, 그래? 너무 달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커피 한입 더 마시는 시훈이 보며 또 웃음을 터트립니다)
이시훈:(한손에 커피잔을 쥐고 다른 손엔 포크로 치즈케이크를 잘라 먹습니다)
(끄덕끄덕)
레미:(크게 한입으로 케이크 한조각을 다 먹습니다)
박소봄:(따라 우유를 마시면서 케이크를 먹다가 한조각 다 먹는 레미봄) 먹는 속도가 엄청 빠르네...꼭꼭 씹어 먹은거지?
소봄이 낼름 (GM):갑자기 사라져서 탐라에 울부짖을번
(ㅉㄴ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우스가
아까부터 말을안들어서 그만
레미랑 시훈이 낼룸 :괜찮다니깐~~~~~~~(나루토짤
이시훈:(어느틈에 커피와 케이크를 다 해치웁니다)
박소봄:어머.... 시훈이도 꼭꼭 씹어먹은거지?
먹는건 혼자서 할수도 있다고~
박소봄:그렇긴하지만... 후후, 둘이 닮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알았어 알았어 (웃음을 참는 표정으로 마저 다먹습니다)
누나 내가 설거지 할테니까 레미랑 놀아줄래?
박소봄:앗 (그릇치우고 설거지하려다가 멈춤손됨) 그... 우리집인데.... 손님에게 설거지 시킬수는.............
이시훈:괜찮아~ 레미가 누나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래
(소봄 한테 달싹 붙어 있는 레미 봄)
제발
박소봄:(ㅠ_ㅠ!!!!) 그, 알았어... 힘들면 말해주렴? 도와줄테니까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를 마치고, 시훈은 뒷정리를, 소봄은 레미를 맡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남이라기엔 과할 정도로 많이 닮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바뀌게 될지… 고민스럽습니다.
레미의 천진한 얼굴은 그런 소봄의 고민은 안중에도 없는 듯 보이네요.
텔레비전을 켜 아동 프로를 틀어놓자, 레미는 잠시 흥미가 있는 듯 하더니…
소봄이 낼름 (GM):이제부터 30분이상 롤플 타임 입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어디가 30분이상 롤플타임일줄알았더니
여기였냐고 w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ne
소봄이 낼름 (GM):탐사자가 참여하지 않는 놀이거리는 싫어한다는 설정 입니다
(친절)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소봄이는 유아박사지만 오너는 아닌데 이거 아이디어 롤 못굴리나요
키퍼 준비한게 없는데요
음
레미랑 시훈이 낼룸 :반려동물에게만 관심있었던 오너
이렇게 난관을 맞닥들일줄은 몰랐는데
마스따 다른거 준비하느라 이건 준비 못했어요
^^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ㅇㄴ 다른걸 뭘준비해ㅑ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구글링좀... 애기랑 뭐하면서 노나요
그림그리기?
그거밖에 생각 못함
레미랑 시훈이 낼룸 :뭐지? 마스터가 유아척척박사였던걸로
아님 애기 장남감 가지고 놀기
레미랑 시훈이 낼룸 :와이걸로 어케 30분이상 롤플을하지
소봄이 낼름 (GM):소봄이 전공 생각하면 있을듯
레미랑 시훈이 낼룸 :우리둘이서 이야기한것도 시간에 포함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에 오래 했으니까
20분으로 해드릴게
치즈케이클르 먹을준 몰랐어
레미랑 시훈이 낼룸 :흑.... 감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도되나? 싶었음 그치만 레미랑 약속했는걸~!
5시20분까지ㄱㄱ
박소봄:(방에 있던 여러색 슬라임 가져옴) 이거 좋아하려나?
레미:이게 뭐야 엄마?(신기한 눈으로 슬라임을 쳐다봄)
박소봄:(핸드폰으로 대충 유튜브 슬라임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요러케..요러케... 조물딱 만지면 된단다
무..물론 먹으면 안돼! (하필 갖고있던 슬라임이 버터슬라임 음식 비슷한 슬라임 뭐 막 이런거임)
레미랑 시훈이 낼룸 :낮은 책상에다가 하지안았을까?
레미:(책상에 놓여있는 슬라임을 쿡 손으로 찔러봄)
(몰캉한 느낌에 꺄르르 웃습니다)
(한손으로 쥐어짬)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키퍼랑 플레이어랑
유아 진한 rp가 되버린것이에요
슬라임은 레미의 손에 의해 여러 형태로 변합니다
그러다 역시 작은 손이라 그런지 슬라임이 툭..! 하고 바닥에 떨어져 버립니다
박소봄:오 아가, (바닥에 떨어진 슬라임이랑 바닥에 짚은 레미손이랑 같이 손으로 다시 책상위로 옮김 (;))
레미:(헤헤)(두손으로 슬라임을 때리기 시작함)
(엄마에게 슬라임 보여줌)
같이 하자!
박소봄:그래그래, 이렇게 만지면... (레미 손에 슬라임이 떨어지지않게 조심조심 별모양... 버터링모양등등 ... 같이 모양 만들어줌)
레미:(버터링 모양을 보며 눈을 반짝반짝 합니다)
엄마 대단하다!(그대로 박수쳐버림)
박소봄:(많은것중에 버터링모양을 조아한다니 역시 딸은 딸이다 (ㅈㄴ))
ㅋㅋㅋㅋㅋ
박소봄:ㅎ_ㅎ!! (뿌듯한 표정으로 공룡모양도 레미 꽃삔 모양도 만지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져줍니다)
레미:(소봄이 각각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줄때마다 꺄르르 웃습니다)
슬라임 신기해!
박소봄:후후, 그렇지? 음... 슬라임 말고 다른것도 할까...
레미랑 시훈이 낼룸 :브금이 달라지는걸 보니 다른걸 해야할거같 은 feel
분위기 전환으로 틀었ㄴ느데
박소봄:(다시 방에가서 뒤적거려봅니다 스케치북이랑 옛날에 쓰던 크레파스를 챙겨옵니다)
박소봄:자~ 그림그릴 시간이란다? (슬라임을 조심히 치우고 스케치북을 보여줍니다)
레미가 그리나
박소봄:원하는 색 골라서 자유롭게 그려보렴! (대충 예시로 빨간색 크레파스를 꺼내서 꽃 그려줌)
레미:(초록색 크레파스로 그 밑에 삐뚤빼뚤 들판을 그립니다)
(파란색 크레파스를 들고 구름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하늘도 칠합니다)
레미는 신중히 그림을 그리다가 스케치북을 벗어나 바닥 까지 색칠해버립니다
박소봄:(귀여워....) 후후, 옛날에 시훈이랑 같이 그림 그렸던것도 생각나네.
(그리곤 바닥도 색칠한거 봄)
(!!!!)
(레미의 손을 잡고 유턴하듯 다시 스케치북으로 그림 그리게 유도시킴)
레미:(다시 자연스럽게 하늘을 마저 칠합니다)
(그리고 갈색 크레파스를 들고 네모 세모를 그려 집을 그려줍니다)
박소봄:바닥에 같이 그린것도.... 똑 닮았네... (식은땀흘리며 다시 재빨리 바닥을 닦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이렇게 서사 뚝딱 세우기
레미:(검은색 크레파스를 들고 졸라맨...인간처럼 보이는 것을 3개 그려줍니다)
레미:완성!(스케치북을 들어 엄마에게 보여줍니다)
엄마 아빠 나! 즐거운 우리집 이야!(졸라맨 처럼 생긴것에 순서대로 손으로 가리켜 말합니다)
박소봄:귀여워.......... 엄청 잘그렸네 레미 화가해도 되겠는걸? (후후 웃으면서 쓰담쓰담)
레미:(헤헤 웃으며)그렇지! 레미 엄청 잘그려~!
(뿌듯해합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잠만그럼 시훈이 지금 30분넘게 설거지중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이거 엄마 줄게~ 선물이야~(스케치북 한장을 뜯어 건내줍니다)
이시훈:(뒷정리를 마치고 옆에서 대충 구경함)
박소봄:어머, 정말이야? 고마워라. 소중히 간직할게? (ㅠㅠ) 이거봐 우리 그린거래 시훈아.
너도 옛날에 이런 그림 그렸었는데... 후후, 옛날 생각나네.
(그림을 감상 하며 웃습니다)
그러게 옛날에 좋았는데~
박소봄:바닥에도 그림그리고... 엄청 혼났었지만 말야. (옛날 생각나는지 웃음을 터트리며 말합니다)
레미는 꽤나 피곤한 모양인지, 놀이를 하다 말고 소봄의 품에 안깁니다.
반쯤 감긴 눈을 깜빡이며, 노곤한 듯 고개를 파묻습니다.
졸고 있는 레미를 보니 어쩐지 소봄도 피곤이 몰려옵니다.
박소봄:후후, 그러니까 아직도 네가 아이같다고 생각하는거란다. (그리곤 따라 하품합니다)
박소봄:많이 놀았나보네. 레미도....엄청 졸...리네.
레미를 재우기 위해 탐사자는 자신의 방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소봄은 침대에 레미를 데려와 같이 자리를 잡고 눕습니다.
레미는 잠시간 소봄을 졸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가, 금방 잠에 빠집니다.
누나 오늘 즐거웠던거 같아..
앞으로도 이랬으면 좋겠어..
누나는 어떻게 생각해?
박소봄:.... (가만히 눈을 꿈벅거리다가는)
그러게.... 놀라긴했는데... 이렇게 있어도 괜찮을거같기도..
레미랑 시훈이 낼룸 :머뭇 is typing 이아니라 택배가 와서그만
그렇군
레미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자 하면, 소봄 또한 눈꺼풀이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새근이며 숨을 내쉬는 레미를 보고 있자 하면, 꽤나 나쁘지 않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박소봄:
SA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레미는 어쩐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소봄에게 손을 흔들고는, 사라집니다.
복잡스런 생각을 하고 있자 하면, 시훈이 탐사자의 방 문을 두드리며 들어옵니다.
시훈 또한 레미의 부재에 화들짝 놀란 것 같네요.
집 구석을 전부 둘러보아도, 레미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로스트뭐에요
레미랑 시훈이 낼룸 :으악 ㅠㅠㅠㅠㅠ 귀여워~~~~~~~!
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무ㅡㅓ야 2세 최생하는 루트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넘조악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소봄이 낼름 (GM):진짜 로스트 하는 엔딩도 있음
소봄이 낼름 (GM):근데 이거 진상이 개웃김
피곤한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스트당하나
소봄이 낼름 (GM):그래서 하루 어땟냐고 계속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본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봄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면, 분명 같이 잠에 들었던 레미가 없습니다. 빈 옆자리는 어쩐지 쓸쓸하지만, 후련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역시 소봄은 아이를 키울 준비가 되어있지 않나 봅니다. 개운하게 기지개를 펴고 있자 하면, 시훈이 소봄의 방 문을 두드리며 들어옵니다. 시훈은 레미의 부재에 화들짝 놀란 것 같네요. 시훈의 요청에 집 구석을 전부 둘러보아도, 레미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마냥 말입니다. 역시 하룻밤의 꿈이었던 걸까요?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던 하루였습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의 소중함...
ㅠㅠㅠㅠ
레미랑 시훈이 낼룸 :엔딩 1아님 2바껭ㅇ벗나
이거 처음에
바로 어제, KPC는 꿈을 꿨습니다. 탐사자와 자신이 어째서인지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기르고 있는 꿈을요.
레미랑 시훈이 낼룸 :시훈이 알고서도 자면어캄
뒤숭숭한 꿈자리에 잠에서 깨어나니, 꿈에서 본 아이가 제 옆에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KPC의 꿈을 엿본 니알라토텝이, 재미있겠다! 라는 심보로 꾸민 장난입니다. 아이는 니알라토텝이 KPC의 꿈에 나온 플레이어들의 아이를 본따 연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ㅋ
ㅋ
ㅋ
니알라!!!!!!!!!!!!!
사실
ㅋ
ㅋ
ㅋ
소봄이 낼름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어어어~!!!!!!!!
소봄이 낼름 (GM):니알라 소봄을 너무 좋아하네 하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그냥
장난감을 좋아하는 니알라잖아요
ㅋ
ㅋ
너백시에서 그랬는데 여기서 그러니까
ㄹㅇ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
ㅋ
ㅋ
아그래도
서사좀쌓고 시훈이 단거못먹는 취향도알아서
^^
ㅋㅋㅋㅋㅋㅋ니알라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너지금 레미 행세를하고~~
귀여웠지만~~~
소봄이 낼름 (GM):나도 소봄이 어떤지 알게 되어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실 레미랑 상관이 없다~ 그런느낌으로 갈듯
라고만생각하고
어차피 니알라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자식
ㅋ
ㅋ
ㅋ
소봄이 낼름 (GM):니알라 놀려먹기 ㅈㄴ 잘함
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니알라가 좀아포터트리고 소봄이랑
약속도해서
캘백시간건데
조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알라~~~~~~~~~~~~~~~
레미랑 시훈이 낼룸 :가만안둘거라니깐~~~~~~~!
이거 브금 다 샛별님인가 그분꺼임
그래서 좋은듯
다다다 느낌나서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ㅠㅠㅠㅠㅠㅠㅠ~!~~~!
소봄이 낼름 (GM):브금 맘에드는게 많아서 이거 했다 저거 했다 함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구나
느끼고갑니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물론 2세가 니알라였다는건
좀 충격이라네요
레미랑 시훈이 낼룸 :그냥 아 신생인가 식은땀났는데 귀여워서
헤헤 레미귀여워했는데
어?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것은 니알라가
ㅋ
ㅋ
ㅋ
가만안도~~~~~~~~~
이랬으면 거의
소봄이 낼름 (GM):시간 그래도 오래 했네[
나 금방 끝날줄알았는데
덜덜
레미랑 시훈이 낼룸 :밥에만 모든걸 쏟아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자세히 할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뭐랄까
kpc npc
두명이
소봄이 낼름 (GM):이 시날 진짜 그냥 키퍼 한테 다 맞겨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kpc인가
생각할정도로 이거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탐사자 한ㄴ테 맡겨버리기
소봄이 낼름 (GM):그냥 요리를 진행해주세요 이런식으로만 써져 있음
이거 보고 물음표 함
ㅌ
ㅋ
ㅋ
ㅋ
아놔 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근데 나도 그냥 요리 얼레벌레
한다~~~이러는데
레미랑 시훈이 낼룸 :이렇게안하면...! rp를 진하게못하는걸!
재밌었다 우당탕탕
육아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검은머리아니잖아
소봄이 낼름 (GM):나중엔 진짜 레미로 가자고~
레미랑 시훈이 낼룸 :레미쨩 널 사랑해 (움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조아 ㅠㅠㅠ흑흑흐 ㅠㅠ어쩐지 눈샋도
바꾸고
그러더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녀옵쉬다...
레미랑 시훈이 낼룸 :수고많았어요 이런 갓아트까지
쥐어주고!!!!
시간 많아
^^
ㅋ
ㅋ
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저 담주에 차 박살내러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소봄이 낼름 (GM):25일까지 시간ㅇ 있으니까 시날 찾으면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레미랑 시훈이 낼룸 :옦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또 디엠
주쉐이
레미랑 시훈이 낼룸 :ㅎㅆㅎ 오늘정말 고생많았어~!~!
디엠ㅇ이랑 탐라에서 봅쉬다 ♥